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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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tlet. 화살받이. 중세의 공성전 및 사격전에서 활용되었던 대형 방패류. 서너명을 동시에 보호하는 크기도 있다. 밑에 바퀴를 달아 움직이는 식으로 만들기도 했다.

맨틀리트라는 단어 자체는 이후 전차나 구축전차같은 중장갑 기갑 병기의 포방패를 나타내는 표현인 Gun Mantlet로 옮겨가게 된다. 다만, 견인포나 기관포 등에 장착하는 포방패는 Gun Shield라 부른다.

다른 지역에서도 이와 유사한 장비가 고안되고 사용되었는데, 예컨대 일본의 카키타테(掻盾)나 타케타바(竹束)가 있다.

2. 가상 매체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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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스트롱홀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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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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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시기엔 원주민 부족 이러쿼이의 원주민 전사로 등장했으며 대전사 확장팩에서 이로쿼이가 플레이할 수 있는 국가로 승격되면서 보병 겸 공성 유닛으로 등장했다. 오리지널 당시 이로쿼이의 위치를 대신하는 휴런족의 원주민 전사로도 등장했다.

강력한 원거리 방어력과 높은 체력, 공성 공격력이 특징으로, 사격전에서는 튼튼한 벽 같은 위용을 보여준다.

2.2.1. 오리지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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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 가능 시대: 식민지시대

인구수: 0(교역소 하나당 생산 제한 5명)

비용: 나무 50, 금 100

HP: 250(기본)

이동 속도: 3.5

방어: 원거리 방어 40%

공격(공성): 데미지 45, 사거리 6, 공속 3

공격(근접): 데미지 10, 공속 1.5

공격(원거리): 데미지 25, 사거리 10, 공속 1.5

원주민 이로쿼이족의 고유 유닛으로 등장. 체력과 원거리 방어력이 높아 전면에 세우기 적절하며, 공성 공격력도 출중한데다 원주민 전사라 인구도 차지하지 않기 때문에 여러 모로 쓸모가 많다. 다만 생산 제한 수가 너무 적고 비용도 비싸며 공성 유닛 취급이기 때문에 오프리치니크나 캘버린포 등 공성 유닛을 잘 때려잡는 유닛에도 취약하다.

2.2.2. 대전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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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 휴런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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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 가능 시대: 식민지시대

인구수: 0(교역소 하나당 생산 제한 10명 → 30명('휴런 태양의 의식' 업그레이드 후))

비용: 나무 50, 금 100

HP: 250(기본)

이동 속도: 3.5

방어: 원거리 방어 40%

공격(공성): 데미지 45, 사거리 6, 공속 3

공격(근접): 데미지 10, 공속 1.5

공격(원거리): 데미지 25, 사거리 10, 공속 1.5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대전사에서 이러쿼이족이 국가로 승격되면서 이를 대체한 원주민인 휴런족의 원주민 전사.

기본적인 성능과 가격은 오리지날의 이러쿼이 맨틀리트와 동일하지만 조건을 잘 맞추면 다수 확보할 수 있다. '휴런 태양의 의식' 업그레이드를 하면 생산 제한을 3배로 늘릴 수 있고, '휴런 교역 지배' 업그레이드로 최대 15명을 더 얻을 수 있다. 즉 교역소 하나에 최대 45명까지 운용할 수 있는 것.

2.2.2.2. 이러쿼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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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