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즈: 일백삼정 비룡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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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에이치로의 MONSTERS를 원작으로 하는 일본의 ONA 애니메이션. 감독은 박성후, 송신 시기는 2024년 1월 22일.
액션으로 유명한 박성후 감독 작품임에도 액션이 박 감독의 다른 작품들에 비해 그리 뛰어나지 않고 원작보다 임팩트가 떨어져서 평이 좋지는 않다. 제일 많이 지적받은 문제는 촬영(후처리)이다. 박 감독의 전작 주술회전 1기에서도 지적받은 문제인데, 전체적으로 톤이 너무 누렇고 CG 배경과 작화 사이에 이질감이 있다는 반응이다.
1. 개요[편집]
오다 에이치로의 MONSTERS를 원작으로 하는 일본의 ONA 애니메이션. 감독은 박성후, 송신 시기는 2024년 1월 22일.
2. 공개 정보[편집]
2.1. PV[편집]
2.2. 키 비주얼[편집]
3. 줄거리[편집]
평화로운 시대에 유일하게, 완만한 때의 흐름을 흐트러뜨리는 '공포'가 하늘을 날고 있었다.
그 땅의 절대 괴멸도 의미한다는 '공포'. 그것은 용의 출현이었다――.
젊은 19세의 오다 에이치로가 『ONE PIECE』 연재전에 그려낸 전설의 단편,
사무라이・류마의 검극활극담 첫 애니메이션화!!
― 공식 홈페이지
4. 등장인물[편집]
- 마스터 - CV: 노무라 카츠히토 / 카일 맥칼리
스포일러 ▼
5. 설정[편집]
6. 회차 목록[편집]
7. 평가[편집]
액션으로 유명한 박성후 감독 작품임에도 액션이 박 감독의 다른 작품들에 비해 그리 뛰어나지 않고 원작보다 임팩트가 떨어져서 평이 좋지는 않다. 제일 많이 지적받은 문제는 촬영(후처리)이다. 박 감독의 전작 주술회전 1기에서도 지적받은 문제인데, 전체적으로 톤이 너무 누렇고 CG 배경과 작화 사이에 이질감이 있다는 반응이다.
8. 기타[편집]
- 원피스 관련 미디어 믹스에서 게임을 제외하면 원피스 필름 레드 다음으로 국내 더빙 방영에 실패한 작품이다. 물론 최초 공개되는 넷플릭스의 본고장인 북미권에서는 한국과 달리 제대로 영어더빙되었으며 퍼니메이션에서 녹음된 본편과 달리 Studiopolis에서 녹음이 진행되었다.
- 원작을 충실히 따른 관계로 스토리적인 면에서는 차이점이 없지만 디자인 면에서는 차이점이 보인다.[4] 또한, 류마가 들고 다니는 검도 원피스의 내용을 반영해서 슈스이로 변경됐다.[5]
- 부제 일백삼정 비룡시극은 주인공 류마의 후손 롤로노아 조로가 사황 최고간부 킹을 쓰러뜨린 기술이다.[6]
- 본 애니메이션은 넷플릭스 독점 방영이 아니다. 당장 애니박스에서 2024년 2월 8일 밤 9시에 방영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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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일하게 보이스 코믹판 버전에서 애니메이션 버전의 성우가 유지되었다.[2] 넷플릭스 드라마 판의 일본어 더빙판에서 아론을 맡은 적이 있다.[3] 본편에서는 스크래치멘 아푸, 삿치, 로의 아버지를 맡았다.[4] 삼류검사 디아르는 원작에서는 빼빼 마른 몰골이었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뚱뚱한 체격으로 변경됐으며, 히로인 프레아도 원작에서는 나미를 닮은 외모였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머리와 옷을 빼면 외모가 바뀌었다.[5] 사실, 원작에서 류마가 들고 다니던 검은 아무런 무늬가 없었기에 슈스이라고 볼 수는 없었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칼집에 무늬가 그려져서 슈스이를 연상시켰다. 그리고 결말 부분에서 원피스와 이어지는 모습이 나오며 슈스이가 맞다고 확인됐다.[6] 염왕삼도룡 일백삼정 비룡시극(閻王三刀龍 一百三情 飛竜侍極 / Three-Sword Serpent: 103 Mercies Dragon Dam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