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댄서)/더 타임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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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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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의 더 타임 호텔 작중 행적을 다룬다.

2.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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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일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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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4번째로 체크인했으며, 방은 클로이와 함께 102호에 배정되었다. 점심 시간에는 참가자들 중 유일하게 시간을 아끼겠다며 아무것도 먹지 않고 버틴다. 소비 내역을 보아 겨우 물 한병만 주문하여 버틴 듯 하다.

첫번째 카이로스 게임 2:2 가위바위보에서는 솔로 플레이를 선택했다. 2명이 짝을 지어야 하는 게임이기에 연합과 협력이 중요한 게임에선 자폭 행위였으며, 실제로도 게임 중반부 최하위가 되어 참가자들 중 패널티를 가장 많이 받아 그대로 허무하게 탈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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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4일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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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밤 패자부활전 무제한 보석 경매에서 김남희, 래원, 신지연을 상대한다. 1일차와 비해 적극적으로 게임에 임하여 입찰 가격을 올리지만 결국 패배한다.

2.3. 8일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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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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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과몰입러라는 소개 멘트가 부끄러울 정도로 아무런 활약도 영향도 없이 광탈했다. 1화 방영 이후에는 도대체 왜 뽑았냐는 부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뤘다. 결과적으론 스트릿 우먼 파이터 팬덤 내수용에 불과했으나, 그조차도 하지 못한 셈이다. 그래도 자신이 소극적인 자세 때문에 탈락했다는 걸 인지했기에 이후 패자부활전에서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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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