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메이플스토리)/스토리 및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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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무릉도원(메이플스토리) 1. 개요
2. 무릉 퀘스트
2.1. 태상의 약재 구하기★
2.2. 도의진의 약재 조합법
2.3. 사미인탕 만들기
2.4. 노공의 가르침
2.5. 노공의 시험
2.6. 도공의 가르침
2.7. 도공의 시험
2.8. 청웅탕 만들기
2.9. 신선의 두루마리
2.10. 원공 퇴치
2.10.1. 천도씨앗 모아오기
2.11. 신선탕 만들기
2.12. 한태수의 천도 돌보기
2.13. 잊혀진 선인
2.14. 요괴선사 퇴치
2.15. 사라진 퀘스트
3. 백초마을 퀘스트
4. 여담
1. 개요[편집]
무릉도원의 스토리 및 퀘스트를 다루는 문서이다. 무릉과 백초마을 간 어느 정도 연계가 되고 퀘스트도 적은 편이므로 두 마을을 합쳐서 서술.
2. 무릉 퀘스트[편집]
2.1. 태상의 약재 구하기★[편집]
약을 만드는 데 중요한 건 좋은 약재와 정성이라며 도라지 농축액 50개와 인삼 농축액 100개를 모아 오라고 한다. 도라지 농축액은 쉽게 구할 수 있지만 인삼 농축액은 드롭률이 떨어지는 편이라 퀘스트 클리어가 어렵다. 적어도 10판은 파밍해야 다 모을 수 있는 정도다.
데비존 파티 퀘스트 수행 중에 얻을 수 있는 템들이므로 현재 데비존 파티퀘스트는 사람이 거의
2.2. 도의진의 약재 조합법[편집]
약재 조합법을 다 잊어 버린 도의진(...) 그를 위해 비급을 잡아 낡은 종이 25장을 가져다주자.
이때 받는 약재조합서는 읽을수있다.
2.3. 사미인탕 만들기[편집]
2.3.1. 사미인탕 만들기1[편집]
수련을 하다 다치는 수련생이 많이 생겼다면서 태상에게 뱀가죽 10개를 가지고 가서 약을 지어오라고 했다.
2.3.2. 사미인탕 만들기2[편집]
완성된 사미인탕 약재뭉치를 가지고 노공에게 가자.
사미인탕은 15분간 공격력을 8 상승시켜주는 쓸만한 아이템이다.
2.4. 노공의 가르침[편집]
2.4.1. 노공의 가르침1[편집]
노공이 아무 말도 없이 훈련용 짚인형 30마리를 잡아오라는데...
2.4.2. 노공의 가르침2[편집]
이번에는 플레이어를 기억도 하지 못한다(...) 아직도 선인이 되고 싶냐면서 훈련용 짚인형 40마리를 퇴치해오라고 한다.
2.4.3. 노공의 가르침3[편집]
이번에도 플레이어를 못알아본다.
퀘스트를 끝내면 플레이어의 인내심을 칭찬해준다. 그리고 선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라는 말로 수련을 마친다.
2.5. 노공의 시험[편집]
시험은 노공의 다른 제자들인 달곰과 판다곰을 각각 100마리씩 상대하는 것이다. 노공에 의하면 쉬운 상대는 아니라는데...
2.6. 도공의 가르침[편집]
2.6.1. 잃어버린 비급[편집]
선인이 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두루마리가 안개 낀 숲에서 잃어버렸다가 찾은 것이라 군데군데 찢겼다고 한다. 비급의 낱장 10장을 모아야 하는데, 드랍률이 낮은 편이므로 천천히 잡자.
2.6.2. 고양이 원령 퇴치[편집]
비급의 낱장을 살펴보니 고양이 발자국이 있다며 들고양이가 비급을 보고 도술을 익힌 것 같다며 묘선 100마리를 잡아 고양이의 영혼 5개를 모아오라고 한다.
그래도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 술법을 줘선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며 미안하지만 비급을 줄 수 없다고 한다.
2.7. 도공의 시험[편집]
그동안의 성과를 시험해 보겠다며 비급과 묘선을 각각 100마리씩 상대하라고 한다.
시험이 끝나면 나오는 도공의 대사.
"비급도 묘선도 선인은 아니오. 오히려, 잘못된 술법으로 악한 길에 들어선 자들이지. 진정한 선인은 그들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오. 당신께서도 진정한 선인이 되길 원한다면 더 많이 수련하시오."
2.8. 청웅탕 만들기[편집]
2.8.1. 청웅탕 만들기1[편집]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도 아플 때는 청웅탕을 마시는 게 좋겠다며 태상에게 곰발바닥 8개를 가져가서 만들어 달라고 한다. 물론 곰발바닥은 플레이어가 모아야 한다(...)
2.8.2. 청웅탕 만들기2[편집]
이 양반도 썩 기억력이 좋지는 않은 모양. 어찌어찌 하여 청웅탕의 약재뭉치를 얻었다. 도공에게 전해주자.
도공은 신선이 되기에는 부족했던 것 같다며 청웅탕 5개를 보상으로 준다. 15분간 덱스가 10 상승하는 아이템. 덱스직업들은 쓰기 좋다.
2.9. 신선의 두루마리[편집]
잃어버린 신선의 두루마리<상급>을 찾아가자. 비급에게서 얻을 수 있다.
2.10. 원공 퇴치[편집]
천도 복숭아가 남아나지 않는다며 등 뒤에 복숭아를 메고 다니는 원공을 꼭 잡아달라고 한다. 원공 120마리만 잡아가자. 참고로 태상은 천도복숭아밭의 주인이라고 한다.
2.10.1. 천도씨앗 모아오기[편집]
현재는 사라진 퀘스트. 보상과 레벨은 그당시에 있던 시절을 기준으로 작성한다.
원공 퇴치를 했으나 원공이 워낙 따먹은 천도가 많은탓에 수확량이 줄어들거라고 한다. 그래서 수확량을 늘릴려고 천도나무를 심으려 한다. 천도씨앗 100개를 가져다 줘야한다.
2.11. 신선탕 만들기[편집]
마시면 신선에 가까워진다는 신선탕을 만든다며 재료를 준비해달라는 태상. 부러진 사슴 뿔, 100년 묵은 도라지, 산삼 달인물을 각각 10개씩, 곰발바닥 4개, 뱀가죽 6개를 모아가자.
신선탕은 15분간 마력을 10올려준다.
2.12. 한태수의 천도 돌보기[편집]
천도 과수원의 천도복숭아를 노리는 원공들이 너무 많아서 약을 주려는 한태수. 천도나무용 명약을 구해가자. 도의진의 약재 조합법 퀘스트를 클리어해야 구할 수 있다.
재료는 짚 인형, 나무인형, 도라지 각각 20개씩이다.
2.13. 잊혀진 선인[편집]
2.13.1. 한태수의 목격담[편집]
야생곰들로부터 위협에 직면한 한태수를 어떤 강력한 힘이 구해주었다...는데 한태수를 구한 건 "눈가에 상처가 있는 덩치 큰 곰"이었다고 한다. 한태수는 그 곰을 찾는 것을 도와 달라면서 스승일 것 같은 노공에게 물어봐 달라고 한다.
2.13.2. 노공의 제자[편집]
한번에 태륜임을 알아들은 노공. 정의로운 제자였으나 요괴선사의 저주를 받아 이성을 잃고 말았다고 한다.
2.13.3. 도공의 술법[편집]
이성을 되찾은 태륜은 속죄를 위해 마을 밖으로 나가 고행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효과가 있었는지 저주가 약해지고 태륜이 이성을 찾는 시간도 길어지고 있다고 한다. 도공의 술법을 위해 필요한 재료인 낡은 종이와 부러진 사슴 뿔을 각각 10개씩, 천도씨앗을 50개 모아가자.
가져가면 도공이 정화의 술을 사용해 보겠다고 한다.
그러나 결과는 실패. 태륜의 속죄하려는 마음이 오히려 요괴선사에게 재미를 주고 있다는데... 노공에게 가보자.
2.13.4. 태륜 쓰러뜨리기[편집]
사람을 공격하는 건 태륜의 의지가 아니지만 태륜은 그게 다 본인의 죄라고 생각한다. 노공은 태륜이 차라리 죄를 짓지 못하게 하는 쪽을 생각한다.
태륜을 쓰러뜨리자.
떠돌이곰의 영토로 가면
나즈
지막한 휘파람 소리와 함께 태륜이 나타났습니다.
라는 문구와 함께 태륜이 나온다.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노공이 한태수에게 고마움을 전해달라고 한다.
2.13.5. 한태수의 보답★◆[편집]
한태수는 그를 살려 준 태륜에게 보답하고 싶다면서 야생곰의 영토에 복숭아를 전해줄 것을 부탁했다.
스크린샷의 위치에 한태수의 천도복숭아를 내려놓자.
야생곰의 영토 1의 우측 상단에 보면 돌로 만들어진 상이 있다. 그곳에 복숭아를 내려놓으면 태륜의 쪽지가 드랍된다.
아무래도 좋은 사항이지만 내려놓는 복숭아는 굳이 한태수의 천도복숭아가 아닌 사냥터 중간중간에 얻을 수 있는 일반 복숭아를 써도 태륜의 쪽지를 얻을 수 있다. (이는 퀘스트 미완료하고 한태수에게 말을 걸면 알 수 있다.)
쪽지는 소비아이템으로, 1분간 공/마 3증가하는 아이템이다.
2.14. 요괴선사 퇴치[편집]
2.14.1. 요괴선사 약화시키기[편집]
천년을 넘게 살며 영물로서의 본성을 잃어가는 요괴선사를 도공이 막아 달라고 한다. 요괴선사를 약화시키기 위해 묘선을 잡아 고양이 인형 100개를 회수하자.
언젠가부터 요괴선사 관련 퀘스트는 퀘를 수락하면 바로 해당 맵으로 보내준다. 다른 퀘스트랑 잘 병행하면 시간을 아낄 수 있다.
2.14.2. 요괴선사의 부름[편집]
도공은 그의 술법이 제대로 걸렸는지 알려면 요괴의 숲으로 가면 알 수 있다고 한다. 요괴의 숲에서 전구로 퀘스트가 오니 쓸데없이 돌아다니지 말자. 묘선은 두 번째 요괴의 숲에 있는 평평한 발판으로 가면 자기를 만날 수 있다는데...
스크린 샷의 위치로 들어가면 두 번째 요괴의 숲이 나온다. 맵 포탈의 우측에 보면 평평한 발판이 있다.
요괴선사에게 말을 걸어보면 온갖 말로 플레이어를 현혹한다.
2.14.3. 도공의 위기[편집]
도공에게 화낼 생각이 없고 플레이어에게 화해를 도와달라는 요괴선사. 그가 준 붉은 구슬을 도공에게 가져가자.
2.14.4. 요괴선사의 질문[편집]
요괴선사에게 낚여버린 플레이어는 독이 담긴 구슬을 도공에게 전달해버린다. 플레이어가 요괴선사에게 가서 해독약을 가져오겠다고 한다.
요괴선사에게 말을 걸면 문제를 세개 내는데, 답은 ......, ......., 거짓이다, 로 선택해야 한다.
원래 요괴선사는 해독약을 줄 마음이 없었던 것.
2.14.5. 요괴선사 퇴치★◆[편집]
도공은 애초에 요괴선사가 약을 주지 않을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요괴선사를 잡아 해독 구슬을 가져오자.
"주변을 흐르는 요기가 강해졌습니다. 기분 나쁜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립니다."
라는 멘트와 함께 등장한다.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이 일로 무릉에 당분간 말썽거리가 없어지겠다며 대인배다운 면모를 보여 주신다.
2.15. 사라진 퀘스트[편집]
2.15.1. 도공의 제비찾기[편집]
아랫마을이 개편되기전에 제비 라는 NPC가 있었다. 사실 그 제비는 도공이 길렀다는 설정. 바빠도 인사는 했던 제비가 나타나지 않는다며 제비를 찾아 도공의 말을 전해주는 퀘스트.
2.15.2. 제비의 기억[편집]
도공의 말을 전하러 왔으나, 제비가 건망증이 심한데다 날개를 다치는바람에 기억이 희미해졌다고 한다. 무릉하면 생각나는것이 분홍빛의 향기로운 과일이 떠오른다고 한다. 천도 과수원으로 다시 달려가서 복숭아를 따와야 한다.
2.15.3. 도공에게 안부 전하기[편집]
복숭아를 먹고나서 무릉에 관한 기억이 모두 생각났다고 한다. 하지만, 날개를 다친 탓에 무릉으로 갈수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제비는 플레이어에게 도공에게 제비는 잘지내고 있다고 안부를 전해달라고 부탁을 한다. 이말을 전해들은 도공은 제비를 위해 태상에게 약을 받아 제비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2.15.4. 제비의 치료약[편집]
태상은 제비를 위해 약을 만들겠다고 했지만 재료가 모자라다고 한다. 제비한테 줄것이라 평소에 안들어가는 재료가 필요하다고 한다. 재료는 도토리 50개 / 네키의 꽃 50개 / 산삼 달인물 20개 라고 한다.
2.15.5. 사랑받는 제비[편집]
날개도 치료하고 건망증도 치료하도록 신경써서 만들었다고 한다. '조류용 명약'을 이제 제비에게 잘 전달 해주면 된다. 이렇게해서 제비 퀘스트는 끝. 아랫마을과 무릉도원을 왔다갔다 해야하는 퀘스트라서 상당히 번거롭다.
3. 백초마을 퀘스트[편집]
3.1. 해적의 고지도[편집]
리스항구의 바이킨
3.2. 백초마을의 그림자 귀신[편집]
3.2.1. 약초밭의 그림자 귀신[편집]
구영감은 최근 백초마을에 그림자 귀신이 나타난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아무도 약초를 캐지 않는다고 한다. 귀신의 정체를 알기 위해 단지나 삼단지를 잡아 찢어진 두루마리 조각 50개를 가져가자.
3.2.2. 백초마을의 오랜 악연[편집]
두루마리를 살펴본 결과 귀신은 약탈꾼 대나무 무사 같다는데... 60년된 약초밭에서 대나무 무사를 잡자.
3.3. 약초밭의 침입자[편집]
3.3.1. 약초밭의 침입자1[편집]
약초밭에 들어온 도라지들이 인삼인 척(...)
3.3.2. 약초밭의 침입자2[편집]
지난번 도라지들이 사기를 칠 때 인삼에 신경을 썼더니 이제는 해적단이 다른 약재들을 빼간다며 크루와 캡틴을 각각 80마리씩 잡아 달라고 한다.
3.4. 모자란 약재 구하기[편집]
해적 때문에 태상에게 보낼 약재가 부족하다는 구영감. 100년 묵은 도라지를 되는 대로 많이 모아 달라고 한다. 정해진 수량이 없고[1] 갖다주는 도라지 양에 비례해 보상이 늘어난다. 보상이 바뀌는 기점은 1 - 10 - 50 - 100 - 200 - 300 - 500 - 700 - 1000개이므로 기왕이면 단위에 딱 맞춰서 끊는 것이 좋다. 1000개 이상부터는 보상이 고정이니 최대치는 사실상 1000개.
대략 200개부터 만족 메시지가 뜨기 시작하고 1000개를 모아가면 크게 놀라며 극찬한다. 그 밑으로는 구영감이 한소리 하는데, 100개까지는 조금 아쉽다는 뉘앙스지만 50개 밑으로 모아가면 젊은이가 이래서야 하면서 돌려깐다. 한 자리수를 모아가면 어이가 없는지 허탈해면서 당분간 태상이랑 연락을 안 하는게 좋겠다는 드립을 친다.
늙은도라지가 단독으로 젠되는 맵이 없고, 드롭률도 일반 잡템에 비해 조금 낮아서 대량으로 구하기는 쉽지 않다. 1천 개 이상을 모아주면 경험치 200만 이상이랑 전신갑옷 민첩성 주문서 60%를 주는데, 경험치 200만이래봤자 렙 135 기준으로 경험치통이 10% 조금 넘고 주흔이 수억개 나돌아다니는 지금 시점에서 전민은 장식용이기 때문에 보상은 창렬이다. 그렇다고 적게 갖다주면 경험치를 달팽이 급으로 주기 때문에 도라지 사냥으로 렙 올린다 생각하고 한 100개정도에서 끊거나 아예 안 하는게 낫다.
신선탕 만들기 퀘스트에서 100년묵은 도라지를 10개 요구하므로 기왕이면 신선탕 퀘를 끝낸 후에 완료하는 것이 좋다. 구영감이 100년 도라지를 싹 다 가져가므로 신선탕에 쓰일 100년 도라지를 다시 구하러 가야 된다. 아니면 구영감에게 도라지를 갖다주기 전에 창고나 땅바닥에 100년 도라지를 10개 빼돌렸다가 이 퀘를 깨고나서 다시 챙기는 것도 방법.
3.5. 탈출 단지 퇴치[편집]
약초를 담기 위해 마련한 단지에 무언가가 들어가서 소동을 피우고 있다고 한다. 단지를 200마리 퇴치하자.
4. 여담[편집]
백초마을 퀘스트 부분이 미완성인 것 같지만 이게 끝이다. 반쯤 버려진 듯(...). "메이플"보다 "스토리"를 즐기는 유저라면 한번쯤 쓸만한 물약템도 건질겸 무릉 스토리를 정주행 해보는것도 나쁘지않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8 10:52:35에 나무위키 무릉도원(메이플스토리)/스토리 및 퀘스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그래서 하나만 모아도 퀘스트 완료 메시지가 뜨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