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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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먼시의 수상 경력 / 보유 기록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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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Dodgers_WS_Champ_Logo.png
월드 시리즈 우승 반지
2020

파일:2019 MLB 올스타전 로고.svg 파일:2021 MLB 올스타전 로고.svg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올스타

2019
2021

보유 기록
단일 챔피언십 시리즈 최다 삼진
13삼진
2018년 NLCS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등번호 50번
조 세이버리
(2014)

맥스 먼시
(2015)


라울 알칸타라
(2016~2017)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등번호 12번
앤디 패리노
(2013~2015)

맥스 먼시
(2016)


더스틴 가노
(2017)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번호 13번
후안 카스트로
(2016)

맥스 먼시
(2017~)


현역



파일:LAD.MaxMuncy.jpg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No.13
맥스 먼시
Max Muncy

본명
맥스웰 스티븐 먼시
Maxwell Steven Muncy
출생
1990년 8월 25일 (33세)
텍사스 주 미드랜드
국적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학력
켈러 고등학교 - 베일러 대학교
신체
183cm / 98kg
포지션
1루수, 2루수, 3루수[1]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09년 드래프트 41라운드 (전체 1235번, CLE)
2012년 드래프트 5라운드 (전체 169번, OAK)
소속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2015~2016)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018~)
계약
2024 - 2025 / $24,000,000[option]
연봉
2024 / $12,000,000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3. 플레이 스타일
4. 수상 내역
5. 여담
6. 먼시에 대한 언사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파일:20210810_140417.jpg


"Go get it out of the ocean."

저 바다에서 (내 홈런볼) 건져 오든가.

매디슨 범가너와의 신경전에서 한 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 내야수.

2. 선수 경력[편집]


맥스 먼시의 선수 경력
통합 선수 경력 : 맥스 먼시/선수 경력
파일:MLB 로고.svg
2015년
2016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3. 플레이 스타일[편집]


"나는 맥스 먼시가 타격을 하는 걸 보면 육체적으로 화가 나. 얘는 절대로 빠지는 공에 스윙을 안 하거든. 마치 "그 공은 딱 0.16센티미터 빠졌어" 라고 비웃듯이 볼을 거르거든. 2 스트라이크 카운트에서도 절대로 당황하지 않아. 그리고는 그 타석에서 9구를 후드려패서 홈런을 치지. 상대는 그냥 질식사 하는거야. 그게 맥스 먼시거든."[2]


원문


타격의 경우 OPS형 슬러거의 표본이라고 부를 만한 선수다. 장타력이 워낙 좋아 포텐이 터진 2018년 이후로 ISO(순수 장타율)이 .260~.320대를 형성하며 엄청난 장타율을 보이고 있다. 배트에 맞으면 멀리 나가는 타구가 많다. 배럴 타구 비율은 2018년 이후로 줄곧 11~17%를 기록 중이며, HardHit%[3]은 2018년부터 꾸준하게 40%대를 유지하며 강타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선구안도 좋아 타석 당 볼넷 비율은 줄곧 15~17%를 기록하고 있다. 대신 공을 많이 보는만큼 삼진도 많아 타석 당 삼진 비율은 24~27%대를 형성하고 있다. 2021년에는 한 층 더 발전한 모습인데, 8월 9일 기준으로 볼넷 비율은 16.4%로 평년과 비슷하게 유지하고 있으며 삼진 비율은 18.4%까지 낮추면서 다저스 입단 후 평균 0.6을 형성하던 볼삼비가 0.89까지 향상됐다.

O-Swing%[4]은 메이저 데뷔 후 줄곧 20%대를 기록하다 2020년부터는 18%대까지 낮추었으며, Z-Swing%[5]은 커리어 평균 61.3%를 기록하면서 전체 Swing%는 37.9%를 마크하고 있다. O-Contact%[6]는 커리어 평균 60%대에 육박하며, Z-Contact%[7]는 평균 83%를 기록하며 컨택에도 꽤 좋은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좌타자임에도 불구하고 좌투수 상대 성적이 준수한 편이며, 2019년 들어서는[8] 오히려 좌투수 상대 성적이 더욱 좋다. 그리고 2021년 현재도 8월 9일 기준으로 좌투수 상대 92타수 28안타 7홈런 20타점 .304/.439/.579, 우투수 상대 232타수 61안타 15홈런 44타점 .263/.396/.530의 성적을 기록하며 좌투수 상대로 더욱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당겨치기/중앙/밀어치기의 비율이 44.4%/32.7%/22.9%로, 당겨치는 비율이 많이 높기 때문에 수비 시프트에 걸리는 경우가 꽤 많다. 또한 타격의 기복이 꽤 있는 편이다. 잘 맞을 때는 본즈 놀이를 하는데, 슬럼프를 겪을 때는 타율이 정말 처참하다. 시즌 타율들이 2할 초중반대인 것 역시 저러한 점이 작용된 것이라 볼 수 있다.[9]

발도 체구에 비해 그리 느리지 않은 편이며[10] 주루 센스도 괜찮아 다저스 입단 후 팬그래프 기준 베이스러닝 수치가 2020년을 제외하고는 모두 양수대를 기록하고 있다. 스피드 자체는 빠르지 않지만, 상대 수비수가 방심하는 사이 적극적인 베이스러닝으로 안타성 타구를 2루타로 만들 수 있는 센스도 갖고 있다.

수비는 1루수로는 평균 또는 평균 이상은 하지만 2루수나 3루수로 나올 땐 확실히 아쉬운 편으로, 송구 자체도 극단적인 오버핸드라 송구 실책도 많았다. 2019년 들어서는 2, 3루수로 나서는 경우가 더욱 많은데 캐칭은 괜찮은 편이지만, 여전히 송구 미스 또는 포구 미스 등의 실책을 종종 범하면서 안정성에 있어서 아쉬움을 보이고 있다.[11] 물론 초창기에 비하면 나아지긴 했지만 리그에서도 준수한 축에 꼽히는 타격 툴에 비하면 여전히 수비는 아쉬운 평가를 받는다.

4. 수상 내역[편집]


수상
파일:MLB 로고.svg 월드 시리즈 우승 (2020)
파일:MLB 로고.svg 올스타 2회 (2019, 2021)


5. 여담[편집]



  • 국내한정 별명으로는 맥승원씨가 있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
    빠던이 호쾌하다. 미국식 빠던은 보통 스윙을 한 뒤 다시 배트를 내려 놓았다가 던지는 편이지만, 먼시는 크보처럼 스윙을 올린 상태에서 바로 던져버리는 경향이 있다.

    • ||
    {{{#!wiki style="margin: -5px -10px"파일:7089.jpg}}}

    파일:7088.jpg

2019년 6월에는 LA 다저스 관련 의상 (티셔츠, 유니폼 등) 판매량 1위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는데, 이는 본 문서 최상단에도 기재된 명언 "Go get it out of the ocean" 라는 문구가 새겨진 옷 때문이다. 이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에이스 매디슨 범가너와의 대결에서 홈런을 치고 홈런타구를 감상하느라 매우 천천히 돌고 있는데 이에 빡친 범가너가 빨리 돌으라고 화를 내자 그가 '타구 쳐다보는 게 꼬우면 네가 바다에서 공 주워 오든가' 라며 응수한 에피소드가 있다. 이러한 에피소드가 생중계를 타고 알려지자 LA의 어느 한 스포츠 회사와 다저스 구단과 합심하여 이 티셔츠를 만들었고, 디자인도 예뻐서 인기가 높다. 거기다 이 '발언' 자체에는 지적재산권이 없다보니 유사품도 범람했다. 범가너가 다저 스타디움에 등판한 날 다저스의 오르가니스트는 바다 특집이라는 명분으로 바다와 관련된 갖가지 음악을 틀기도 했다.

  • 2019년 7월 18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경기에서도 경기가 역전당하고 필리스의 마무리 투수 헥터 네리스가 세이브를 기록하고 다저스 덕아웃을 향해 욕을 하며 광역 도발을 시전했는데 후에 인터뷰에서 '네레스가 다저스 상대로 2년동안 블론 세이브만 8개 기록하다가 처음으로 세이브를 해서 기분이 너무 좋아서 그런거 같다'고 말하는 걸 보면 위에 언급된 일화도 그렇고 다저스 내에서 할 말은 다하는 팩트폭격기 역할을 수행하는 거 같다. 상대방이 시비를 걸면 감정을 앞세워 욕설로 받아치는 게 아니라 묘하게 비꼬면서 받아치는 데 선수인 것 같다.

  • 4월 17일 샌디에이고와의 경기에서 출루에 성공한 김하성과 인사를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 이 문서의 맥스 먼시가 오클랜드를 떠난 뒤, 오클랜드는 2021년 드래프트 1라운드 25순위로 동명이인인 2002년생 맥스 먼시를 다시 지명하는 에피소드가 있었다. 그런데 8월 25일로 정확히 생일까지 똑같은 데다가 오클랜드의 지명을 받아서 오클랜드 팬들은 눈을 의심하고 있다.


6. 먼시에 대한 언사[편집]



파일:img_0535.jpg

먼시의 3점 홈런이 큰 역할을 했다. 7이닝까지 투구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다.

류현진. 2018 내셔널 리그 디비전 시리즈 1차전 종료 후 기자들이 호투 비결을 묻자.


먼시의 활약은 더이상 놀랍지가 않다. 출루 능력도 갖추고 있다. 타자들이 볼넷을 신경쓰지 않으면 타선 전체가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 그는 필요할 때는 볼넷을 얻어내고, 좌완 투수를 상대로도 아주 잘 대처하고 있다.

데이브 로버츠.


우리 모두 그가 좋은 타자인 것을 알고 있었지만, 세상은 예상하지 못한 거 같다. 그는 지금 야구계에서 최고의 타자다. 이것은 논쟁불가의 사실이다.

클레이튼 커쇼.


7. 관련 문서[편집]


[1] 2022 시즌부터 내셔널리그 투수가 타석에 들어서는 것이 폐지되었고, 2022년 3월 16일 애틀랜타에서 프레디 프리먼이 이적해 들어와서 2루수, 3루수, 지명타자로의 출장이 늘어날 것이다.[option] club option $10,000,000 for 2026[2] 레딧에서는 요즘 먼시가 홈런 칠때마다 이 트윗을 꾸준글처럼 올리는 놀이가 밈이 되버렸다. 영어 원문: I get physically angry watching Max Muncy hit. This man just doesn't chase. You can almost hear him sneering "that's 0.16cm outside" as he takes a ball 1. Two-strike counts don't faze him. Then he'll whip out a hellacious dong on the 9th pitch. He's suffocating. He's Max Muncy.[3] 인플레이 된 타구 중 '강하게 맞은' 타구의 비율.[4]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나는 볼에 배트를 휘두를 확률[5] 스트라이크존에 들어오는 볼에 배트를 휘두를 확률[6]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나는 볼을 배트에 맞출 확률[7] 스트라이크존에 들어오는 볼을 배트에 맞출 확률[8] 2019년 기준 좌투수 상대: 157타수 42안타 11홈런 38타점 .268 .365 .529
우투수 상대: 330타수 80안타 24홈런 60타점 .242 .377 .509
[9] 30대 이후에는 컨택이 나빠져 타율이 2할정도에 불과하다. 그나마 타출갭은 1할2푼 이상 차이나서 출루율은 나쁘지 않은 편.[10] 체구에 비해서다. 스피드 자체만 놓고보면 평균보다 살짝 아래.[11] 특히 류현진 등판 때 잊을만하면 나오는 수비 실수가 유독 두드러지는데, 류현진이 땅볼을 유도하여 범타를 양산해내는 피칭을 하는지라 먼시의 수비 실책이 뼈아프게 작용할 때가 종종 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7 11:35:55에 나무위키 맥스 먼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