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그 스프링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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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레전더와 4명의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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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그 스프링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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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グ・スプリンクル / Meg Sprinkle / 샛별[1]

1. 개요
2. 작중 행적


1. 개요[편집]


파일:메그스프링.png

용의 전설 레전더의 등장인물. 성우는 나스 메구미 / 우정신.

슈조마크의 소꿉친구.

2. 작중 행적[편집]


어린 시절 친구 없이 외톨이로 지낼 때 먼저 다가와 준 슈에게 호감을 갖고 있다. 기본적으로 밝고 명랑하고, 상냥하게 책임감이 있는 성격이지만 너무 둔해서 몰라 주는 슈 때문에 속이 터지는 듯. 슈가 엉뚱한 짓을 할 때마다 당수로 때린다.

너무나 급속한 상황변화에는 적응하지 못하고, 패닉에 빠져 버리는 일이 있고 성격이 강해서 약간 급한것도 있었으며, 특히 슈우에 대해서는 까다로운 성격으로 어린시절은 내성적이고 친구도 적어 방에 틀어박히기 십상이었으나, 슈우나 마크와의 만남으로부터 서서히 밝은 성격으로 바뀌었다.

처음에는 순수하고 평범한 여자아이였으나 13화에서 소꿉친구인 마크가 가리온으로 변하는 걸 보고 굉장한 충격에 빠지는 동시에, 26화에선 자신 또한 4대 레전더인 빅풋 '즈오'를 받아들여야 하는 물의 사자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마크 사건의 충격으로 인해 레전더에 대한 공포와 혐오감이 이미 생긴 상태였고, 이 때문에 즈오를 거부하고 애써 미워하려 했지만 27화에서 학교를 습격한 골렘들로부터 자신을 구해주는 즈오[2]를 보고 서서히 마음을 열게 된다. 그리고 28화에서 헬하운드들에게 습격을 받자 즈오가 구해주었고 그 덕에 마음을 완전히 열고 성장을 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물의 사자라는 것을 인정하고 즈오를 받아들이며, 처음 만났던 정원에서 함께 춤을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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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더 전쟁에 휘말리고[3] 마지막 화에 성불하기 전의 즈오에게 사진찍을려 하지만 즈오는 이미 성불하고 오열을 참지 못하고 만다.

레전더 클럽에서 맡은 직책은 토끼 사육부장.[4] 아버지와 어머니는 뉴욕이 아닌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데, 슈랑 마크와 함께 통학 하는 걸로 봐서는 부모님이 뉴욕과 시골을 오가는 것 같다.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고, 컴팩트 카메라를 목에서 걸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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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판 명칭인 '메그'는 본래 '메건'이나 '마거릿' 등의 애칭에 해당하는 이름이지만, 한국판에서는 일본식 이름인 '메구미'의 약칭이 되는 것이라 판단했는지 완전한 한국식 이름으로 개명되었다.[2] 심지어 이때는 메그가 물의 사자이길 거부하여 타리스포드를 받지 않은 탓에 즈오가 소울 돌로 돌아가지 못해 쇠약해진 상태였다. 메그 때문에 죽어가고 있었음에도 메그가 위험해지자 그녀를 구한 것.[3] 이때 야생화된 자아와 합쳐져 강제로 전장에 끌려가는 즈오를 울면서 타리스포드로 막아보려 시도하나 실패하고 말았다.[4] ...이라고 하지만 기르는 토끼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