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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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실존 인물
3. 가상 인물
3.1. 강철의 연금술사의 등장인물


1. 개요[편집]


Mason

석공(石工)을 뜻하는 영어.

영어권에서는 성씨로도 사용된다. 그 일례가 미국의 정치인 가문이다.


2. 실존 인물[편집]




3. 가상 인물[편집]




3.1. 강철의 연금술사의 등장인물[편집]


파일:강철의연금술사 메이슨.png

성우는 파일:일본 국기.svg 소노베 케이이치(2003), 사카구치 슈헤이(FA)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홍진욱(2003), 박서진(FA) / 파일:미국 국기.svg 조시 마르틴.

이즈미 커티스시그 커티스가 운영하고 있는 정육점의 종업원.

2003년판 구강연에서는 2쿨까지는 원작을 대부분 그대로 따라갔었기에 비중이 꽤 있었고 엘릭 형제가 주부님으로 인해 섬에 한 달 동안 격리 당했을 때, 괴인으로 변장해서 형제를 감시 및 시험했었다. 시험이라 쓰고 구타라 읽는다. 그래도 엘릭 형제가 죽게 놔두지 않게 하려고 진짜 위험할 땐 물고기를 구워주기도 했다. 배에서 정체를 드러낼 땐 해맑게 웃으면서 너희가 다 죽어갈 땐 진땀 뺐다는 둥 싸울 땐 봐주는 거 티 안나게 하는게 어려웠다는 둥 엄청 나불거린다.[1]

2009년판 신강연에서는 1쿨 부분의 심각한 압축 때문에 사실상 짤려버렸다. 다만 13화에서 잠깐 출연해 에드가 데빌즈 네스트 술집에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역으로 나오고 45화에도 잠시 출연한다. 약속의 날이 다가오는 후반부, 커티스 부부가 잠시 북부로 여행을 갔을 때 대신 가게를 보던 중, 센트럴 군인들이 커티스 부부를 데리고 오려고 가게로 들이닥쳤는데 사장 부부가 없다고 하던 중, 마침 시그에게서 전화가 오자 일단 가게에서 주문을 하는 손님의 전화를 받은 척 하고 군인들이 나가고 나서 사장님에게 호엔하임과 알폰스가 전해달라던 말을 전한다.

여담으로 어린 엘릭 형제와 함께 6권 표지 모델이 되었는데 바로 나오는 한 컷 만화에서 쫄따구에게 표지를 뺏겼다며 피묻은 식칼을 들고 화내고 있는 이즈미에게 잘못했어요 하면서 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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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때 알이 이즈미에게 공격할 필요까진 없지 않았냐며 따지자 이즈미는 짧은 인생에서 한 달을 그냥 낭비할 수 없고 정신을 단련하려면 육체부터 단련해야 한다며 쿨하게 받아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