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 로하스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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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로하스 주니어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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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BO 리그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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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BO 리그 홈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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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BO 리그 타점왕

파일:KBO 리그 로고(엠블럼/영문, 2013~2021).svg
2020 KBO 리그 득점왕

파일:KBO 리그 로고(엠블럼/영문, 2013~2021).svg
2020 KBO 리그 장타율왕

kt wiz 등번호 24번
모넬
(2017~2017.5.20.)

로하스
(2017.6.12.~2020)


호잉
(2021)
한신 타이거스 등번호 24번
요코타 신타로
(2014~2019)

멜 로하스 주니어
(2021~2022)


결번




게레로스 데 오아하카 No.
멜키아데스 "멜" 로하스 주니어
メル・ロハス・ジュニア | Melquíades "Mel" Rojas Jr.

출생
1990년 5월 24일 (33세)
인디애나 주 인디애나폴리스
국적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 [[도미니카 공화국|

도미니카 공화국
display: none; display: 도미니카 공화국"
행정구
]]
(이중국적)
학력
와바시 밸리 대학
신체
189cm / 102kg
포지션
외야수[1]
투타
우투양타[2]
프로입단
2010년 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84번, PIT)
소속팀
kt wiz (2017~2020)
한신 타이거스 (2021~2022)
토로스 데 티후아나 (2023)
아세레로스 데 몽클로바 (2023)
게레로스 데 오아하카 (2023~)
히간테스 데 카롤리나 (2013/14)
에스트레야스 오리엔탈레스 (2013/14)
티그레스 델 리세이 (2014/15~2016/17, 2022/23)
등장곡
kt 시절: J Balvin, Willy William - Mi Gente
응원가
kt 시절: 히사이시 조 - Summer[3][4] (2017)
구단 자작곡[5][6][7] (2018~2019)
구단 자작곡[8][9] (2020)
한신 시절: 자작곡[10][11]
가족
아버지 멜 로하스, 아내, 아들, 딸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12]

1. 개요
3. 플레이 스타일
3.1. 타격
3.2. 주루
3.3. 수비
3.4. 총평
4. 연도별 주요 성적
5. 기타
6. 관련 문서
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우투양타 스위치히터 외야수로, 외야 전 포지션 소화 가능하며, 2020 시즌 kt에서는 우익수로 출장했다.

2020 시즌 KBO 리그 타격 4관왕과 리그 MVP까지 석권한 선수로 이 실적을 바탕으로 일본에 진출했으나, 일본에서는 큰 실패를 겪었다.


2. 선수 경력[편집]




3. 플레이 스타일[편집]



3.1. 타격[편집]


타격에 있어서는 탈 KBO급이라고 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극심한 타고투저였던 2017~2018년의 KBO에서 3할 초반의 타율을 기록한만큼 컨택 능력이 그렇게 우수한 편은 아니지만, 2018시즌 전 벌크업을 한 이후 파워는 굉장히 좋아졌다. 여기에 홈런 뿐만 아니라 2루타 역시 대량 생산이 가능한 선수. 선구안이 크게 좋은 편은 아니라 삼진이 많고 타출갭도 평범하지만, 준수한 컨택에 우수한 파워를 바탕으로 장타를 양산해낼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상대 투수들이 자연스럽게 피해가는 승부를 하며 볼넷 역시 더 얻어낼 수 있다.

또한 상당수의 스위치 히터들이 좌타석 혹은 우타석에서만 성적이 좋고 나머지 타석에서는 그다지 좋지 못한데, 로하스는 좌/우타석의 밸런스가 아주 좋다. KBO 4시즌 간 타출장 슬래시라인이 우완 상대 .325/.391/.590, 좌완 상대 .311/.381/.606로 단 1푼 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 과거 KBO를 씹어먹고 MLB로 재진출한 에릭 테임즈좌완 상대 성적이 크게 떨어지는 약점 때문에 메이저에 돌아가서는 거의 플래툰에 가깝게 뛴 점을 감안하면, 로하스가 다시 상위 리그로 진출하게 될 경우 좌우타석 밸런스는 상당한 강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였다.

정신줄을 놓은 플레이가 간간이 나오는데, 2018년 8월 4일 경기에서는 큼직한 타구를 쳐놓고 홈런인줄 알고 설레발을 쳤다가 단타에 그쳤고 2019년 8월 14일 경기에서는 공을 때리곤 파울일줄 알고 가만히 있다가 2루타가 될 만한 타구에 또 단타에 그치는 등 팬들에게 한소리를 듣곤 한다. 후자 같은 경우에는 문책성으로 이강철 감독이 곧바로 배정대로 교체했을 정도. 사실 워크에씩이나 친화력에 있어서는 좋은 소리만 듣는 선수고, 훈련에도 열심히 참여하며 가끔 의욕 과다 아닌가 싶은 오버 플레이도 나오는 것으로 봤을 때 로하스가 최선을 다하지 않아서 저런 실수가 나온다기보단 경기 집중력 부족일 가능성이 높다.

3.2. 주루[편집]


주력은 준수한 편이지만 도루 성공률은 영 좋지 못한데, 18도루를 기록했던 2018 시즌에도 도실 13개를 기록하며 도루성공률은 58.1%에 불과했다. 현대 야구 관점에서 도루로 가치를 얻으려면 성공률이 못해도 70%는 넘어야 하는 점을 생각하면 안 하는게 더 도움이 된 셈. 벌크업 이후에는 주력 자체가 줄어들기도 했고, 부상 위험도 있기 때문에 도루 시도 역시 자제하면서 2019년에는 4도루 4실패, 2020년에는 도루 성공 없이 실패만 한 번을 기록했다. 그래도 주루 센스는 준수한 편이다.

3.3. 수비[편집]


수비의 경우 준수한 주력에 강견을 바탕으로 주전 중견수를 볼 수 있었지만, 벌크업 이후 몸이 둔해진 탓에 수비 범위가 줄어들었고 여기에 원래부터 가지고 있던 단점이던 가끔 나오는 정줄 놓은 듯 한 실책이 터지며[13] 결국 2019 시즌 중간에 좌익수로 옮겼으나, 좌익수 자리에서도 강견빼면 아쉬운 모습이라 재계약을 하게 되면 1루수로 전향할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다. 하지만 2020 시즌을 앞두고 살을 빼면서 우익수 자리를 꿰찼고 다시금 좋은 수비력을 보여주는 중. 덕분에 강백호가 1루수로 정착할 수 있게 되었다.

3.4. 총평[편집]


KBO 데뷔 시즌에는 파워와 주력을 겸비해 20-20이 가능한 호타준족 5툴 플레이어의 모습을 보였다면, 벌크업 이후 주루툴과 수비툴이 줄어들고 타격에 몰빵한 전형적인 외국인 강타자로 자리잡았다. 2020 시즌 체중 감량과 함께 수비력이 다시 돌아오고 타격 역시 MVP를 받을 정도로 기량이 상승하였다.

일본에서 부진한 것에 비해 가끔씩 치는 홈런의 비거리들은 꽤 나와서 파워툴은 여전함을 증명했는데, 문제는 공이 맞지를 않는다. KBO에서도 사실 컨택능력이 최상급은 아니었는데 더 수준 높은 일본리그에서는 이 단점이 극대화되어, 1할대의 처참한 컨택으로 퇴출되고 말았다.


4. 연도별 주요 성적[편집]


역대 기록
연도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출루율
장타율
wRC+
WAR
2017
kt
83
336
.301
101
27
3
18
52
56
5
23
81
.351
.560
114.1
2.71
2018
144
(1위)[14]
564
(2위)
.305
172
30
1
43
(2위)

114
(2위)
114
18
71
(2위)
142
.388
.590
122.9
5.81
2019
142
521
.322
168
(3위)
30
3
24
(5위)
68
104
(2위)
4
49
120
.379
.530
(4위)
144.8
6.06
2020
142
550
(3위)
.349
(3위)
192
(2위)
39
1
47
(1위)
116
(1위)
135
(1위)
0
65
132
.417
(3위)
.680
(1위)
170.7
(1위)
8.97
(1위)
KBO 통산
(4시즌)
511
1971
.321
633
126
8
132
350
409
27
208
475
.388
.594
150.8
23.55
연도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출루율
장타율
wRC+
WAR
2021
한신
60
189
.217
41
7
0
8
18
21
1
15
58
.282
.381
86
0.0
2022
89
183
.224
41
7
0
9
19
27
0
22
53
.322
.410
116
1.0
NPB 통산
(2시즌)
149
372
.220
82
14
0
17
48
37
1
37
111
.302
.395
101
1.0


5. 기타[편집]


  • 2017년의 2호 외국인 타자이며 우투양타인 것과 2번째 타자인 것, 그리고 응원가에서 댄 블랙과 많이 겹치는 부분이 있다. 거기에 피츠버그 출신이라는 점에서는 묘하게 kt wiz의 전 외국인 타자인 앤디 마르테의 향수가 느껴지는 타자.[15]

  • 별명은 방송에서도 언급된 조원동 섹시가이.[16] 늘 유니폼의 단추를 두세개 씩은 풀고 다녀서 그렇단다.

  • 아버지는 1990년대 메이저리그에서 몬트리올 엑스포스 소속의 우완 셋업맨으로 활약했던 투수 멜 로하스 시니어다. 엑스포스 시절 마무리인 존 웨틀랜드 앞에 나오는 셋업맨이었으며, 웨틀랜드 이적 이후에는 풀타임 마무리로 활약, 1996 시즌 36세이브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본인이 밝힌 바에 따르면 5촌 당숙이 모이세스 알루라고.[17] 멜 로하스 시니어모이세스 알루는 몬트리올 엑스포스의 90년대 전성기에 둘 다 주축선수로 활약했다. 참고로 저 둘은 1966년생 동갑내기다. 2019년 4월 17일 수원 홈경기에서 시구를 했고 멜 로하스 주니어가 아버지의 공을 받았다.

델라한티 가문이 인원은 제일 많지만 출전 경기(3597경기)나 안타(4216개) 수에서는 알루(Alou) 삼형제에 뒤집니다. 펠리페(84), 매티(1938~2011), 헤수스(77) 알루 삼형제는 메이저리그에서 5129경기를 뛰면서 5094안타를 남겼습니다. 이 삼형제는 모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통해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는데 1963년 9월 15일 경기 때는 나란히 외야 세 자리에 서기도 했습니다(좌익수 매티, 중견수 펠리페, 우익수 헤수스).

사실 이 가문의 이름은 원래 알루가 아니라 로하스(Rojas)가 맞습니다. 제일 먼저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펠리페 알루의 전체 이름은 '펠리페 로하스 알루'. 이 가운데 펠리페는 자기 이름(First Name)이고, 로하스가 아버지 쪽에서 물려받은 이름(patronym) 그러니까 성(姓)이며, 알루는 어머니 쪽에서 내려온 이름(matronym)입니다. 그런데 샌프란시스코 스카우트가 알루를 성이라고 생각해 '펠리페 알루'가 됐고 자연스레 동생들도 알루라는 성을 쓰게 됐습니다.

펠리페는 부자 메이저리거 출신이기도 합니다. 그의 아들 모이세스(53) 역시 원래는 모이세스 로하스가 맞지만 아버지가 알루이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에서는 모이세스 알루로 통합니다. 모이세스의 이복동생인 뉴욕 메츠 코치[18]는 형만큼 유명하지 않은 탓에 루이스 로하스(38)라는 이름을 쓰고 있습니다. 현역 시절 루이스는 마이너리그에서 8시즌을 뛰었지만 AAA 이상으로 올라가지는 못했습니다.

펠리페-모이세스 부자는 1990년대 초반 몬트리올 엑스포스에서 감독과 선수로 한솥밥을 먹기도 했습니다. 당시 몬트리올에는 펠리페에게는 조카(형의 아들), 모이세스에게는 사촌인 멜 로하스(53)라는 구원 투수도 있었습니다. 멜 로하스의 아들 멜 로하스 주니어(29)가 바로 kt 위즈에서 뛰는 외국인 타자 로하스입니다.

이 가문 출신 중에는 알루 4명, 로하스 1명 외에 알루 삼형제와 사촌지간인 호세 소사(1952~2013)도 메이저리그 경력이 있습니다. 이 가문에서 메이저리거를 총 6명 배출한 것입니다. kt 외국인 타자 로하스는 "마이너리그에서 뛴 것까지 모두 포함하면 친척 총 10명이 미국 프로야구 경험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베이스볼 비키니] 야구에서도 혈통은 먹힌다

  • 집안이 이런 것과는 별개로 로하스 본인은 여느 외국인 타자와는 다르게 메이저리그 경험이 없다.[19] 다만 같은 리그의 메릴 켈리, 옆동네의 에르네스토 메히아 등 MLB 경력 없이도 성공한 케이스가 있는 만큼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 것. 그리고 실제로 KBO에서 맹활약했다.


  • 이름 때문인지 전 구단의 야구 팬들 사이에서 무공해 선수, 친환경적인 선수 등의 드립이 생겼다.

  • 타석에 들어설 때마다 그라운드에 배트로 JM이라는 글자를 적는다. # 2015년 사고로 세상을 떠난 절친의 이니셜로, 친구가 항상 자신을 지켜준다는 의미로 쓴다는 것. 이것이 2017년 6월 24일 SBS 스포츠 중계 화면에 잡혔는데, 중계진들이 이에 대해 해석을 하던 중 서재응Jㅠㅠ인 줄 알고 농을 쳤다가[20] 이후 위와 같은 이유를 알게 되자 바로 로하스와 KT 팬들에게 사과 멘트를 했다.


  • 2019년 8월 9일 경기 중 어느 관중이 로하스의 한국식 이름을 플랜카드에 적어서 응원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 이름은 다름 아닌 노학수. 이 플랜카드 문구가 나온 직후 단숨에 많은 팬들에게 각인되었고, 그 이후로 제이 데이비스의 한국식 이름인 신남연처럼 로하스에게도 노학수라는 별명이 붙었다.
파일:NO_HAK_SOO.jpg

  • KBO 시절 한국어를 배운 것으로 보인다. 강백호에게 한국어로 먼저 답글을 보냈다. 팬들이 자신을 노학수라고 부르는 걸 안다고. 백용환에게 "어우 못생겼다"라고 디스하기도 했다. #[21]

  • 특이하게도 언더셔츠를 전혀 입지 않으며 유니폼 윗단추 두 개를 항상 풀고 경기에 임한다. 이유는 언더셔츠를 입는 것이 자신에게 맞지 않기도 하면서 한국의 날씨가 너무 더워서라고. 신기한 건 로하스의 고향인 인디애나폴리스는 겨울엔 한국보다 춥지만 여름에 한국보다 더 덥고 습한 도시다. 타고나게 더위에 약한 체질이거나 다른 데로 이사를 가서 자란 듯. 물론 KT 원정 유니폼이 더위를 더욱 타게 되는 검은색이기에 그것도 감안해야 하겠지만.


  • 두산 베어스 상대로 인상적인 홈런이 많은 편이다. 실제로 로하스가 KT로 온 이후 두산이 KT에게 호구 잡히는 경기가 많아졌고 상대 전적도 밀리게 되었다. 이에 힘입어 두산이 압도적인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한 2018년에 5강권 밖 팀들 중 유일하게 KT가 두산을 상대로 5:5 수준의 전적을 기록했고, 오히려 한만두의 굴욕을 선사하기도 했다. 또한 팀이 2020년 전까진 LG 상대로 선전한 기억이 없어서 상대적으로 부각이 안 돼서 그렇지, 엘나쌩 클럽이기도 하다.[22]

  • 팬 서비스가 좋다. 우천취소가 된 날 경기 없이 퇴근하는 선수들을 구경하는 팬들의 사진 촬영과 싸인 요청을 모두 받아주고 퇴근했다. 심지어 본인의 자가용에 탑승하고 문을 닫으려는 찰나에 한 초등학생 팬이 싸인 요청을 한 것도 귀찮은 기색없이 오라고 손짓하며 싸인을 해주고 사진까지 찍어주고 갔다.



  • 일본 무대로 떠나기 직전까지 활약했던 팀인 kt wiz2021년 한국시리즈에서 통합우승을 하자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후 2023년에 몸담았던 팀인 한신이 우승하고 kt가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자 또다시 각 구단에 대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파일:KBO 리그 로고(엠블럼/영문, 2013~2021).svg 2020년 6월 KBO 리그 월간 MVP
구창모
(NC 다이노스)

로하스
(kt wiz)


허경민
(두산 베어스)
[1] 전 포지션 뛸 수 있고 kt시절엔 중견수 그리고 우익수로 뛰었으며, 한신에서는 주로 좌익수로 선발 출장하였다.[2] 우투양타이나 왼손잡이이다.[3] kt의 로하스 wow! kt의 로하스 오오 kt의 로하스 wow! kt의 로하스 오오 kt 로하스 화이팅 kt 로하스 화이팅 kt의 로하스 오오오오오 로하스![4] 댄 블랙의 응원가를 재사용하였다.[5] 오! 로하스~ 오! 로하스~ 오! 로하스~ kt wiz 로하스! x2[6] 서울 삼성 썬더스의 팀 응원가와 동일하다. kt wiz의 응원단이 서울 삼성 썬더스의 응원단 이기에 가능한 일. 팬들은 'kt wiz 로하스!'가 끝나고 '한 박자 쉬고!'를 꼭 넣는다.[7]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알렉산드리 페헤이라와 같은 원곡을 쓴다.[8] 바모스 로하스 (짝짝짝)x8 화이팅![9]대한항공 점보스의 라이트 안드레스 비예나 응원가와 동일하다.[10] 打てよ豪快に勝利の一撃をメル・ロハス・JRフルパワーで飛ばせ(호쾌하게 쳐라 승리의 일격을 멜 로하스 주니어 풀파워로 날려라)[11] https://youtu.be/CdW1dEARhbw[12] 인스타그램을 탈퇴하였다가 다시 돌아왔다.[13] 2019년 7월 28일에 중견수쪽 뜬공을 잡았다가 떨어뜨려 이대은의 멘탈을 박살낸 사건도 있었다. 마냥 쉬운 타구는 아니었지만 주전 중견수라면 잡았어야 할 타구였다.[14] 전 경기 출장[15] 그래도 주루 능력이 부족한 마르테와는 다르게 상당한 준족이고, 포지션도 차이가 있다.[16]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의 주소가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이다.[17] 알루 일가의 성씨가 알루로 굳혀진 건 펠리페 알루의 메이저리그 데뷔 당시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스카우터들의 잘못으로 모계 성(姓)인 알루로 등록돼서였다. 알루 일가의 성씨가 원래 로하스(Rojas)인 점을 볼 때 멜 로하스 주니어와 알루 일가는 부계쪽 일가이다.[18] 2020년에 감독으로 승격했다.[19] 메이저리그 경험이 없다고 알려진 앤디 번즈도 메이저 로스터에 아주 잠깐 등록되어 10경기를 뛰었던 적이 있다.[20] 사실 화면상으로 보면 M이 ㅠㅠ같아 보이긴 했다.[21] 자막에는 데스파이네라고 나왔지만 이는 편집 실수.[22] 그것도 평범한 엘나쌩이 아니라 성적만 놓고 보면 통산 LG전 타율이 무려 0.340으로 두산전을 능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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