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호크(발드 스카이)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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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정체
3. 전투시 공략


1. 개요


"'좋아."

발드 스카이의 등장인물. PMC 펜리르 소속의 아메리카 원주민 용병.
덩치가 산만해서 허벅지가 남들 머리통 만하다. 자주 등장하는 표현이 . "곰 같은 등","곰 같은 손"이란 표현이 심심찮게 나온다.이런 인간흉기스런 외모에도 불구하고 전공분야는 금발 소위 아가씨와 동일한 실력 좋은 해커 및 슈미크람 파일럿. 정작 육탄돌격은 시젤담당이다. 언제나 시젤을 따르며 그녀를 서포팅한다. 넷상도 물론이고 리얼에서도 시젤을 충실히 보좌하는데, 아키 루트에서 질베르트를 날려버리는 걸 보면 일단 싸울줄은 아는 듯. 그 덩치는 장식이 아니다.
말수도 적고, 무표정해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종잡을 수 없지만 사실은 꽤 따뜻한 성격. 카도쿠라 코우가 펜리르에 들어왔을 때 종종 챙겨주곤 한다.

2. 정체


그의 정체는 디자이너즈 차일드. 어느 민족주의 집단이 만들어낸, 원주민 문화의 결정체로서 오래전에 사라진 아메리카 원주민의 유전자로 만들어진 가짜 원주민이다. 이들에게 전뇌장교로 키워졌지만 그들과 결별하고 혼자 나와서 펜리르에 합류했다. 본인은 자신의 이런 출생배경에 대해 특별히 신경쓰지 않는 모양.
니시노 아키와 아는 사이이다. 정확히는 그는 아키를 기억하지만 아키는 그를 기억 못하는 관계. 그 몸에 맞는 교복이 있었는가는 의문스럽지만 본인도 세이슈 학원 출신인 모양이다. 코우가 기숙사 선배냐고 물어봤을 때 학생은 아니고 강사였다고 대답한다. 아마도 체육 쿠리하라 나오키의 방해물 제거 조치의 당사자 중 한 명이다. 학생들이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는데 의심을 품고 뒤를 캐다가 잿빛 크리스마스 당시에 감옥에 있었다고.[1] 출신 과정이 비슷한 아키에게 동질감 내지는 호의를 품고 있었던 듯 싶다. 하지만 안 생겨요
세계0에서는 그의 슈미크람이 아키가 자고 있던 곳을 지켜주고 있었으며, 최후까지 쓰러지지 않은 모습으로 남아 있었다. 이때 전투할 떄 참 깨는 게 멋대로 터지는 클레이모어 밭이 배경인데, 모호크와 코우 둘다 가리지 않고 터져 데미지를 입힌다. 더 개그인 건 이 클레이모어 보고 남자의 로망이라고 단언하며, 왜인지 모르지만 코우도 이에 동조해서 당시 일행이던 치나츠가 얼빠지게 된다.다만 이 클레이모어는 전방향 후방향 다 폭풍이 있지만 전방향이 우묵한 안쪽이 아니라 바깥으로 묘사되는 아쉬운(?) 옥의 티가 있다.

3. 전투시 공략


사용 슈미크람은 메긴교르드.덩치에 걸맞는 중장갑 계열이다.펜릴 소속이 되어서 모의전을 하든, 적대해서 대놓고 싸우든 어떻게든 모호크와 전 스토리 걸쳐 서너번씩은 투닥거리게 된다. 해킹 및 정보전 담당으로 시젤을 보좌하는건 레인과 동일하나 전투 스타일은 전혀 다르다. 레인이 스턴마인, 스턴 플레어 등으로 일시 제압하고 채프를 뿌려서 화기를 무력화시키는 등 방어적인 면이 강하다면 이쪽은 대량으로 로켓을 뿌리고 화기를 난사해서 화력으로 제압하는 등 공격적인 서포터다. 실제 싸우다 보면 미사일들에 얻어맞다보면 어어 하는 사이 제법 체력이 까인다. 유일한 근접무기는 쥐고있는 토마호크 하나 뿐. 가끔 집어던지기도 한다. 덩치 덕인지 레인은 그래도 콤보를 제법 집어넣지만 모호크는 두세방 얻어맞으면 재수없는 수준. 단 도끼답게 얻어맞으면 쭉쭉 까이니까 조심하자. 모션 자체가 크고 느릿느릿하기 때문에 재빠르게 접근해서 콤보를 때려박으면 수월하게 이길 수 있다.

[1] 기억역행에서 선물하려던 슈미크람을 멋대로 설치한 코우에게 '종교와 정치에 얽히지 마라'는 소리는 바로 이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