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겔 에란
Miguel Herrá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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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미겔 앙헬 가르시아 데 라 에란
Miguel Ángel García[1] de la Herrá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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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96년 4월 25일 (2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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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말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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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스페인|스페인 display: none; display: 스페인" 행정구 ]] |
직업
|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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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 2015년 – 현재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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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배우.
넷플릭스 화제작 <
종이의 집>의
리우 역으로 유명하다.
- 2016년, '스페인의 오스카'라고 불리는 고야상 시상식(Premios Goya)에서 영화 의 다리오 역으로 남우신인상을 수상했다.
- 2022년, 영화 <프리즌 77> 마누엘 역으로 고야상 남우주연상에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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