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크 사령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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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트루퍼 사령관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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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클론전쟁 3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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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 칼라마리 내전에 레드 리더로서 참전했다.

공화국 병력이 위기에 몰리자, 공화국 사령부는 동굴로 피신했으나, 몬크와 클론들은 포로가 된다.
제다이와 몬 칼라마리 지도자들이 제다이 크루저로 이동하려 할 때 킷 피스토와 클론들은 적들의 주의를 끄는 역할을 했다.

제다이 크루저가 파괴되며 탈출 계획이 실패하자 몬크와 클론 1명은 제다이와 왕자 일행을 따라 동굴로 피신한다.

분리주의자들이 몬 칼라마리,클론 포로를 끌고 가는 것을 보자 왕자와 제다이들에게 알리기도 했다.
이후 건간족이 지원군으로 오며 다시 전투가 벌어지자 싸움에 합류하나, 포로로 잡혀 수용소에 수감된다. 이후 잡히지 않았던 리 차 왕자와 아소카 타노가 수용소에 잠입하자 이들을 맞으며 부상당한 아크바 대장과 미나 틸즈 의원에게 데려간다. 이후 공화국군 포로들을 규합하고 쿼렌족이 공화국에 가담하며 전투가 재개되었을 때 분리주의군을 몬 갈라에서 몰아낸다.

몬크는 몬 전투가 끝날 때까지 살아남은 두 명의 스쿠버 트루퍼중 한 명이었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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