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현, 두 도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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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과 백무현 시사 만평가의 국회의원 도전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작품.
약 19만 명의 관객이 관람하였으며, 2016년 11월 한 달간 박스오피스 10위권을 유지했다.
2017년, 감독판으로 '무현, 두 도시 이야기 - 파이널 컷'이 재개봉했다.
개봉당시 이미 두 출연진 모두 고인이였다.
다큐멘터리 식의 영화로, 노무현과 백무현 여수 을 후보 2명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노무현과 백무현의 국회의원 출마부터 장례식까지 다큐멘터리 식으로 그려낸다. 노무현의 국회의원 파트가 나온 다음 백무현의 파트가 나오는 식으로, 이박사와 이작가의 이이제이 팟캐스트에 나오는 사람들과 노무현 당시 전속 사진가와 6월 민주항쟁 당시 참가자, 참가자의 자손들이 두 무현의 이야기를 다루며 마지막으로 어린아이가 노무현의 묘에 새겨진 말을 따라 읽게 하고 노무현의 묘소가 나오며 노무현의 묘소에서 봉하마을까지 카메라를 축소시키면서 제16대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문이 나오며 끝이 난다.
1. 개요[편집]
노무현 전 대통령과 백무현 시사 만평가의 국회의원 도전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작품.
약 19만 명의 관객이 관람하였으며, 2016년 11월 한 달간 박스오피스 10위권을 유지했다.
2017년, 감독판으로 '무현, 두 도시 이야기 - 파이널 컷'이 재개봉했다.
개봉당시 이미 두 출연진 모두 고인이였다.
2. 시놉시스[편집]
다큐멘터리 식의 영화로, 노무현과 백무현 여수 을 후보 2명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3. 예고편[편집]
4. 줄거리[편집]
노무현과 백무현의 국회의원 출마부터 장례식까지 다큐멘터리 식으로 그려낸다. 노무현의 국회의원 파트가 나온 다음 백무현의 파트가 나오는 식으로, 이박사와 이작가의 이이제이 팟캐스트에 나오는 사람들과 노무현 당시 전속 사진가와 6월 민주항쟁 당시 참가자, 참가자의 자손들이 두 무현의 이야기를 다루며 마지막으로 어린아이가 노무현의 묘에 새겨진 말을 따라 읽게 하고 노무현의 묘소가 나오며 노무현의 묘소에서 봉하마을까지 카메라를 축소시키면서 제16대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문이 나오며 끝이 난다.
5. 등장인물[편집]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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