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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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
2. 유래
3. 재유행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무적권은 무조건의 틀린 표현으로, 2015년 2월 9일경에 트위터의 한 이용자가 태그 "#네글자로_사람을_화나게_해_보자"를 달고 올린 짤외않됀데 이후, 고의적으로 맞춤법을 어기는 문장들이 유행하면서 같이 등장했던 유행어로 '일해라 절해라'나 '공항장애', '오회말 카드', '권투를 빈다', '맞춘법'들과 같이 사용되었다.

2. 유래[편집]


2015년경 마춤뻡 밈을 타고 처음 등장한 유행어라는 주장이 있으나, 실은 걸그룹 카라의 멤버 니콜이 한국어 능력이 떨어지던 시절 팬카페에 작성한 글에서 무조건을 무족권이라고 쓴 것이 유래이다.

이후 카밀리아에 의해 일종의 권법 같은 어감을 지닌 '무적권'으로 개칭되어 카라 팬덤 내의 밈이 되었으며, 2007년 8월에 작성된 블로그 포스트 이를 통해 디시인사이드웃긴대학과 같은 사이트에서 퍼트려졌다가 사장된 후 2015년 경 전술된 마춤뻡 밈을 통해 부활했다고 봐야 옳다.

3. 재유행[편집]


이후 사장되었다가 2017년에 일부 커뮤니티나 트위치 등을 중심으로 다시 퍼지기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렀다. 현재는 초기의 유래나 설들은 찾아볼 수 없고, 외않됀데를 제외하면 사실상 사라진 마춤뻡 밈의 명맥을 잇고 있다. 오히려 무적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 때문에 사용하기도 하는 편이다. 사용 빈도가 높아졌기에 그에 대한 부작용으로 일부 저연령층이 실제 맞춤법으로 오해하는 상황이 빚어지기도 하는데, 단어의 형태를 보면 '무적의 주먹'(無敵拳)이라는 뜻으로 그럴싸하게 부회할 수 있기도 하기 때문이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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