매니지먼트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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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
(주)매니지먼트 오름은 영화 및 방송프로그램 제작, 연예인을 발굴하여 문화콘텐츠 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는 매니지먼트사로, 2003년부터 싸이더스HQ 및 판타지오, UAA를 거친 최정남 대표이사가 설립했다.
오랜 실무경험을 가진 임직원들과 다양한 작품들로 대중의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재는 정경호, 연제욱, 강신철, 이봄, 권소현, 곽예헌, 윤여원, 유수림이 소속되어 있다.
더불어, 정보기술의 발달과 한류 등의 영향을 받아 시장 형성을 위한 필요충분조건과 잠재성으로 지속적인 시나리오 작가 및 감독을 발굴해나가고 있다.
2. 소속 연예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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