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의 고대도시-레인보우 루인

유희왕의 필드 마법 카드.
  관련 문서: 보옥수

1.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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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필드=,
한글판 명칭=무지개의 고대도시－레인보우 루인,
일어판 명칭=<ruby>虹<rp>(</rp><rt>にじ</rt><rp>)</rp></ruby>の<ruby>古代都市<rp>(</rp><rt>こだいとし</rt><rp>)</rp></ruby>－レインボー・ルイン,
영어판 명칭=Ancient City-Rainbow Ruins,
효과1=①: 자신의 마법 & 함정 존의 "보옥수" 카드의 수에 따라 이하의 효과를 얻는다.,
효과2=●1장 이상: 이 카드는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효과3=●2장 이상: 1턴에 1번\, 자신이 받는 전투 데미지를 절반으로 할 수 있다.,
효과4=●3장 이상: 마법 / 함정 카드가 발동했을 때\,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 "보옥수"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발동을 무효로 하고 파괴한다.,
효과5=●4장 이상: 1턴에 1번\,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은 덱에서 1장 드로우한다.,
효과6=●5장: 1턴에 1번\, 자신의 마법 & 함정 존의 "보옥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특수 소환한다.)]
마법 & 함정 존의 보옥수에 따라 효과를 얻는 보옥수 전용 필드 마법. "~이상"이라고 쓰여 있으므로 마법&함정 존의 보옥수가 늘어날 수록 적용되는 효과도 중복해서 늘어난다.

1, 2장 이상일 때의 효과는 수수하지만 3장 이상부터의 효과는 제법 우수하다. 마법 / 함정 퍼미션, 매 턴 드로우는 말할 것도 없고, 5장 이상일 때의 특수 소환 효과로 루비 카번클을 특수 소환하는 것으로 한 번에 보옥수를 5장까지 특수 소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3장 이상의 재정이 좀 특이한데, 필드 마법임에도 상대 턴에 스펠 스피드 2로 개입할 수 있다. 게다가 발동 무효 계열임에도 불구하고 데미지 스텝에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이유는 불명.

극초기의 보옥수 덱은 달리 채용할 만한 서포트 카드가 많지 않기도 했고, 마법&함정 존에 천천히 보옥수를 쌓을 여유가 있어 여러 효과 활용이 가능했기에 자주 채용되는 카드였다. 다만 다양한 신규 카드가 추가된 지금은 채용 우선순위가 크게 떨어졌다. 마법&함정 존의 보옥수를 코스트로 사용하거나 재빠르게 특수 소환하는 것이 기본 전략이 되면서 여러 장의 보옥수 유지가 어려워졌기 때문.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에서는 요한 안데르센이 사용. 라스트 리조트로 발동해 네오스페이스를 견제했다. 나중에도 3장 이상의 효과로 승리를 거머쥐기도 했다. 원작에서는 3장 이상의 효과로 마법&함정 존의 보옥수도 코스트로 사용할 수 있었다. 카운터 카드 이외에는 파괴 계열의 카드는 덱에 넣지 않는다는 요한이 유일하게 사용한 파괴한다는 텍스트가 들어가는 카드인데, 3장 이상일 때의 무효 효과를 카운터 카드로 취급하는 모양이다.

아직 유희왕 듀얼링크스에는 나오지 않은 카드지만, 스피드 룰 게임이기에 나올가능성이 희박하고 설령 나오더라도 에메랄드 터틀,섬광의 패 마냥 에라타가 될 카드이다. 4장 이상일때 드로우와 5장일 때 마함 칸의 보옥수 특소 능력은 아예 불가능. 그나마 3장 이상 째인 효과 무효화 능력은 가능해서 괜찮은 편

다만 나올가능성이 아예 없지는 않은데 이미 똑같이 마함존이 필요한 위저보드가 스킬로나마 구현된 사례가 있고 팬듈럼소환의 경우 아크파이브 캐릭터들이 듀얼 시작시 팬듈럼존을 추가하는 스킬을 받았기에 스킬로 구현되거나 보옥수전용 마함존이 추가될 가능성도 있다..

일러스트는 보옥수의 컨셉이 고대 로마라는 것에 착안하여, 로마의 대표 건축물인 콜로세움을 모티브로 되었고 뒤에 기둥은 오현제 중 한 명인 트라야누스 황제의 기둥을 모티브로 했다.

2. 관련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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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라스트 리조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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