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렐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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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백악기 전기 유럽에서 살았던 조각류 공룡. 속명의 뜻은 '아르킬라스데모렐라층의 이빨'.
2. 상세[편집]
몸길이 6m에 체중 2t 정도 되는 중형 조각류인 모렐라돈은 등에 오우라노사우루스처럼 커다란 돛 같은 신경배돌기가 달려 있었던 게 특징이다. 공존했던 공룡으로는 힙실로포돈, 이구아노돈, 발리보나베나트릭스, 프로타틀리티스 등이 있었다. 비슷한 시기 유럽에서 살았지만 발견된 지층이 다른 바리오닉스, 케라토수콥스, 리파로베나토르, 이베로스피누스 등과는 공존했는지 확실히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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