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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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홀

파일:몽홀.jpg

장르
가상 역사 판타지
작가
장태산
연재처
네이버 웹툰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시즌 1: 2015. 01. 08. ~ 2015. 07. 09.
2015. 10. 01. ~ 2019. 05. 09.
시즌 2: 2019. 05. 16. ~ 2020. 01. 09.
2020. 03. 19. ~ 2021. 11. 11.
2022. 03. 03 ~ 연재 중

연재 주기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
2. 줄거리
3. 연재 현황
3.1. 회차 일람
4. 특징
5. 등장인물
5.1. 붉은 군단
5.2. 푸른 늑대 족
5.3. 기타 인물
6. 비판
7. 기타



1. 개요[편집]


한국의 가상 역사 판타지 웹툰. 작가는 장태산.


2. 줄거리[편집]


차갑고 척박한 땅 몽홀

그 곳에서 펼쳐지는 감동의 대서사시



3. 연재 현황[편집]


네이버 웹툰에서 2015년 1월 8일부터 매주 금요일에 연재된다.

2015년 7월 9일 26화, 에피소드로는 8화 이후 약 3개월 간 휴재했다. 프롤로그에서 이야기한 바에 따르면 구상 자체도 오래되었으며 1년여의 작업이 미리 진행되었다고 하는데, 휴재 공지에 따르면 기존의 페이지식 제작에서 종스크롤식 제작으로 바꾸면서 의도한 만큼의 진척이 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장태산 작가 문서에도 적혀 있듯이 섬세한 그림에 강점을 두고 있는데, 이것이 스마트폰과 같이 상대적으로 작은 화면에서 오히려 보기 어렵다는 의견이 나온 것도 휴재에 영향을 준 듯하다. 이후 동년 10월 1일에 27화를 업로드, 에피소드 9화가 시작되면서 복귀했는데 상대적으로 직관성이 높아진 것을 볼 수 있다.

2019년 5월 9일에 214화, 에피소드로는 33화를 끝으로 시즌 1이 완결됐으며, 휴재 없이 바로 시즌 2가 시작됐다.

2020년 1월 9일 34화, 에피소드로는 9-3화 이후 건강상의 이유로 약 2개월 간 휴재했다가 동년 3월 19일에 35화, 에피소드로는 9-4화가 업로드되며 복귀했다.

2021년 11월 11일 121화, 에피소드로는 27화 이후 약 4개월 간 휴재했다가 2022년 3월 3일에 122화, 에피소드로는 28화로 복귀했다.


3.1. 회차 일람[편집]




  • 내용의 배경이나 주인공의 이름에서 여러모로 칭기즈 칸의 이야기를 연상케 한다. 하지만 최근 진행 내용을 보면 작품에서 등장하는 주인공은 칭기즈 칸이 아닌, 칭기즈 칸이 이름을 이어받은 타타르족의 장수 테무친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본작은 칭기즈 칸의 부모 세대를 다룬 프리퀄이 된다. 하지만, 아직 확정인 내역은 없어서 이 때문인지 창작만화임을 강조하며, '역사와 혼동하지 말아달라'는 내용이 제목 부분에 항상 올라와 있다.

  • 장르가 좀 애매하다. 시대극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스토리가 실제 역사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이지 실제 역사와 아무런 관련도 없다. 무협물로 보기엔 무공이란 것 자체가 없고, 판타지물로 보기엔 초자연적 요소가 몽릭의 예언과 테무친 주변에 성스러운 까마귀가 모여드는 것을 제외하면 거의 나오지 않았다. 또한, 주인공이 성장하는 요소[1]도 없어 성장물도 아니다.

  • 40년에 달하는 만화가 경력답게 여전히 작화 실력은 떨어지지 않았으나 나이로 인해 체력적으로 무리가 따르는지 이전 그림이 재활용되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


  • 테무친

  • 살쾡이

  • 혀 잘린 곰

  • 팔에 달린 칼

  • 활 쏘는 늑대 & 용병단

  • 아가 & 늑대군단

  • 네 마리 미친 말 & 용병단



  • 외눈박이 도끼

  • 떠버리 칼


  • 마방

  • 점박이

  • 능력자 몽릭





  • 제목 캘리그라피는 《경비 배두만》의 작가 이영곤의 아내인 이정은이 제작했다. #

  • 판타지물이어서 크게 문제될 건 없지만 활을 쏘는 사법이 잘못되었다. 몽홀의 등장인물들이 구사하는 사법은 검지와 중지로 당기는 지중해식 사법이나, 실제 몽골 초원의 유목민들은 깍지란 걸 끼고 쏘는 몽골리안 사법을 사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 그리고 작중 갑옷을 입은 사람이 한 명도 없다.

  • 댓글을 주고받는 소통까지는 아니지만, 올라오는 댓글을 많이 확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휴재 전에는 일부 댓글에 대한 반응을 작가의 말로 달기도 했다.

[1] 주인공이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자살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