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학부/사범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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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목원대학교의 사범대학이다.
목원대학교 사범대학은 1969년 음악교육과를 시작으로 미술교육과, 영어교육과, 국어교육과, 수학교육과, 유아교육과 등이 개설되어 현재는 6개 학과를 개설하고 있으며 유능하고 성실한 중등교사를 배출해 온 중등교원양성의 요람이다.
주체적·전문적·봉사 소양을 갖춘 미래사회 교육 전문인 양성을 교육목표로 훌륭한 교사 양성을 위한 전문화된 교직과정과 전공교과와의 연계 수업, 학과별 특성에 따른 체계적인 전공특강 실시, 임용고사 준비실을 비롯한 교육 환경의 조성 등 사범대학 발전을 위한 특성화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에 대한 시대적 변화와 요청을 깊이 인식하고 이에 부응하는 교원양성기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인성지도와 코칭 교과운영, 동문선배와의 멘토링, 전담지도교수와의 대면 및 온라인 상담일지 작성 등을 실시하여 최근 중요시 되고 있는 인성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2. 학부[편집]
2.1. 국어교육과[편집]
2.2. 영어교육과[편집]
2.3. 수학교육과[편집]
수학교육과는 2003년 15명 합격, 2002년 12명, 2001년 13명 등 수학 임용고시에 합격하였으며 현재도 꾸준한 임용 합격률을 자랑한다.
2.4. 음악교육과[편집]
2.5. 미술교육과[편집]
2.6. 유아교육과[편집]
3. 시설[편집]
사범관(U)을 사용 중이다. 2010년에 완공된 정문에서 가장 가까운 최신 건물로 그동안 사범대 건물이 없었을 적엔 각 단과대 건물에 뿔뿔이 흩어져 있었다.
사범관에는 교직원 식당(오병이어) 및 학군단 사무실이 있으나 정작 사범관에 들어온 학과는 수학교육과(2층), 영어교육과(3층), 국어교육과(4층), 유아교육과(5층) 뿐이다.
반면에 미술교육과와 음악교육과는 사범관을 사용하지 않는 대신 미술교육과는 미술관(G관), 음악교육과는 (G관)을 전공관으로 사용한다.
사범관 2, 3층은 그마저도 학군단 사무실과 공용으로 사용된다. 4층은 사범대학 사무실과 함께 교육학 강의, 학군단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대형 강의실이 완비되어 있다.
국어교육과도 인문대[1] 건물에 있다가[2] 2018년 2월 19일 사범대로 이전했다.
4. 성과[편집]
목원대학교 사범대학은 1,700여 명의 교사를 배출하였고 현직으로 전국에 1,100여 명의 동문 교사가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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