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마일스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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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브랜드. 전 제품군 슬라이드 쿼티 자판을 탑재한 모델이다.
2. 소속 기기[편집]
- Milestone
- Milestone 2
- Milestone 3
2.1. Milestone [편집]
모토로라 모토쿼티 참조.
2.2. Milestone 2[편집]
2.2.1. 개요[편집]
모토로라가 2010년 8월에 출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2.2.2. 사양[편집]
2.2.3. 상세[편집]
드로이드 1의 정식 후속작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물리 슬라이드 쿼티 자판이 탑재되어 있다. 한국에는 정식 출시가 되지 않았지만, 한 개인이 기기를 공수해서 직접 전파인증을 받아서 일단은 기기가 등록된 상태라고 한다.
쿼티 자판 옆에 있던 방향키가 키보드 방향키로 흡수되어 자판이 커졌으며 배열이 PC용 키보드와 비슷해졌다.
2.2.4. Droid 2 Grobal[편집]
글로벌 모델과는 별개로 출시되었다. 시리즈 최초로 화이트 색상 모델이 출시되었다. 또한 AP가 기존의 TI OMAP 3620에서 TI OMAP 3640으로 교체되고, CPU 클럭이 1.2 GHz로 오버클럭 되었다.
기존 버라이즌 모델의 듀얼밴드 CDMA와 글로벌 모델의 쿼드밴드 GSM을 동시에 지원한다. 때문에 대응하는 통신사의 SIM카드만 있다면 웬만한 국가에서도 사용할수 있다. 다만, 이경우 배터리 소모가 심해질 수 있으니 구매를 하려면 차라리 글로벌 모델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각주]
2.3. Milestone 3[편집]
2.3.1. 개요[편집]
모토로라가 2011년 6월에 출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2.3.2. 사양[편집]
2.3.3. 상세[편집]
드로이드 X2와 함께 2011년 2월에 실물사진이 유출되었다. 2011년 6월에 중국 차이나텔레콤을 통해 먼저 XT883이라는 명칭으로 출시되었고, 버라이즌에서는 7월에 드로이드 3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그리고 세계 최초의 '듀얼코어 CPU 장착 안드로이드 쿼티 스마트폰'이다.
사양의 경우 드로이드 X2에서 AP와 내장 메모리 용량을 교체한 것을 제외하면 그다지 차이는 없다. 문제는, RAM 용량이 증가하지 않아서 512 MB RAM으로 폭풍으로 까이고 있다. 거기에 디스플레이는 아트릭스와 드로이드 X2와 동일한 펜타일 TFT-LCD이라서 계속해서 까이고 있다.
그래도 시리즈 최초로 5줄 쿼티 자판을 탑재했다는 것이 위안거리라면 위안거리. 그리고 기기 덩치가 좀 불었다.전작들과의 비교
SK텔레콤이 매의 눈으로 노리고 있다는 출처모를 소문이 있다.
버라이즌 내수용 자판의 특수문자 색이 1처럼 누리끼리하게 회귀했다.
글로벌 모델은 마일스톤 3로 출시되었지만, 캐나다를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는 XT860 4G라는 코드 네임으로 출시되었다. 그런데 이 4G라는게 LTE나 Mobile WiMAX 같은게 아닌 HSPA+다. 사실상 3G모델.
영국에 발매되지 않을거라는 루머가 돌았는데, 진짜로 2011년 8월까지 소식이 없다. 이는 영국 등 유럽 지역을 경유해서 기기를 구하는 한국 소수 유저들이 우려하고 있는 상황. 하지만 경로가 영국만 있는 것도 아니고 버라이즌 모델이라고 하더라도 기기는 WCDMA를 지원하기 때문에 컨트리 언락만 해두면 한국에서 절찬 사용이 가능하므로 그다지 상관은 없다.
[1] 미국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내수용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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