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유우야

파일:미소녀 밴드물에 빙의했다. - 모리 유우야.png

1부 기준 고교 2학년 17살

생일: 4월 1일

포지션: 매니저, 선배, 치유계, SNS 계정 담당.

외형: 연두색 머리와 녹안

키: 162cm

특징: 미용실에서 안 자르고 스스로 잘라 삐뚤삐뚤한 비율의 정돈되지 않은 헤어스타일.

드루이드라고 불릴 정도로 동물들과 친하며 도망간 엄마 + 왕따 때문에 보기보다 사람을 조금 싫어하는 편이다.

태일은 모르지만, 원작에서 원작자 데뷔작 단편에 나왔던 주인공으로 더반쇼반에서도 카메오로 몇 컷 출연하였다.

모티브: 없음.

작중 신태일을 부르는 호칭은 타이치.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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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 밴드물에 빙의했다의 서브 히로인.[1]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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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은 2학년 8반. 태일보다 선배이면서 사육부 부장, 태일이 고문선생을 찾기 위해 이중부원으로 사육부 폐부를 막는 조건으로 밴드부에 객원멤버로 들어왔다.

여러가지로 태일한테 점점 사로잡히며 기대게 되지만 카츠라기 아야네의 견제를 강하게 받고 건들지 말라는 말을 듣는 등 영 좋지 않은 일을 겪게 되고 고문 선생 후유코, 교생 세라의 도움으로 마음을 깨닫고 태일에게 힘이 되기 위해 SNS와 유튜브등 여러가지 면의 편집 기술 등을 배우고 집중을 한다,.[2]

그렇게 태일이 사육부에 오는 날에도 나오는 등 태일과 같이 있는 시간을 늘리고 문화제가 시작하였을 때 테일즈 테일과 함께 문화제에 다니는 등 상당한 발전을 이루어낸다.[3]

또한 테일즈 테일의 멤버들의 녹음과 더불어 메이드복과 같이 여러가지 요소에 같이 섞여 하게 되고 태일이 아리스가와 이리스, 카츠라기 아야네와 같이 한국에 갔을 때 남아있던 사쿠라바 사쿠야 그리고 혼죠 레나와 같이 엘범에 봉동되는 사진을 고르는 과정에서 3명이 자신들도 모르게 태일의 사진만을 고르게 되었고 3명과 같이 기분이 갑자기 더러워지는(...) 느낌을 느끼는 등 많이 동화되었다.

200화 기념외전에서는 다른 하렘 멤버들에게 밀려서 하렘에는 못들어간 시점도 있는 반면에 마지막 5편에서는 같이 하렘에 들어간 시점도 있는만큼 미래는 불확실하며 전시점은 밴드 실패 시점이고 하고 작가가 모두 평행세계로 생각하면 된다고 말하는 것을 보아하니 아직은 제대로된 결말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게 되었으나 작가 피셜 If이긴 하지만 2023년 설날 외전에서 테일즈 테일의 매니저가 되었고, 설날되어 애들 이끌고 본가에 온 태일이 유우야의 이름을 아무렇지 않게 부르는 장면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