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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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해
4. 별도의 문서가 개설된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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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A - Z, 숫자
4.19. 작품별 명대사


1. 개요[편집]


파일:attachment/onemore.jpg
아카데미상 수상작들의 명대사 모음
Quote[1], Best line, 名台詞

뜻이 깊고 훌륭한 대사.

대부분의 명대사는 작품의 극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거나 그 긴장이 단번에 해소된 순간에 나오는 경우가 많다. 즉 대부분의 명대사는 작가가 고심하여 제련해낸 결과물이다. 하지만 가끔 아무것도 아닌 장면의 지나가듯 언급된 한 마디가 작품을 받아들이는 독자들에 의해 유명해져 작가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명대사로 여겨지기도 한다.

스토리상 중요한 역할을 하거나, 오마주를 잘 했거나, 인지도가 높은(ex. I Am Your Father) 대사를 명대사로 꼽기 마련이지만, 이러한 기준은 사람마다 제각각이다. 개인에 따라 "빵꾸똥꾸" 같은 대사도 명대사로 취급할 수 있다. 따라서 초월번역 문서와 마찬가지로 의견이 갈리기 쉽기에 이 문서에는 개별 문서가 개설된 것만 표기하기로 합의되어 있다.

반대로 작가가 명대사로 만들기 위해 힘줘서 만든 대사나 특정 집단이 명대사로 받아들이는 대사를, 다른 집단은 명대사로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 작품을 받아들이는 독자의 소감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개개인마다 다르다. 또한 최근에는 뜬금없는 상황에 튀어나오는 '작가가 의도한 명대사'를 싫어하는 독자들도 보이기 때문에 작가를 지망한다면 명대사를 중요한 장면에 집어넣으려고 하자.[2]

명대사가 작품을 대중에게 알리기도 하며 어떤 때는 아예 작품보다 명대사 1줄이 훨씬 더 유명해지기도 한다.

명대사의 선정 기준은 문화에 따라서 180도 달라지기도 하는데 이 때문에 같은 작품을 본다 하더라도 관람자가 외국인이면 특정 명대사 속의 오마주를 못 알아채는 경우도 있다. 한국 내에서만 유명한 명대사 외에도 현지에서 유명한 명대사 같은 것도 알아두면 다른 작품을 이해할 때 도움이 된다.

또한 AFI 선정 100대 명대사도 있다.


2. 오해[편집]


'대사'란 극에서 가공의 인물이 하는 대화, 독백 등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실존 인물의 말은 명언이다. 단, 유언은 현실/가공에 따른 구분이 없다.

상황을 극적으로 연출한 다음 평범한 대사로 마무리 하는 연출을 두고, 그 평범한 대사를 명대사로 여기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엄밀히 말하면 잘못된 인식이다. 이런 경우는 명장면에 더 가깝다. 캐릭터의 입버릇이나 결정대사 또한 명대사라 할 수는 없다.


3. 명대사 제조기[편집]


하는 말마다 명대사가 되어서 '명대사를 만드는 기계'라고 불릴 정도인 캐릭터들. 다만 이 용어가 갑자기 푸쉬받거나 스토리 전개를 위해 뜬금없는 소리를 하는 인물들을 비꼬는 용도로 만들어졌다는 말이 있다.

유식하고 문장력이 뛰어나서 하는 말마다 명대사가 될 만할 말을 많이 하는 캐릭터들이 있는가하면 특별히 문장력이 뛰어나진 않아도 특유의 카리스마로 인해 짧더라도 촌철살인이 되는 말을 자주 내뱉는 캐릭터도 있다. 주로 간지폭풍류 캐릭터가 이 부류에 속한다. 이런 유형 이외에도 코믹한 대사들로 인해 네타 캐릭터에 가까운 유형들도 있다.

자세한 내용 및 예시는 명대사 제조기 문서에 정리되어 있다.


4. 별도의 문서가 개설된 명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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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작품별 명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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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래 '인용하다'라는 의미이지만 영화나 책 등에 대하여 사용될 경우 인용을 할 만큼 좋았던 구절, 즉 명대사를 의미한다.[2] 특히 과잉된 대사나 감정을 싫어하는 경우 이러한 의도된 명대사에 대해서도 거부감을 보이고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