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피콰르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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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대한민국 광주광역시의 펑크밴드. 결성 초기부터 광주 로컬씬의 대표적 펑크밴드로 활동하고 있으며 홍대를 비롯하여 대구, 부산, 전주 등 전국 각지에서 왕성히 활동하고있다.
2010년 광주광역시에서 결성한다. 최초 결성은 김희종, 양건양, 강민상, 박상현. 밴드명은 양건양이 몽키피 라고 정하고 김희종이 밴드이름은 4음절 이상이 좋다며 콰르텟을 붙인것이 이것. 인터뷰등에서 밴드이름의 유래를 물어보면 '원숭이 네마리가 오줌을 싸고 있는데 자세히 들어보면 사운드 오브 뮤직' 이라고 답하기도 한다.
음악적 스타일은 멜로딕펑크, 멜로펑크, 스케이트펑크, 팝펑크 라고 불리우는 밝고 빠른 음악. 가사의 내용은 대부분이 현실비판을 돌려 하는 스타일이다. 가사는 영어와 한글 둘 다 사용하여 작사하는데 이는 김희종이 '한글로 가사를 썼을때 손발이 오그라들지 않을 자신이 없어서' 라고 한다.[1]
광주에서 가장 뜨거운 기획공연인 펑크데이의 메인 기획팀이기도 하며 총 10회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기획하기도 하였다.
2012광주인디뮤직페스티벌에서 '올해의 밴드' 상을 수상하고 2013년 발매한 첫번째 ep 앨범인 'Banana Stew' 로 2013광주인디뮤직페스티벌에서 ' 타이틀곡 'Julie' 로 올해의 노래 상을 수상하였다.
2013년 원년 드러머였던 박상현이 탈퇴하고 김은총을 영입하였지만 곧 군입대를 하고 당시 인저드블러썸의 드러머이던 이진곤이 세션
세션 이강산이 정식 맴버로 합류하였다.
2018년부터 'Single Project'[2] 라는 이름으로 디지털싱글 위주의 작업을 진행했다. 2018년 부터 2020년까지 'My Old Virgin Sister'와 'Down' 'Bad Ape' 'Break the Wall' 총 네곡을 뮤직비디오와 함께 발매했다.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영상 아카이빙을 시작했다.
인디 레이블 Victim Records 에 합류하였다.
2. Discograph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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