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 비욘드 어스/모드 팩션/역사적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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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아시아 지역 스폰서
2.1. 남아시아 문화 연합(별 4개)※
3. 유럽 지역 스폰서
3.1. NESO(북유럽 우주기관)(별 4개)※
3.2. 유로우주협력체(별 4개)※
3.3. '성좌'(교황청)(별 5개)
3.4. 기독교 민주주의 커먼웰스(별 4개)
3.5. 신 알비온 공화국(별 4개)
3.6. 커먼웰스 국가 연합(별 4개)
3.7. 은하 폴란드 제국(별 4개)
3.8. 강철 조약(별 4개)
3.9. 우주 베네치아(별 4개) ※
4. 아프리카 지역 스폰서
5. 아메리카 지역 스폰서
5.1. 공동체 연합(별 4개)※
5.2. 누에보스 아이레스 연합(별 4개)
5.3. 압야 얄라 개척단(별 4개)
5.4. 케리비안 연합단(별 4개)※
6. 오세아니아 지역 스폰서


1. 개요[편집]


문명: 비욘드 어스에서 과거에 실존했거나 현재에도 실존하는 문명 계열을 추가하는 모드들. 그러니깐 어디까지나 가상의 미래를 다루긴 하지만, 모드에서 다루는 팩션이 어느정도 세계관 내 핍진성을 지키는 동시에 다른 작품과 연관되지 않는 독자적인 설정을 가진 계열을 다룬다.

※ 표시가 있는 건 아직까지 라이딩 타이드 개편버전이 없는 구 버전 모드들.

2. 아시아 지역 스폰서[편집]



2.1. 남아시아 문화 연합(별 4개)※[편집]


  • 스폰서 특징 : 미덕 3개 마다 +1 건강
  • 개척자 추가 - 수도승 : 모든 도시에 문화 +2, 식량 +1
  • 화물 추가 - 유전자 조작식물 : 수도 옆에 농장 2개와 함께 시작.

불교 신양으로 뭉처 거대한 실수를 극복한 동남아시아 국가로 구성된 스폰서. 모드 설정상 초창기에는 범아시아 협동조합의 압박에 고개를 굽힐 수 밖에 없었지만. 파종 당시 PAC과 북한 사이의 성가신 관계에 강력한 경제적 압박을 가함으로서 다시 독립했다고 한다.

3. 유럽 지역 스폰서[편집]



3.1. NESO(북유럽 우주기관)(별 4개)※[편집]


  • 스폰서 특징 : 재배지와 방목지가 과학을 +1 제공함
가장 초창기에 만들어진 스폰서 중 하나로서, 간단하지만 매우 쏠쏠한 효과를 가진 특성을 지니고 있다.

3.2. 유로우주협력체(별 4개)※[편집]


  • 스폰서 특징 : 농장이 과학을 +1 제공함
가장 초창기에 만들어진 스폰서 중 하나로서, 맨 땅에서 과학을 캐내는 기적을 보여준다. 너무 간단하지만 그 만큼 사기스러운 효과를 보였었다.

3.3. '성좌'(교황청)(별 5개)[편집]


  • 스폰서 특징 : 새 미덕을 하나 개방할 때 주 친화력에 경험치를 제공함.
  • (RT)스폰서 특징 : 옛 지구의 유물이 +1/2/3의 건강을 제공함. 양성 건강으로 인한 보너스가 +10/20/30% 증가
    • 협정-고해성사단: 플레이어가 시작한 협정마다 외교자본과 건강을 획득
    • 협정-믿음이 나의 방패일지어니: 독기로 인한 피해를 덜 입고, 중립영토에서 전투력 보너스
  • 개척자 추가 - 성직자 : 모든 도시에 +1 문화 및 +2 에너지
  • 화물 추가 - 성물 : 시작부터 수도에 옛 지구의 유물 추가
말그대로 교황청을 게임 내 팩션으로 등장시킨 모드. 교황 요한 34세의 지도하에 우주에 로마 카톨릭의 성지를 세우게 된다. 지향에 따른 포트레이트가 상당히 고퀄이라 주목받은 모드. 순수의 경우 우리가 흔히 아는 교황의 모습이지만 조화와 우월의 경우 충격과 공포의 업그레이드를 거친다.

3.4. 기독교 민주주의 커먼웰스(별 4개)[편집]


  • 스폰서 특성 : 해군 유닛이 경험치를 50% 더 많이 획득함. 해군 유닛이 주둔한 해안도시는 위생 +1
  • 개척자 추가 - 정치가 : 모든 도시에 생산, 문화 +1
  • 화물 추가 - 고속정 : 해군 전함건보트를 가지고 시작함
북유럽 계열의 개척단. 해군에 특화되어있...는데 파이락시스에서 대놓고 북유럽 해상특화 스폰서를 직접 만들어 제공해 줘버렸다.(1)

3.5. 신 알비온 공화국(별 4개)[편집]


  • 스폰서 특징 : 승선 유닛의 이동거리 +2, 해군과 시설의 유지비 25% 감소.
영국의 주요 도시들이 몽땅 지구온난화로 수몰되어 버리면서 아예 남은 국민들 전부의 우주 이민을 추진한 세력인데.... 파이락시스에서 대놓고 북유럽 해상특화 스폰서를 직접 만들어 제공해 줘버렸다. (2)
참고로 팩션 지도자의 얼굴은 알렉 기네스 경(!)

3.6. 커먼웰스 국가 연합(별 4개)[편집]


  • 스폰서 특징 - 제국주의 : 도시 수에 따라 생성되는 비위생 -25%
위의 알비온 공화국 보다는 설정상 상황이 나은 모드. 구 커먼웰스 회원국들이 하나로 뭉쳐 우주개척을 시도한다는 설정.

3.7. 은하 폴란드 제국(별 4개)[편집]


  • 스폰서 특징 : 탐험가의 발굴속도가 25% 빠르며, 일정기간마다 자원 팟이 수도 주변에 낙하함.
고대 폴란드 제국vs대환제국 할 때 부터 알아봤다...! 거대한 실수로 인해 폴란드가 군국주의 제국화 되었고, 결국 전세계적인 다굴을 맞고 추방된 제국군으로 구성된 스폰서.

3.8. 강철 조약(별 4개)[편집]


  • 스폰서 특징 : 도시에서 생산되는 문화마다 생산에 보너스를 줌(최대 25%)
  • 개척자 추가 - 장교단 : 모든 도시의 생산 +1, 에너지 +1
  • 화물 추가 - 사치품 : 첫 도시가 교역 저장소를 가지고 시작함.
거대한 실수 이후 귀족 군국주의화된 설정의 독일 개척단.

3.9. 우주 베네치아(별 4개) ※[편집]


  • 스폰서 특징 : 전초기지가 도시 대신 주둔지가 됩니다. 수도에서 +20 교역로처먹어라 후타마!
여러모로 정신나간 역사적 원시티 팩션. 위의 취소선 드립은 해당 모드 제작자가 적은 것을 번역한 거다. 리더는 고증과 핍진성을 모조리 무시하고 엔리코 단돌로.

4. 아프리카 지역 스폰서[편집]



5. 아메리카 지역 스폰서[편집]



5.1. 공동체 연합(별 4개)※[편집]


  • 스폰서 특징 : 일꾼의 건설속도 +25, 시설 유지비 -15%
ARC와는 다른 의미의 미국 스폰서. 설정상 거대한 실수로 인한 국가붕괴사태에 북미의 여러 공동체들이 연합된 비정부 조직이 국가기관으로 격상되었다고 한다.

5.2. 누에보스 아이레스 연합(별 4개)[편집]


  • 스폰서 특징 : 전략 자원 +25%
브라질리아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해 아르헨티나를 중심으로 남미 국가들이 연합한 동맹.

5.3. 압야 얄라 개척단(별 4개)[편집]


  • 스폰서 특징 : 제노매스와 외계종 서식지가 문화를 제공. 외계종 어그로가 빠르게 하락함.
  • 개척자 추가 - 지리생태학자 : 모든 도시에서 문화 및 과학 +1
  • 화물 추가 - 탐험 저널 : 탐험가를 가지고 시작함.
브라질리아의 확장세에 볼리비아,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가 연합하여 과거 안데스에 있었다는 전설속의 우주인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심우주로 떠나게 된다. 노골적으로 조화를 권장하는 모드.

5.4. 케리비안 연합단(별 4개)※[편집]


  • 스폰서 특징 : 도시를 점령할 때 마다 주친화도 경험치가 증가. 유닛이 상주한 도시에서 +2 생산력
  • 개척자 추가 - 혁명가 : 모든 도시에서 문화 +2 및 생산 +1
  • 화물 추가 - 이데올로기 서적 : 1의 무료 친화도와 함께 시작
친화도에 특화된 팩션. 화물까지 세트로 다 잡고 나면 초반부터 2랩 해병대로 된 군대를 꾸릴 수 있기에 미칠듯이 강력해진다.

6. 오세아니아 지역 스폰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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