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장사(용과 같이 시리즈)

덤프버전 :

1. 개요
2.1. 시스템
2.1.1. 개점준비
2.1.2. 정상영업
2.1.3. 라이벌전
2.2. 캐스트
2.2.1. 플레티넘
2.2.2. 골드
2.2.3. 실버
2.2.4. 브론즈
2.3. 팁
3.1. 시스템
3.2. 캐스트
3.2.1. 다이아몬드 드림
3.2.2. 플레티넘
3.2.3. 골드
3.2.4. 실버
3.2.5. 브론즈
3.3. 팁
4. 기타


1. 개요[편집]


용과 같이 시리즈에서 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용과 같이: 극 2에서 등장하는 콘텐츠. 기존의 캬바쿠라 콘텐츠를 발전시킨 형태로 기본적으로 붕어빵 타이쿤에 가까운 미니게임이지만, 본편 이상의 인기를 끌고 있는 콘텐츠다.[1] 일부에서는 메인 콘텐츠보다 더 재미있는 서브 콘텐츠라고 말할 정도.


2. 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편집]


명칭은 소텐보리 물장사 아일랜드마지마 고로캬바쿠라인 선샤인을 경영한다. 조력자는 유키와 요다

용과 같이 제로의 '백미' 라는 평가도 있을만큼 타 시리즈에 비해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한다. 캬라쿠라 선샤인의 운영을 맡아 매출을 끌어올리는게 목표인데 캐스트(캬바걸)를 직접 고용하는 것은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직접 육성해야하는데다가 팬 관리에, 테이블 관리에, 타 클럽과의 경쟁 등의 요소도 있는지라 신경써야할 부분이 한 두 가지가 아니며, 고용한 캐스트들과 연계되는 서브 스토리가 방대한데다가 잘 보면 어디선가 한번쯤 봤을법한 익숙한(?) 얼굴들이 보이는지라 메인 스토리나 다른 콘텐츠를 잊게 만들 정도의 상당한 몰입감을 자랑한다.


2.1. 시스템[편집]



2.1.1. 개점준비[편집]



2.1.2. 정상영업[편집]


  • 정상 영업을 하기 전에 원하는 구역을 선택한다.
  • 기본적으로 붕어빵 타이쿤 형식으로, 제한시간 3분 동안 6개의 테이블에 오는 손님들의 요구를 들어주며 돈을 벌고 팬을 확보하는게 목표다.
  • 테이블에 착석하는 손님은 가난함 - 일반 - 부호 - 대부호로 구분되며, 대부호 중에서 특정 플레티넘 캐스트를 지명하는 경우가 있는데 지명한 플레티넘 캐스트가 아니면 해당 테이블에서 좋은 호감도를 얻기가 어렵다.
  • 손님이 테이블에 착석하면 요구사항이 나오는데, 손님의 요구사항과 캐스트의 능력치(ability)와 외형(Looks) 등급에 따라 테이블의 만족도가 5단계 중 하나가 결정된다. 손님의 등급과 만족도에 따라 시간당 벌 수 있는 돈의 액수 차이가 생기며, 만족도에서 가장 나쁨과 나쁨 상태에서는 트러블 이벤트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보통과 좋음과 매우 좋음에서는 손싸인 맞추기 이벤트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 트러블 발생: 상황에 맞는 트러블 대처법이 나오며, 선택지에 따라서 만족도가 한단계 상승하고 트러블이 해결될 수 있지만 테이블에서 손님이 떠날 수 있다.
    • 손싸인 맞추기: 6개의 손싸인 중에서 4개의 손싸인이 등장하며, 상황에 맞는 손싸인을 맞추면 추가 메뉴 주문으로 소정의 돈을 벌 수 있으며 캐스트의 컨디션이 회복되고 해당 테이블의 만족도가 한단계 상승한다. 시간을 끌면 캐스트가 힌트를 말하지만, 이때는 손싸인을 맞춘다해도 별다른 보상이 없다.
  • 테이블에서 지정된 시간에 도달하면 계산을 할 수 있는데, 이때 연장을 권유하거나[2] 이대로 해당 테이블에서 돈버는것을 종료시킬 수 있다.
  • 계산 시 연장 권유를 성공했거나 시간이 지날때마다 자동으로 차오르는 피버 게이지가 LV1이라도 도달했을때[3] 피버 발동된 테이블이라면, 테이블의 만족도가 최고로 고정되고 시간당 벌 수 있는 돈의 액수가 최고가 된다. 덤으로 테이블에서 돈을 뿌리는 연출(?)에서 돈 뿌리는 양이 눈에 띄게 많아진다.
    • 피버가 끝난 후에 계산을 하는데, 선택지에 따라서 돈을 지불하고 추가 팬을 확보하거나 캐스트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 제한시간 3분이 지나면, 그동안 벌어들인 돈과 사용한 돈이 정산되며 캐스트들의 매출 순위 및 레벨업 현황과 늘어난 팬 수를 볼 수 있다.


2.1.3. 라이벌전[편집]


  • 특정 구역의 팬이 일정 이상 증가하면 도전장이 도착하고, 라이벌전이 활성화된다.[4]
  • 라이벌전은 라이벌 캬바쿠라와 대결을 벌여 제한시간 3분 내에 매출액이 많은 쪽이 승리한다. 기본적으로 정상영업과 진행방식은 동일하다.
  • 라이벌 캬바쿠라는 라이벌마다 각각의 피버 스킬이 있으며, 해당 피버 스킬은 대부분 플레이어의 물장사를 방해하는 디버프[5] 효과를 지니고 있다. 이때문에 라이벌전에서는 최상의 컨디션을 갖춘 고레벨의 캐스트들로 준비를 잘 갖춰야 승리할 수 있다.
  • 라이벌전에서 승리하면 해당 라이벌은 마지마 고로에게 뒤를 맡긴 상태로 퇴장하고, 해당 라이벌 카뱌쿠라 소속의 플레티넘 캐스트 1명을 획득한다. 또한 마지마 고로의 봉쇄된 스킬이 일부 해금되며, 모든 라이벌전에서 승리하고 최종 결투까지 이기면 시마노의 광견 스타일이 해금된다.


2.2. 캐스트[편집]


  • 라이벌 캬바쿠라와의 라이벌전에서 승리하면 플레티넘 캐스트 1명을 획득할 수 있다. 플레티넘 캐스트는 드레스업을 통해서 외형 변경 및 등급을 높일 수 있고, 특별 레슨을 통해서 레벨을 높이거나 호감도를 높일 수 있다.
  • 골드를 비롯한 실버 및 브론즈 캐스트는 특정 서브 스토리를 클리어해서 획득하거나, 거리에서 대화를 걸어 요구하는 고가의 상품을 선물로 주는 것으로 획득할 수 있다. 플레티넘 캐스트와는 다르게 외형 변경 및 등급을 높일 수 없다.
  • 신사에서 CP로 캐스트를 교환할 수 있지만 추천하지 않는다. CP는 배틀에 집중해서 투자할 필요가 있고, 무엇보다 위의 방법으로 캐스트를 충분히 획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2.2.1. 플레티넘[편집]




2.2.2. 골드[편집]


  • 에츠코 [6]
  • 인코 [7]
  • 의문의 여자 [8]
  • 이소베 선생 [9]


2.2.3. 실버[편집]


  • 심코 [10]

2.2.4. 브론즈[편집]



2.3. 팁[편집]


  • 테이블에서 캐스트를 배치할 때 시간이 정지된다. 이 점을 활용해서 손님이 요구하는 캐스트 선택을 하는데 여유를 가질 수 있다.
  • 특정 플레티넘 캐스트 지명이 생기는 후반에는, 가급적 플레티넘 아래 등급 캐스트를 호감도에 맞게 배치하다가 특정 플레티넘 캐스트 지명이 들어오면 해당 플레티넘 캐스트를 배치하는 것이 좋다.
  • 피버 발동 시, 테이블의 만족도는 무조건 최고로 고정된다. 이 점을 이용해서 테이블의 만족도를 적당히 맞춘 다음에 피버를 발동 시키는 꼼수가 존재한다. 혹은 테이블의 만족도를 매우 좋음으로 맞춘 다음에 피버 발동 조건에 달성하면 만족도가 낮은 캐스트로 바꾸고 피버를 발동시키는 끼워팔기 전략도 쓸만하다.[11]
  • 피버 발동된 테이블에서 다른 캐스트로 교체하면 피버가 해제된다. 유의하자.
  • 피버 레벨은 최저 1부터 최고 3까지 있는데, 레벨 3까지 모아서 발동시키는 것보다 피버 레벨 1이라도 발동할 수 있으면 바로 발동시키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하다. 피버 레벨이 3이 될 쯤에는 이미 테이블 한두개는 시간 연장으로 피버가 발동했을 수 있기 때문에 손해다.
  • 라이벌전에서 라이벌의 피버 스킬에 강제로 손님을 쫓아내는 효과가 있을 경우, 피버를 발동시킨 테이블은 효과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피버 레벨 1이라도 모이면 바로 발동시켜 주자.

3. 용과 같이: 극 2[편집]


오리지날인 용과 같이 2에 없다가 용과 같이: 극 2에서 추가된 콘텐츠로, 키류 카즈마가 소텐보리의 캬바쿠라인 포샤인을 운영한다. 조력자는 용과 같이 0 소텐보리 물장사 아일랜드에서 마지마 고로를 도와줬던 유키다.


3.1. 시스템[편집]


  • 기본적으로 용과 같이 시리즈 제로의 물장사 시스템을 계승했지만, 일부 변경점이 존재한다.
    • 캐스트마다 패시브 스킬이 존재한다. 게임 진행에 도움을 주는 버프 성격의 스킬도 있지만, 게임 진행에 방해가 되는 디버프 성격의 스킬이 있다.
    • 트러블 해결이 사인 맞추기와 같은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3.2. 캐스트[편집]



3.2.1. 다이아몬드 드림[편집]




3.2.2. 플레티넘[편집]




3.2.3. 골드[편집]



3.2.4. 실버[편집]



3.2.5. 브론즈[편집]



3.3. 팁[편집]




4. 기타[편집]


  • 물장사에서 등장하는 캐스트들은 대부분 현직 AV 여배우를 기용하여 모델링과 연기를 하는데, 일부를 제외하면 모델링 및 연기 퀄리티가 상당히 떨어진다는 징크스를 지니고 있다.[12] 그나마 최신 엔진인 드래곤 엔진을 도입한 용과 같이: 극 2의 모델링 퀄리티가 그나마 괜찮은 편이다. 그리고 서브스토리로 영입할 수 있는 호스티스들도 대부분 미모가 떨어지는 사람들이라는 점이 흠. 이들 중에는 오노 미치오의 탈을 쓴 호스티스, 에츠코나 해바라기 임시 원장 등 뜬금없는 사람들까지 있다.[13]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8 18:21:21에 나무위키 물장사(용과 같이 시리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전통적으로 용과 같이 시리즈는 서브 콘텐츠들이 상당히 다양한데, 이중에서 포켓 서킷과 물장사는 다른 서브 콘텐츠들보다 볼륨이 크고 괜찮은 퀄리티를 자랑한다.[2] 테이블의 만족도가 높을수록 연장 가능성이 높아진다. 연장을 실패해도 패널티는 없으니, 테이블의 호감도가 높다면 적극적으로 노리는 것이 좋다.[3] 피버 게이지는 레벨이 3까지 있으며, 레벨 1은 랜덤한 테이블 2개에 비퍼를 발동시키고 레벨 2는 4개, 최고 레벨인 3은 모든 테이블에 피버를 발동시킬 수 있다.[4] 다만 도전장을 받기 위해서는 특정 구역이 매장 정찰 이벤트를 필수로 진행해야 한다. 정찰 이벤트 후에 팬이 일정 이상 증가하면 추가 이벤트(주로 전투)가 있고, 이후 팬이 일정 이상 증가해야 도전장이 도착하는 이벤트가 생기면서 라이벌전이 활성화된다.[5] 캐스트의 컨디션을 낮추는 것을 비롯해서, 체력이나 능력치를 대폭 저하 시키거나 강제로 테이블에서 손님을 쫓아내는 것과 같은 귀찮은 효과들로 구성되어있다.[6] 서브 스토리 '공포의 호랑이 아지매'를 클리어하면 영입 가능. 참고로 극2에서도 출연한다.[7] 서브 스토리 '인형 소녀'에 나오는 인형소녀의 엄마. 인형소녀와의 관계도를 모두 올리면 영입 가능. [8] 서브 스토리 '의문의 전화'에서 관계도를 모두 올리면 영입 가능.[9] 마하라자 디스코 서브 스토리 3개를 모두 클리어하면 영입 가능.[10] 서브 스토리 '심부름남이라 부르지 마'를 클리어하면 영입 가능.[11] 보통 저렙의 캐스트를 광렙시킬 때 유용하게 사용된다.[12] 이건 비단 물장사 콘텐츠 뿐만 아니라, 용과 같이 시리즈의 캬바쿠라 콘텐츠의 고질적인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13] 근데 이 둘은 골드 캐스트 최고의 성능을 가져서 안 써먹으면 손해다. 만렙을 찍으면 에즈코는 Talk 100, 임시 원장은 Love 100을 찍기 때문에 대부호도 문제없이 접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