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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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
콘솔 게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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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 콘솔 게임기/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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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ega-CD-Model1-Set.jpg [1]
개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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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출시일
파일:일본 국기.svg
1991년 12월 12일
파일:미국 국기.svg
1992년 10월 1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2년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1993년
가격
파일:일본 국기.svg
¥49,800
판매량
224만 대
1. 개요
2. 사양
4. 모델
4.1. 세가/메가 CD1
4.2. 세가/메가 CD2
5. 일체형 기기
5.1. 원더메가
5.1.1. 빅터/세가 원더메가
5.1.2. 빅터 원더메가 M2/X'EYE
5.2. 멀티메가/제네시스 CDX/링거폰 에듀케이션 기어
5.3. 아이와 메가 CD 카세트
6. 광고
7. 메가LD
8. 시동화면
9. 기타
10. 외부 링크


1. 개요[편집]



미국판 세가 CD 데모: Sega Multimedia Studio(1992)

  • 일본: メガCD(메가 CD)
  • 미국: SEGA CD(세가 CD)
  • 유럽: MEGA CD(메가 CD)
  • 한국: CD 알라딘보이

메가 드라이브도킹 스테이션 주변기기로 세가에서 1991년 12월 12일 일본에 최초로 발매했다. 일본과 유럽에는 '메가 CD', 북미에는 '세가 CD', 한국에는 'CD 알라딘보이'라는 이름으로 발매했다. 이 프로젝트를 소니와 제휴하여 진행 중이던 세가 본사에서는 세가 오브 아메리카에 메가 CD 관련 정보 제공을 거부해서, 세가 본사에서 보내준 '더미' 부속들과 사양서를 보고 세가 오브 아메리카가 알아서 짜맞춰서야 작동 가능한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었다는, 어처구니가 없는 뒷이야기가 있다.

주변기기이기 때문에 단독 실행은 불가능하고 메가 드라이브 본체가 필요하다. 메가 드라이브 1·2처럼 메가 시디 또한 1·2 모델이 존재한다. 1은 트레이 로딩을 사용하지만 2는 탑로딩 방식으로 간소화했다. 두 모델은 혼용 가능하지만 볼품없어지니까 주의. 또한 별도의 전원을 넣어야 하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한다.


2. 사양[편집]


  • CPU: 모토로라 68000 12.5 MHz
  • RAM
    • 메인 RAM: 768 KB(프로그램 512, 비디오램 256)
    • PCM 사운드 버퍼: 64 KB
    • CD-ROM 드라이브 버퍼: 16 KB
    • 게임 세이브 백업 메모리: 8 KB SRAM
  • ROM: 128 KB(BIOS, CD+G 플레이어 대응)
  • 사운드 칩셋: 리코 RF5C164A
    • 최대 31.3 kHz 샘플링 주파수 16비트 PCM 음원 8채널 스테레오

하드웨어 스프라이트 확대/축소/회전 기능을 추가했다. 다만 메가 CD에는 그래픽 칩셋이 없다보니 코프로세서와 고속의 CPU를 통해 스프라이트의 확대/축소/회전을 연산해, 그 결과를 메가 드라이브 본체로 전달해서 출력하는 방식이다. 근본적으로 64색의 그래픽 사양 자체에는 변화가 없지만 카트리지판과 CD판이 공존하는 사무라이 스피리츠아랑전설 스페셜을 비교해보면 CD판쪽이 캐릭터도 커지고 색감도 원작에 근접해지는 등 향상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2]

3. 역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세가 콘솔 게임기/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모델[편집]



4.1. 세가/메가 CD1[편집]


세가/메가 CD의 최초 공개 모델이다. 상기된 사항과 같이 49,800엔이라는 상당히 높은 가격에 출시되었으며, 그에 맞게 공개 당시 기준으로는 상당히 미래지향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추고 있었다. 전면에는 전동식 CD 개폐구가 있으며, READY/ACCESS 램프가 동작 시 점멸되는데, 일본/유럽판의 경우 하단에 램프 동작에 따른 기기 상태 확인 방법이 간략하게 표시되어 있다. 미국판은 해당 사항이 생략되어 있다. 내부 구조가 상당히 모듈러한 편으로, 메인보드와 전원 & 사운드 보드가 분리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출시된지 30여년이 지나고 있는 현재, 출시 지역을 불문하고 수리를 단 한 번도 거치지 않은 정상 동작품을 찾기 상당히 힘든 실정이다[3]. 당시의 캐패시터 제조 기술력이 현재에 비해 저조했던 것이 한 몫 하기도 했지만, 하필이면 메인보드에는 공간 절약을 위해 SMD 타입 캐패시터[4]를 채용함으로 인해 캐패시터와 관련된 고장이 제일 잦은 편이다. 서브보드[5] 또한 마찬가지로, 혹여라도 정상 동작을 함에도 불구하고 전원부와 관련된 DIP 타입의 캐패시터가 매우 높은 확률로 누액이 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상태가 좋지 않은 개체를 구하게 될 경우, 결코 낮지 않은 확률로 접점 패드가 전해액으로 인해 부식되어 캐패시터를 제거하다가 접점 패드가 함께 뜯겨져 나가기도 하여 수리 난이도가 갑자기 수직상승을 하기도 한다! 자가수리를 하기 전에 유념할 것.[6]


4.2. 세가/메가 CD2[편집]


세가/메가 CD1의 가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시한 두 번째 모델. 상기되어 있듯이, CD1 모델에서 원가절감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제거하여 가격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상단에는 수동 개폐식 디스크 삽입구가 있으며, ACCESS 램프가 그 아래에 자리하고 있다. 이전의 모듈러한 내부 구성 방식과는 다르게, 전원 & 사운드 & 메인보드가 모두 일체화된 보드가 MD가 마운트되는 위치 아래에 있다. 출시 가격은 29,800엔.

CD1 모델에 비해 현재에도 정상 동작하는 개체가 상당히 많다. CD1에 사용했던 SMD 타입의 캐패시터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전량 루비콘제 DIP 타입의 캐패시터[7]를 사용했기 때문. 대개 정크품으로 출품되는 개체의 경우는 퓨즈가 불량 상태가 되어 전원이 인가되지 않는 상황으로, 퓨즈만 교체해 주면 대개 정상 동작한다[8]. 전반적으로 수리 난이도가 낮은 편으로, 모델을 불문하고 정상 동작하는 개체를 구입하고자 한다면 해당 모델이 추천된다.


5. 일체형 기기[편집]



5.1. 원더메가[편집]


빅터에서 만든 메가 CD & 메가 드라이브 일체형 기기.


5.1.1. 빅터/세가 원더메가[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Console-wondermega.jpg
파일:Wondermega.jpg
빅터 원더메가
세가 원더메가

1992년 4월 1일에 출시한 경쟁사인 NEC에서 PC 엔진 본체와 CD-ROM의 일체형 기기인 PC 엔진 듀오를 내놓자 세가에서도 이에 대항하여 빅터(JVC)와 손잡고 메가 드라이브와 메가 CD의 일체형 기기를 내놓았다. 기능적으로는 후술한 메가 CD 가라오케도 들어있다고 볼 수 있다. MD+MCD에 없는 MIDI 출력 단자와 S 단자가 있고, 마이크 단자도 있으며, 간이 이퀄라이저 기능도 있다. GAME, EX-BASS, KARAOKE의 세 가지 설정을 버튼 조작으로 선택하며 사용자가 임의로 조절할 수는 없다. 디자인은 정말 그 당시에 나왔다고 하기 힘들 정도로 잘 나왔다. 일본에서 굿 디자인 상까지 받았을 정도, 헤드폰, 마이크 단자를 개폐 도어로 숨긴 것과 카트리지 삽입구를 라인으로 그려 일체화 시킨 디자인, 자동으로 CD 트레이가 열리는 점 등으로 엄청난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가격. 경쟁 기기인 PC 엔진 듀오도 59,800엔이라는 무시할 수 없는 비싼 가격에 나왔지만, 원더메가는 그보다 2만엔이나 비싼 79,800엔(세가)/82,800엔(빅터)이라는 가격에 나왔으니 가격 경쟁력이 있었을 리 없다. 세가 원더메가는 HWM-5010, 빅터 원더메가는 RG-M1로 제품 번호가 다르고, 기기의 색상 배치가 살짝 다르다. 또 빅터 원더메가는 게임 한 개를 포함해서 그만큼 더 비쌌다. 경쟁 기기와의 가격 경쟁은 둘째 치고, 무엇보다 일체형 기기이면서 원래의 두 기기를 따로따로 사는 것보다 가격이 더 비쌌으니 과연 누가 샀겠는가? 따로 사면 정가 기준 메가 드라이브 21,000엔+메가 CD 49,800엔 해서 70,800엔이었다. 그러나 메가 CD 가라오케를 사실상 포함하고 있고 그 밖의 추가 기능도 있으니 원더메가의 가격을 바가지 가격으로 단정 지을 수는 없다. 참고로 메가 CD 가라오케까지 별도로 사면 19,800엔이 더해져서 90,600엔. 상대적으로 얇고 가벼운 PC 엔진 듀오에 비해 크고 두꺼운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 본체 무게가 4kg을 넘는데, 이는 이후에 나온 Xbox와 맞먹는다. 내부 구조도 구질구질해서 뜯어보면 기판이 복층으로 구성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5.1.2. 빅터 원더메가 M2/X'EYE[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Victor-WonderMega-RG-M2-Console-Set.jpg
파일:10947362_883481608379668_910806740745911704_o.jpg
원더메가 M2
X'EYE

1993년 7월에는 후계기인 원더메가 M2를 발매했다. 원더메가 2는 빅터에서만 내놓았으며, 북미에는 X'EYE라는 이름으로 1994년 9월에 나왔다. CD 드라이브 뚜껑은 전동식이 아닌 수동식이고, MIDI 출력 단자가 없으며, 무선 게임패드를 기본 포함한 것 밖에도 크기와 무게가 줄어들었다. 디자인 상의 특징으로는 모든 단자, 스위치를 기기 뒷면에 배치했다는 것. 앞 모델에는 앞쪽에 있는 것과는 달리 이어폰 단자, 마이크 단자, 음량 조절 스위치가 뒷면에 있는 것은 물론이고, 게임패드 단자까지(!) 기기 뒤쪽에 있다. 가격은 경쟁 기기인 듀오를 따라잡아서 59,800엔이었지만 후속기인 듀오R이 39,800엔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앞서(1993년 3월 발매) 이미 등장한 터였다. 슈퍼 32X를 출시하자 저것을 꽂은 상태로 CD 트레이를 여는 것이 불가능하여 빅터에서 5천엔에 CD 트레이를 튜닝해 주기도 했다. 의외로 2013년까지(!) 해줬다고 한다.


5.2. 멀티메가/제네시스 CDX/링거폰 에듀케이션 기어[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ega_Multi_Mega.jpg

원더메가 2의 뒤를 이어 세가에서는 원더메가의 최종 진화형 격인 제네시스 CDX를 1994년 10월에 북미 시장에 출시했다. X'EYE가 나온지 한 달 뒤니 본격 팀킬. 정가는 399달러이고, 일반적인 휴대용 CD 플레이어 정도 면적이라는 가히 혁신적인 진화를 하였다. 그 비결은 (순수히 게임 목적으로 사는 사람이라면 별 필요 없는) MIDI 출력 단자, 마이크 단자, 이퀄라이징 기능, S단자 등이 싹 빠진 것. 다만 기기의 넓이만 휴대용 CD 플레이어 수준이지, 기기의 두께는 대략 CD 플레이어의 2~3배 정도. 실제 휴대용 CD 플레이어로도 쓸 수 있지만 전지의 소모가 상당히 빠른데다가 기기 자체도 크고 무거워 실용적이지 않다. 기기 아래쪽이 묵직한 철판으로 만들어져 있다. 뒤따라 유럽과 동남아시아서 멀티메가라는 이름으로 발매했으며, 일본에는 발매할 예정은 있었으나 새턴의 보급을 우선시하고 있던 세가 본사의 정책 때문에 게임기로서는 단독 발매하지 못했고, 일본의 영어교육회사인 링거폰#에서 이 기기를 교육용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형태로 링거폰 에듀케이션 기어라는 이름으로 발매하였다.## 다만 생산량과 판매량이 극소수.


5.3. 아이와 메가 CD 카세트[편집]


아이와에서 메가 드라이브랑 CD 카세트를 결합한 제품.

FM 주파수는 76 ~ 90MHz TV 1, 2, 3CH(90 ~ 108MHz, CATV 95, 96, 97CH[NTSC-M])를 지원함으로 일본 내외 FM방송을 청취할 수 있다.[9]


6. 광고[편집]


#1#2

메가 CD의 북미판 광고로, 슈퍼 NES용 CD-ROM 기기가 나오지 않은 것을 까는 광고로 보인다. 그 뒤에 닌텐도에서는 동키콩 컨트리 광고로 세가 제네시스와 그 주변기기인 세가 CD, 제네시스 32X를 깠다.


메가 CD의 또 다른 북미판 광고. 상당히 압박인데, AVGN 세가 CD 리뷰 인트로는 이 광고의 패러디다. 모니터 속의 사람이 세가 CD 있냐고 묻고 하는 장면 등.


X'EYE의 광고.


7. 메가LD[편집]


파이오니아에서 개발된 레이저액티브 확장팩으로, 메가LD가 있었다. 메가드라이브+메가CD 게임은 기본적으로 플레이 가능하고, 이 확장팩 전용의 게임으로, 타임 걸, 하이퍼리온 등의 게임들이 있었다.

8. 시동화면[편집]



메가 CD 및 바리에이션 기기들의 부팅 화면 모음.[10] 네오지오 CD 등도 보다시피 당시 기술 수준상 CD를 읽는 속도가 굉장히 느려서, 로고를 잡아 늘렸다가 움직였다가 하면서 기다림에 지칠 플레이어의 시간을 떼워 줘야 한다(...). 위 영상에 포함하지 않은 X'EYE[11]의 부팅 화면은 여기를 참조. 그냥 원더메가 부팅 화면에서 W를 X로 바꿔 준 것에 지나지 않는다. 삼성 CD 알라딘 보이II는 일본판 메가 CD2와 바이오스가 동일하다.[12]

9. 기타[편집]


파일:external/segaretro.org/320px-MegaCDKaraoke.jpg

CD-ROM을 탑재했다는 것 덕분에 음악 쪽에도 많은 주변기기를 발매했다. 대표적인 것이 위 사진의 메가 CD 가라오케(1992년 11월 18일 발매, 19,800엔)로, 말 그대로 노래방 기능을 구현시킬 수 있는 주변기기이다. 또 위에도 있듯, 원더메가에는 MIDI 출력 단자도 탑재했다.


Warning : This Disc is for use with SEGA CD System only.

경고 : 이 디스크는 세가 CD 시스템 전용입니다.

This Disc contains CD-ROM Data and is not for audio use.

이 디스크에는 CD-ROM 데이터가 들어있으며 오디오용이 아닙니다.

Please press stop on your disc player now.

지금 디스크 플레이어의 멈춤 버튼을 눌러 주십시오.

This Disc contains CD-ROM Data that may damage your audio system.

이 디스크에는 귀하의 오디오 기기를 손상시킬 위험이 있는 CD-ROM 데이터가 들어 있습니다.

Please stop playing this disc immediately.

즉시 이 디스크의 재생을 중지하십시오.

다른 CD 계열 게임기와 마찬가지로 메가 CD에도 CD 플레이어 경고가 들어있다. 그런데 다른 CD 게임기들과는 달리 그 내용물이 꽤나 무서운 편이다. 어딘가 맛이 간 듯한 일렉기타 소리가 깔리는 배경음에서 여성이 감정 없는 목소리로 위의 경고문을 말한다.


10. 외부 링크[편집]


메가 시디 홈페이지
메가 시디 2 홈페이지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7 13:39:37에 나무위키 메가 CD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이 이미지는 메가 드라이브와 메가 CD를 합친 이미지이다.[2] 넉넉한 용량 덕인가 싶다가도 CD판 사무라이에서는 카트리지판처럼 어스퀘이크가 잘린채이며 줌인 줌아웃도 되지 않는다. 아랑전설 쪽도 메모리 부족의 영향을 심하게 받아 상당히 열화이식 된 편.[3] 그래서 가격도 높다. 일본판 기준으로 정크품만 10만원 상당의 가격대에 형성되어 거래되고 있다.[4] 현재도 마찬가지지만, DIP 타입의 캐패시터에 비해 누액이 더 잘 발생하는 타입의 캐패시터로 잘 알려져 있다.[5] 전원 & 사운드 보드[6] 혹여라도 자신이 메인보드와 서브보드의 캐패시터를 완전히 교체하고자 하는 공돌이라면, 탄탈 캐패시터로 교체하는 것을 강력히 권장한다. 극성만 잘 맞추어 붙인다면 폭발 염려도 없고, 누액이 없고, 수명도 길며, 동작도 전해 캐패시터에 비해 안정적이다. 캐패시터의 종류에 따른 각기 다른 특성으로 인해 영상이나 음성의 특성이 달라진다고 하지만 이는 틀린 이야기다. 캐패시턴스가 동일하면 캐패시터의 종류를 불문하고 정상 동작을 하는 것이 전자회로다.[7] MD에 사용된 캐패시터와 같은 것이다.[8] 물론, 제조 후 상당한 시간이 흘렀기에, 캐패시터 교체는 당연히 권장하는 사항이다. 전해 캐패시터는 잘못 걸리면 가만 둬도 전해액 자연 증발로 인해 수명이 저절로 단축되기도 하기 때문.[NTSC-M] [9]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식 튜닝창이다. 디지털의 경우 기기를 뜯어서 주파수 변환기를 납땜해야 한다(...).[10] 재생시간과 저작권 표기 - 메가 CD (일본): © SEGA 1991 Ver 1.00
메가 CD 2 (일본): © 1993 SEGA Ver 2.00
세가 CD: © 1992 SEGA Ver. 1.00
세가 CD 2: © 1993 SEGA Ver. 2.00
메가 CD (유럽): © 1993 SEGA Ver. 1.00
메가 CD 2 (유럽): © 1993 SEGA Ver. 2.00
세가 CDX: © 1993 SEGA Ver. 2.21
멀티메가 (유럽): © 1993 SEGA Ver. 2.21
빅터 원더메가: © SEGA 1991 Ver 1.00
빅터 원더메가 M2: © VICTOR Co./SEGA 1993 Ver 2.00
[11] "© JVC / SEGA 1993 Ver 2.00"으로, 빅터가 JVC로 바뀌고 / 사이에 띄어쓰기가 생겼다.[12] 삼성 CD 알라딘 보이II는 위에 MEGA·CD라고 새겨져 있는데, 이는 유럽판 MEGA CD 2에도 동일하게 새겨져 있다. (일본판은 CD·ROM이라고 새겨져 있음) 열기 버튼의 색상은 또 일본판 메가 CD 2와 동일한 건 또 아이러니하다. 이것은 마치 유럽판 SNES를 기반으로 한 것 같지만 일본판 롬팩이 지원되는 현대 슈퍼컴보이와 비슷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