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어미 오닉시아

1. 개요[편집]

---

소환: 혼이 더 나야 정신을 차리겠구나! (It seems you need another lesson, mortals.)

공격: 오만한 것! (Insolence!)

효과 발동: 나의 아이들이여, 이리 나오너라! (Come forth, my brood!)

성우는 김현심으로 추정. 오리지널 오닉시아와는 성우가 다르다.
소환 시 음악은 불모의 땅 음악의 3분 13초 부분을 어레인지했다.

2. 상세[편집]

---

2021년 핵심 세트 공용 전설 하수인이며 오닉시아(하스스톤)의 리메이크 카드이다.

2021년 핵심에서 처음 나오고 2022년과 2023년 핵심 모두에 포함되었다.

3. 평가[편집]

---

3.1. 출시 전[편집]

---

3.2. 출시 후[편집]

---

특수 룰에서라도 볼 수 있는 노즈도르무, 강력한 뒷심으로 다양한 컨트롤 덱에 채용되는 이세라, 주문 위주의 덱에서 채용하는 말리고스, 온갖 덱의 피니쉬로 활약하는 알렉스트라자, 생성되었을때는 엄청난 위엄을 보여주는 데스윙과 같은 다른 리메이크 위상들과는 다르게 존재감이 전혀 없으며 폐급 처분을 받았다.

또한 필드 관리가 필요하다면 본인의 리메이크 카드인 공격대 우두머리 오닉시아를 넣으면 해결될 문제라서 낸 턴엔 아무런 영향력도 행사할 수 없는 이 카드는 고려할 이유조차도 없다.

4. 기타[편집]

---

용의 강림에서 나온 슈마(하스스톤)가 무안해질 정도로 공체합이 안정적이다. 효과도 내 턴이 끝날 때만 발동되는 슈마의 상위호환이다. 오닉시아와 토큰에 모두 용족이 달린 것은 덤. 2코 더 비싼 것을 감안해도 성능이 훨씬 월등한 셈이다.

데스윙처럼 원본에 비하면 훨씬 나아진 면이 많지만 전투의 함성 시너지를 받지 못한다. 브란 같은 카드야 이미 필드 채우는 능력이라 의미없긴하지만 전투의 함성 발견, 코스트 감소, 최근에는 전투의 함성 반복도 있어 상위호환까지는 아니라고 볼... 수는 있으나 어차피 둘 다 구린건 마찬가지인지라 그닥 부각되는 점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