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메코(뉴럴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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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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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메코, Baalia, 卡咩子(kamiēzǐ, Kamie-Ko), Miemiezi, Memeko

소녀전선 시리즈의 뉴럴 클라우드의 등장인물

그 정체는 뉴럴 클라우드의 PD인 카메(卡咩)를 캐릭터화한 것으로, 원래 이름은 카메코(卡咩子)이다. 카메에서 '메'가 양(또는 염소와 같은 동물의)의 울음소리이기 때문에 염소를 기반으로 만든 캐릭터이며, 여성이기 때문에 마지막에 코(子)를 붙이게 된 것이다. 인게임에서는 메메코(咩咩子)로 실장되었다. 게임의 프로듀서이기 때문에 주로 샌드백이나 펀칭머신과 같이 맞는 역할을 많이 한다.

2. 작중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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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경험 채집 던전에서 '훈련 머신 메메코', 코플리 섹터 6-29에서는 마지막 보스로 등장한다. 이외에도 가구나 이모티콘 등 여러 곳에서 등장한다. 가구 설명 텍스트나 블랙홀 시계기록 등을 보면 마그라세아에 서식하는 정체불명의 악마로 취급하는 것 같다.

2.1. 바보의 이중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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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이벤트 바보의 이중성에서 핵심적인 인물로 등장한다.

전지가 리코에게 속아, 바가지 씌운 가격으로 구매한 염소 인형에서 소환된다.[1] 제대로 된 소통이 불가능하고, 각종 문자를 섞어 "%#¥*%!"와 같이 말을 하며, 오아시스의 인형들을 복사하여 만들어진 2등신 분신들을 다수 만들어내 소동을 벌이다가, 교수일행에게 붙잡혀서 인형들을 역소환하고 본인 또한 도망친다.

동물 취급인지, 해당 스토리에서 작중 오아시스의 인물들은 계속 메메코를 염소라고 부른다. 애초에 스토리 시작시 염소 인형에서 소환되었기 때문일수도 있지만, 동물과 대화 가능한 수의사 인형 임호텝만이 메메코의 대사를 어느 정도 이해하며 소통할 수 있는 것을 보면 어느정도 확정. [솔]

메메코의 방화벽은 보안 전문가인 안토니나조차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난해한 코딩, 도망친 이후에도 도대체 무슨 원리냐는 언급이 나온다. 그 정체를 생각하면 당연하다면 당연한 부분.

  자세한 내용은 바보의 이중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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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가 독특한데 머리에는 스바로그 중공업의 로고가, 가슴쪽에는 얼티라이프의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팔에는 42LAB의 로고가 달린 완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