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덕고등학교(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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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서구고등학교

파일:서울명덕고등학교 로고.png
명덕고등학교
明德高等學校
{{{-3 Myungduk High School


교훈
높은 이상을 갖자. 그리고 근면 성실하자.
개교
1985년 3월 2일
유형
과학중점고등학교
성별
남자고등학교
형태
사립
법인
명덕학원
교목
은행나무
교화
목련
설립자
윤명기
교장
이경택
교감
송국현
학생 수
750명
(2023.03.02)
교직원 수
64명
(2023.03.02)
관할 교육청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
주소
서울특별시 강서구 강서로47길 34-10[1]
(舊 내발산동 169-1)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
2. 학교 상징
2.1. 교훈
2.2. 교화
2.3. 교목
2.4. 교가
3. 역사
3.1. 연혁
4.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5. 교복
6. 각종 대회(과학)
6.1. 탐구대회
6.2. R&E 대회
7. 시설
7.1. 본관(수덕관)
7.2. 과학관
7.3. 본관-과학관 연결동
7.4. 체육관, 운동장
7.4.1. 체육관
7.4.2. 운동장
7.5. 원운관
7.6. 기숙사
8. 기타
9. 출신 인물



1. 개요[편집]


파일:명덕고등학교 학교 사진1.jpg}}}
명덕고등학교 전경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위치한 남자고등학교다. 학교 이름만 보면 마치 명덕역 근처에 위치해 있는 것 같지만 사실 우장산역발산역 근처에 위치한다. 학교 이름은 대학1장의 大學之道 在明明德 在新民 在止於至善의 명덕(明德)에서 유래하였다고 한다.


2. 학교 상징[편집]



2.1. 교훈[편집]


높은 이상을 갖자. 그리고 근면 성실하자.



2.2. 교화[편집]


목련


2.3. 교목[편집]


은행나무


2.4. 교가[편집]


동-녘에 솟는태양 밝게 비치고

유-구한 한강수.이[2]

터전감싸네

청-운의 뜻 품고 모인 학우야[3]

자-유[4]

와 창조정신 함께이루자

장하다 우리학교 온누리 밝혀주리

명덕고교 그 이름-[5]

영원하리라



3. 역사[편집]



3.1. 연혁[편집]


1977.10.15
학교법인 명덕학원을 창립하고 법인 이사장에 윤명기 박사 취임
1983.02.01
학교발전계획에 따라 서울특별시 강서구 내발산동 169-1에 도시계획사업 승인을 얻어 공고함
1984.02.29
본관 3,863㎡의 신축 교사 준공
1985.03.02
제1회 신입생 8학급(480명) 배정, 개교
1985.11.01
제2대 교장 이재선 선생 취임
1987.01.29
수덕관 및 강당 준공
1987.10.15
명덕학원 10주년 기념식
1996.03.01
제3대 교장 윤상준 선생 취임
1997.10.15
명덕학원 20주년 기념식
2001.09.01
제4대 교장 전왕균 선생 취임
2003.03.01
제5대 교장 류주선 선생 취임
2008.03.01
학교법인 명덕학원 이사장 윤규탁 선생 취임
2009.11.01
제6대 교장 윤형탁 선생 취임
2010.06.21
과학중점학교 및 자율학교 선정
2011.01.12
원운관자습실준공
2011.11.26
수학, 과학 및 미술 영재학급 설립 인가
2014.02.07
명덕고등학교 제27회 입학식(누적 16,789명)
2018.03.05
명덕고등학교 제34회 입학식(254명)
2022.03.02
제8대 교장 이경택 선생 취임
자세한 사항은 이곳에서


4.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버스
정류소 명칭
노선 번호
명덕고등학교.서울스타병원(16-216)
발산역(16-013)
652, 661, 6629
6630, 6642[6], 6645
6648, 6657, 강서05, 강서06, N65
지하철
발산역
수도권 전철 5호선
우장산역
수도권 전철 5호선

보통 지하철을 타고 오는 경우 학생들은 우장산역을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 발산역보다 가깝기도 하고 주변 상권이 많이 발달되어 있어 통학 이외의 목적으로도 편리하기 때문이다. 우장산역에서 학교까지는 내리막길[7]이라 지각할 것 같을 때 뛰어내려오기 좋다. 버스교통은 아예 학교에서 제일 가까운 버스정류장 이름이 '명덕고등학교'이다. 하지만 학교가 대로변이 아닌 골목 안쪽에 들어가 위치해 있기 때문에 금방 찾기에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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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교복[편집]


파일:난여고생인데왜이걸그리고있지.jpg
[8]
동복실물 하복실물

2017학년도 입학생부터 넥타이 색이 자주색으로 바뀌었다(명덕외고, 화곡고 넥타이 색과 동일하다.)
또한, 초록색 가디건이 회색으로 바뀌었는데, 왼쪽 가슴 부분에 자주색 M자가 새겨져있다.(하지만 주머니가 없어 불편하여 학생들은 선호하지 않는다.)

학교 체육복에는 학년 상관없이 MDH for science가 적혀있다. 뒤의 for science는 과학중점학교라는뜻.

체육복은 하복체육복과 동복체육복으로 나뉘는데 하복체육복은 축구 유니폼을 빗대어 만들어진다.
2021학년도 기준으로 2학년은 빨간색(아스날), 3학년은 빨간색과 남색(바르사너무 기대하면 안된다), 1학년은 파란색(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교장이 바뀌면서 2018학년도 신입생들부터는 두발규정이 완화되었다. 다만 과도한 염색은 불가능하다.

체육복과 교복 명찰이 3년 단위로 로테이션을 돈다. 체육복은 위에 써져있듯 아스날 → 바르사 → 프랑스 국대, 명찰은 파란색 → 자주색 → 노란색.

2018년 3학년을 마지막으로 간단히 걸칠 수 있는 가디건이 사라지고 안쪽은 바람막이로 되어있고 겉은 털(?)재질로 되어있는 가디건으로 바뀌었다.

2019년 기준 생활복 착용가능 시간이 등교후 ~ 야자종료 전으로 바뀌었다.
-사복을 입고 다니는 학생이 거의 아예 없다시피하다.


6. 각종 대회(과학)[편집]




6.1. 탐구대회[편집]


1학년과 2학년 때 신청 할 수 있는 과학 연구 대회이다. 참가 방법은 추천 인원은 3명 정도로 팀을 구성하여 연구 주제를 결정하고 그에 맞는 연구 계획서를 작성하여 담당 선생에게 제출을 하면 그중에서 선생이 선정하여 참가 자격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선정 과정에서도 상당히 힘들다. 공부도 하면서 연구 주제를 생각한다는 것은 꽤 오랜 시간이 걸리고 연구 계획서를 작성할 때도 머리속에서 온갖 과학 지식들이 난무하면서 쓰게 될 것이다. 최대한 친구들과 협동하는 것이 관건이다.

그렇게 선정되고 나면 지도교사가 배정 된다. 만약 주제가 생명과학 쪽으로 설계가 되어있다면 최대한 그 분야 교사를 배정한다. 가끔 물리인데 화학 쪽 교사가 배정 될 수 있지만 전국에 계신 모든 과학 교사들은 물화생지 다 공부했다. 깊이가 다른 것일 뿐 걱정할 필요없다. 지도교사와 해야 할 일은 연구 계획서를 보고 어떻게 연구를 진행하고 시간을 어떻게 나눌 것이며 등을 정해줘야 한다. 탐구대회는 경시대회 처럼 1일 만에 끝나는 것이 아니고 3개월 이상은 끌고 가야하기 때문에 정해주지 않고 진행하면 친한사이가 아닐 시에는 분명 싸우게 되고 연구 진행이 늦춰지는 요인이 될 수 있기에 미리 약속을 잡자.

연구비는 10만원 정도이며, 1~2만원 오차정도 까지는 괜찮다. 연구를 위해 '집중 연구 기간' 이라는 것이 주어지는데, 이 기간 동안 밤 6~8시 정도 까지 연구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이때 모든 팀들이 연구에 몰두를 하게된다. 이 시기를 놓치게 되면 연구할 시간이 10시간 이상은 빠지게 되는 것이므로 꼭 이때 모든 연구를 끝낸 다는 마음가짐으로 집중해서 연구하자.

열심히 연구하여 보고서 까지 마치면 이제 최종 발표일이 다가온다. 이것도 야자 시간을 쪼개서 쓴다. 3분의 과학 교사들이 심사위원으로 서고 7분의 발표시간과 7분의 질의응답시간을 가진다. 7분내로 발표를 끝내야하고 넘기는 시간마다 점수가 조금씩 깎여나가므로 핵심되는 내용만 간략하고 조리있게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질의응답 때 질문에 답하지 못하면 그것도 감점의 요인이 되므로 미리 예상 질문 등을 쓰고 연습해 보자 아니면 다른 팀에게 부탁하여 질문 좀 해달하고 부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6.2. R&E 대회[편집]


교내 : 탐구대회랑 정말 비슷하게 진행이 된다.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이 대회는 한 번밖에 참가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 한 번도 선정되어야 할 수 있고 이때를 놓치면 다음 기회는 없기에 팀원의 구성과 연구 계획서가 정말 중요하다.

외부 : 고교 생활 중 경험 할 수 있는 가장 큰 연구 대회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일단 교내 R&E 대회에 선정이 되어야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9] 일단 제출해야하는 연구 계획서 양식도 달라지며, 연구비가 무려 400만원! 이나 된다.[10]
그러므로 할 수 있는 연구의 폭이 훨씬 넓어지고 전문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만약 실험 기구가 학교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외부에 서울과학전시관을 가거나 연구 물품도 어느 정도 비싼 기구를 살 수도 있다.[11]

이 대회는 2번의 발표를 하게 된다. 중간발표회와 최종발표회 2가지 이다. 이것을 하기 위하여 부산에서 오는 학생도 있다. 명덕고는 보통 교사들의 차를 타고 1~2시간이면 가는 거리에 있으니 좀 편하다. 이번에는 교사들이 아니라 교수들이 직접 심사한다. 질문도 미리 보고서를 보고 준비를 해오니 질의응답의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교수들이 "이건 개인질문인데요..."라고 하면 조금 안심해도 된다. 이런 질문 중에서는 연구 물품의 가격 등을 물어보시는 경우도 있으니 상대적으로 말하기 쉽다. 하지만 개인질문이 아닌 질문에 대답하지 못한다면 교수들의 얼굴이 일그러지기 시작하고 대차게 까인다. 학생들이 생각하지 못한 실수를 그때 발견 할 수도 있고 과학적 오류를 단번에 알아 챌 수도 있다. 그런 것이 발견되지 않도록 발표를 짜는 것도 괜찮다. 물론 실수를 알고 다음번에 고쳐오면 더 높은 점수를 기대할 수 있지만 중간발표회까지 오면 그 다음은 시간이 정말 부족하기 때문에 추가 연구 정도만 가능해지기 때문에 문제점이 발견되어도 최대한 덮는 걸 추천. 문제점은 지도교사와 논의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12]

이제 최종발표회까지 오게 되면 이미 친구들과의 우정이 박살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멘탈 관리를 잘하자. 2개의 발표회장 모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하지만 예외적으로 2018년 최종발표회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진행되었다. 이제 진짜 끝이라는 느낌이 들것이다. 대강당 등에서 마지막이라고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오신 분들도 계시고 옆에는 과학고 학생이 발표회에 교수들에게 보여드릴 목적으로 가지고 온듯한 모형도 보이고 긴장감은 배가 된다. 시작하기 전에 UCC를 보여준다. 여기서 보여주는 UCC는 전부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 중에서 원하면 제작해서 보낸 것들이가. 필수는 아니며 하면 추가상을 받을 수 있으니 꾸준히 영상을 찍는 것도 좋다. USB(8GB)도 하나씩 주는데 그곳에는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보낸 최종발표 보고서들이 전부 들어있다. 발표하기 전에는 보지 않는 것을 추천.[13]

발표가 끝나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결과를 알 수 있다.만약 아무런 소식이 없다면 그냥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자.[14] 최고로 높은 상은 교육부장관상이며 이 상을 받는 순간 교사들의 눈에 들어오게 된다. 학교 교문 현수막에도 대문짝만하게 적히므로 아무리 연구가 망했다고 생각해도 포기하지 말자. 이 대회는 연구의 성공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 물론 성공하였다면 더 좋겠지만 실패해도 그 과정을 보고도 상을 줄 수 있다.실패했다면 200만원을 보고 이성을 잃을 수 있다.

2016년 두 개의 팀이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2017년에도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그러나 단점도 존재한다. 가장 큰 단점은 역시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 먹는다. 연구가 거의 10개월이나 지속되는 연구이다보니 팀원이 지칠 수도 있고 그 긴시간동안 연구를 해야하는데 고2인데 공부할 시간이 연구로 꽤나 많이 빠져나간다. 그리고 팀원들간에 갈등도 있을 수 있고 연구를 하려면 계획을 세워야하니 평일 뿐만 아니라 휴일에도 모여야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그때가 되면 연구에 관심이 없고 버스만 타려고 생각했던 학생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관심있게 하려고 하였다면 시간을 쪼개서라도 나오겠지만 버스인 학생들은 이미 연락이 안된다. 물론 이건 가장 최악인 경우지만 나와도 의지가 없는 모습이 보인다. 그래서 다른 학생들은 말도 못하고 멘탈이 박살난다.

만약 이 대회에 선정되었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멘탈 관리이다. 그러므로 과학에 진짜 흥미가 많고 이런 연구를 좋아하는 학생들을 위주로 팀을 짜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이 대회의 연장선상에서, KSEF와 같은 추가적인 전국대회 또한 존재하며 2016년도 Intel ISEF[Intel]에서 최재혁 학생이 환경공학분야 세계 4위로 입상하였다.


7. 시설[편집]



7.1. 본관(수덕관)[편집]


6층
옥상, 음악실, 창고
5층
1학년 5~10반, 수학실2
4층
1학년 1~4반, 1학년 교무실, 설렘on실, 교사휴게실(혜우물)
3층
2학년 5~10반, 독토론실
2층
2학년 1~4반, 2학년 교무실, 방송실, 탈의실
1층
제1 교무실, 교장실, 행정실, 회의실, 보건실, ISN부실, 생활교육부실

1층 행정실과 교무실 끝에는 자동문이 있다. 다른 학교랑 다르게 학년이 올라갈수록 교실도 높은 곳으로 올라간다. 그 덕에 고3들은 죽을 맛이라고. 특히 3학년 과중 학생들은 작년대로라면 과학관 2층에서 편하게 등교했을 거지만 매점을 못 가게 막으려는 취지에서 3학년 일반반 학생들과 함께 5층으로 옮겨져 불만을 많이 표출하였다.2020학년도 기준 시설 배치 변화로 인하여 1,2 학년만 남게 되었다.
현재는 다시 4,5층은 1학년, 2,3층은 2학년, 3학년은 과학관에 배치된다. 한편 2000년대까지는 450명 넘게 입학하여 한학년당 14반씩 편성되어서 본관 2개층씩 한학년이 전부 사용하였고 교무실은 1층에만 있었다. 현재는 재학생이 감소하여 교실에 여유가 생겼기 때문에 비어 있는 교실들을 다른 교실로 활용하였다.


7.2. 과학관[편집]


5층
대강당
4층
지구과학실, 물리실, 수학실 1, 리소스룸
3층
생물실, 화학실, 과학중점부실, 3학년 11반
2층
3학년 5~10반[15], 진로상담부실
1층
3학년 교무실, 3학년 1~4반
지하
컴퓨터실, 로봇제작반, 영어전용교실

특이한 점은 꼭대기인 5층에 대강당이 있다. 거기서 입학식 같은 행사가 이루어진다. 대강당이지만 학생들이 모이기에 좁고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다. 그리고 강당이라고 오해해선 안 되는게, 체육관이 아니다.
3학년 교실이 배치된 곳이다. 명덕고등학교는 본관에 1,2학년 교실을 배치하고 별관에 3학년 교실을 배치한다. 2007년도에는 지하층에 있는 교실들을 개조하여 약 200석 정도 되는 독서실을 만들어서 사용했지만 지하층이라 매우 습하여 건습기를 거의 항상 가동하였다. 현재는 컴퓨터실로 개수하여 사용 중이다.
각각의 과학실은 일반 교실의 1.5배이며 각각의 과학준비실이 일반 교실의 0.5배 크기로 연결되어 있다.


7.3. 본관-과학관 연결동[편집]


2017년 9월 준공했다.
5층(옥상) [16]
시계[17]
4층
도서실
3층
꿈나무 카페, 도란도란 협력교실
2층
3-5 교실(2021년), 회의실
1층은 교실이 없다. 기둥을 박고 건물 전체를 공중으로 띄워서, 1층은 그냥 통로로 쓰이고 있다. 학교에서는 연결동 1층에서의 공놀이를 금지하는데, 이유는 공이 천장에 충격을 지속적으로 줄 경우 2층 복도가 아래로 무너질 수도 있기 때문(...)


7.4. 체육관, 운동장[편집]



7.4.1. 체육관[편집]


여고/여중과 함께 공유한다.

7.4.2. 운동장[편집]


원래는 운동장 한쪽 귀퉁이에 농구골대 두 개와 철봉이 있었는데, 그것들을 몽땅 뜯어내고, 인조 잔디를 깐 풋살장과 농구장을 설치했다.
비가 오고 나면 운동장 흙들이 갯벌처럼 변하기도 한다.


7.5. 원운관[편집]


지하1층
체력단련실 [주로 체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방과후를 신청해 운동한다.]
1층
세미나실[18], 다목적실
2층
미술실
3, 4층
자습실
5층
???[19]

위에는 책상과 의자들이 쌓여있다.

2018학년도부터는 1, 2학년 수요일 자습이 100% 자율화되었기 때문에 수요일 자습을 하고 싶은 1, 2학년 학생들은 원운관에 가서 공부할 수 있다.

7.6. 기숙사[편집]


명덕외고와 같이 사용하고 있으며, 명덕여고 일부 학생들과도 함께 쓰고 있다.

7층
생활실명덕고 학생들은 모두 이곳에 있다.
6층
생활실 [20]
5층
생활실 [21]
4층
생활실 [22]
3층
생활실 [23], 제2면학실 [24] , 제3면학실 [25] , 화장실(남녀 각각 1개)
2층
생활실 [26], 사감 사택, 교사 사택, 보건실, 대강당 데크
1층
기숙사 관리실, 사감사무실, 체육관 , 간이 컴퓨터 부스 [27], 제1면학실 우리에게 유일한 면학실 [28][29]
지하 1층
다목적실, 특별실, 시청각실, 스크린골프장 대체 왜?? , 매점[30], 컴퓨터실[31]
지하 2층
다목적실, 탁구장, 지하주차장- 가끔 저녁에 탁구장이 열릴때를 제외하곤 거의 열지 않는다.-

다른 기숙사 학교들의 기숙사와 다를 것 없이 매우 평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특이한 점이라면 5층부터 7층까지는 중간 복도가 가벽으로 막혀 있다. 아마도 남학생과 여학생의 생활실 내 교류를 막기 위한 방책인 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설계할때부터 분리해놓으면 되잖아?[32] 남학생과 여학생의 입구가 다르다. 정확히 말하자면 1층 로비에서 생활실로 진입하는 진입로가 다르다. 로비 기준 왼편이 여학생용이고, 오른편이 남학생용이다. 각 층마다 공용 냉장고가 있어서, 매주 주말 집에서 돌아올 때 마다 이 냉장고는 학생들이 가져온 간식들로 넘쳐난다.[33]

참고로 지하 1층과 지하 2층, 그리고 그곳에 위치한 시설들은 학생들이 기숙사에 없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는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스포츠센터 형식으로 개방되어 있다. 아직 공사가 다 끝나지는 않아 회원을 받고 있지는 않지만 지하에 미리 인포메이션 시설을 구비해 둔 것을 보아 기숙사 운영비 증대 +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한 시설제공을 통한 복지효과를 노리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야자에 묶인 우리는 새벽 6시~아침 7시밖에 못한다. MDH 뭐 이제는 아침에 학교 갈 때 미리 신청을 해 놓으면 10시 10분부터 한시간동안 쓸 수는 있는데 신청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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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타[편집]


  • 건물 옥상에 타 명덕재단 학교들과는 달리 태양광 발전기가 있다. 과학중점학교이기 때문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른다. [34]
    파일:명덕남고 태양광발전.jpg

  • 원래 교복이 없었으나 2007년에 교복을 지정하여 2008년도부터 1,2학년은 교복을 착용해야 되고 3학년은 자율로 사복과 교복을 착용하게 하였다. 이때 당시 교복이 생긴 배경에 대한 소문으로는 일반고에 대해서도 고교선택제가 도입되는데 교복이 없는 학교를 그대로 유지할 경우 불량학생들이 많이 지원할 가능성이 높아서라는 소문이 돌았다. 당시까지만 하더라도 서울시내 일반고등학교는 고교선택제가 없어서 특목고나 서울시내 공동학군에 지원하지 않는 이상 후기 일반계고라는 항목으로 지원하여 대부분의 일반고등학교에 추첨 배정되었다. 하지만 2010년도부터 일반고등학교에 대해서 고교선택제가 도입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소문은 상당히 그럴 듯하게 들렸다. 교복이 없었던 당시에는 두발검사가 꽤 엄격하게 적용되어 규정에는 앞머리 7cm, 옆머리와 뒷머리는 3cm이상 기르지 못하게 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조금 더 짧아야 했다.

  • 2000년대 중반까지 교복, 급식, 도서관이 없었으나 2000년대 말에 교복이 생기고 2010년대에는 급식이 생겼다. 급식이 없었던 시기에는 학생들이 교외 외출이 불가능했기에 여러 곳의 외부 도시락 업체들에서 점심시간에 학교 내에 들어와 도시락을 팔았다. 집에서 도시락을 싸오지 않은 학생들은 외부 도시락 업체의 도시락을 사서 먹었는데, 한번에 1개월치를 미리 선납해서 먹는 사람들도 있고, 날마다 도시락 업체를 바꾸어 가며 하루씩 먹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 당시 도시락 업체 중에는 한솥도 있었는데 평소에는 도시락 재고가 남았지만 치킨마요가 나온 날에는 매진되어 못 사먹는 날도 있었다. 2006년부터는 1년 단위로 학년마다 외부 도시락 업체 중 한 곳과 계약하여 먹는 형태가 되었고, 이후 급식실이 생기면서 사라지게 되었다.

  • 졸업식마다 교사들이 노래를 부른다.

  • 2016년 여름방학중에 에어컨 교체 공사를 시전하였다. 원래 있었던 몸땡이가 영롱했던 대형 에어컨이 사라지고 대신 천장형 에어컨이 설치되었다. 처음에는 에어컨에 공기와 냉각수를 연결하는 파이프가 밖으로 드러나 굉장히 흉했지만 관을 가리는 공사가 끝난 지금은 상당히 깔끔해졌다. 무슨 저주인지는 몰라도 그 부작용으로 관의 냉각수가 새어 교실 전체에 홍수가 나는 경우가 있다.


  • 2011년 12월 24일 명덕학원 설립자인 윤명기박사의 영결식이 이뤄진 곳이다 출처

  • 2016년 학생회장이 공약으로 축제에 외부 댄스팀의 공연을 내걸었으나 과연 교장이 허락을 할지가 미지수였다.그러나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12월 22일 축제에서 명덕여고 댄스팀의 공연이 허가되었다! 이번 외부 댄스팀 공연 허락 외에도 요즘 두발검사가 꽤 완화됐다는 의견도 제기되고있는 걸 보니 명덕재단 측의 과거의 빡쎈 이미지를 없애려는 듯한 움직임으로 보여 남고 재학생들의 기대가 모아지고있다.그러나...내년 축제에 외부팀 출입은 어려울지도.공연 중 교장의 표정이 상당히 좋지 않았다고한다.하지만 이후에도 여고 등 외부 댄스팀 찬조 공연은 활발한 편이다.

  • 2019년에는 고등래퍼 3 우승자 이영지가 찬조 공연을 왔다.

  • 남고와 여고 사이의 잔디밭을 밟으면 재수이제는 삼수이다 삼수잔디를 한다는 상당히 유명한 전설이 있다.[35]

  • 학생증이 체크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매점에서도 사용가능하다. 명덕학원 내에 우리은행 ATM이 있다.[36]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온다

  • 디시인사이드에 명덕고 마이너 갤러리가 존재한다. 링크 그러나 학교의 통제가 불가능한 마이너 갤러리의 특성상 선생님들의 눈에는 좋지 않게 비춰지는 듯 하다.


9. 출신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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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교 정문 위치 기준의 도로명주소며, 같은 재단 소속의 학교들이(명덕여중, 명덕고, 명덕여고) 모두 같은 주소를 사용한다. 다만 명덕고등학교 학생들의 경우 정문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처음 오는 사람들이라면 학교의 위치에 유의해야 한다. 집이 정문쪽인 재학생의 경우 등교하려면 멀쩡한 정문 두고 한참을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불공평함에 분노하게 된다[2] 끊어 불러야 한다. 악보상 그렇다.[3] 모인 학우야 에서 갑자기 음이 높아지니 주의[4] 자연스럽게 내리고 올리는것이 중요하다 [5] 페르마타가 적용되어 길게 끈다[6] 명덕고등학교 앞 편 방향 운행[7] 매우 완만하여 체감되진 않는다.[8] 여고생이 지나가던 남고생 하나를 붙잡아 그린 그림이나 타학교 학생이라는 한계가 있기에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다.[9] 혹은 장려상 이외에 금상, 은상, 동상에게만 신청 자격을 줄 수도 있으니 참고[10] 그러나 이것 중에서 200만원은 지도교사 두 명에게 줘야하므로 실질적인 연구비는 200만원이라고 생각해야한다.[11] 참고로 학교에 분광광도계가 존재하나 성능이 좋지 못하여 서울과학전시관에 있는 몇 천만원 짜리 분광광도계를 쓰는 것이 더 좋다.[12] 열심히 준비해서 자신 있게 갔는데 교수마다 "이건 좀 아닌 것 같다" 같은 말을 들으면 정말 허탈하다. 어떤 팀은 "이건 과학이 아니에요" 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한다.근데 어떻게 선정된거지[13] 다른 팀에서 한 것을 보고 주눅이 들어서 집중을 못할 수 있으니 궁금하면 발표가 끝나고 보자.[14] 외부에서 하는 대회라 교내에서 받는 상을 생기부에 기록이 되나 이 대회는 기록은 할 수 없으므로 대학 면접 때 언급하지 말자 절대[Intel] International Science and Engineering Fair로 국제에서 가장 큰 학생 과학기술경진대회. 현재는 Intel에서 Regeneron으로 후원사가 바뀌었다.[15] 3학년 5반은 본관 과학관 연결동에 위치[16] 조감도 상에는 5층에도 교실이 들어설 예정이었으나, 다락방 같이 생긴 구조물을 지었다.[17] 진짜 있다고 할 게 시계밖에 없다.밤에는 조명이 들어온다 [18] 여러 강연이나 교내대회가 열린다.[19] 마찬가지로 올라가면 사이렌이 울린다는 푯말이 있다.[20] 외고 남학생들이 사용중[21] 외고 여학생들과 외고 남학생들이 사용중[22] 갈 수 없고 가면 퇴사다. 외고 여학생 전용[23] 4층과 동일하다, 가면 퇴사[24] 외고 2학년들이 사용한다.[25] 외고 1학년들이 사용한다.[26] 외고 여고생과 외고 2학년 남자 전학생 2명이 사용하고 있다.[27] 9대가 1층 로비에 가로로 쭉 배열되어 있다. 그리고 그걸 700여명이 추첨(...)을 통해 쓴다. 그러나 실상 15~30명만이 지원한다.[28] 기숙사 운영 초기 지하층 공사로 인해 개방했으나 지하층 완공&시설 보전 차원에서 2015년 12월 말에 폐쇄되었으나 2016년 2월 14일부로 개방함.[29] 외고 3학년들과 명덕고등학교 학생들이 사용한다.[30] 과자나 음료수를 파는 자판기는 물론 컵라면과 봉지라면을 파는 자판기까지 있다! 당연히 항상 붐빈다.[31] 분명 안내도에는 나와있지만 정작 가보면 아무것도 없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컴퓨터 한대가 덩그러니 놓여있다. 당연히 항상 잠겨있다. 그래서 700여명이 1층 로비에 있는 겨우 9대(...)의 컴퓨터를 가지고 추첨해서 써야한다. 하지만 와이파이는 있다고 하니 노트북을 가져가자.[32] 아마 구조 변경에 편하도록 가벽으로 막은듯 하다. 그래서 저녁점호를 할 때 다른 쪽에서 나는 소리가 들리기도 한다.[33] 원래대로라면 물이나 차, 음료수를 제외하면 넣으면 안되지만 아무도 신경 안쓴다(...).[34] 어느 한 교사의 말로는 전기비 절약에 큰 도움은 되지 않는다고[35] 다른 지역구에서조차도 잔디밭 전설을 아는 사람들이 실제로 있다.[36] 인출시 수수료가 나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