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

덤프버전 :

1. 한국어 단어 '모르다'의 활용형
2. 영어 단어
2.1. Mola
2.2. Molar
3. 노래
3.1. 한국사람의 노래
3.2. 엄정화의 노래
3.3. 인피니트의 노래
3.4. 미야오의 노래


1. 한국어 단어 '모르다'의 활용형[편집]


-르 불규칙 동사 ‘모르다’의 활용형. 어간 ‘모르-’에 종결 어미 ‘-아’가 붙어 ‘모르-’가 ‘몰ㄹ-’로 바뀌어 이루어진 말이다. 해체의 평서형, 의문형 등으로 쓰인다.

- 「고려대한국어대사전」 '몰라'

무언가에 대해 모른다고 답할때 사용하는 단어이다. 초성체로는 'ㅁㄹ'라고 쓴다. 모른다고 하면서 답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에 대한 예시로는 "세 시 반인데 택배는 대체 언제 오는 거야?"라고 물어봤을 때 "몰라? 네 시 반쯤?"이라고 답을 하는 경우 등. 거의 추임새이다.
해체인 만큼 주로 친근한 관계에서 사용되며, 친근하지 않은 관계에서는 '몰라요', '모릅니다' 등이 사용된다.


2. 영어 단어[편집]



2.1. Mola[편집]


개복치를 뜻하는 영어 단어.

2.2. Molar[편집]


어금니를 뜻하는 영어 단어.


3. 노래[편집]



3.1. 한국사람의 노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멸망:滅亡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엄정화의 노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005.1999.06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 인피니트의 노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몰라(인피니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4. 미야오의 노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최운율/음반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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