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리카와 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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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록맨 에그제 시리즈의 등장인물. 넷 내비는 토드맨.EXE. 이름의 유래는 당연히 개구리의 울음 소리.
DNN[1] 방송사의 방송인. 현장에서 뉴스 캐스터로 많이 활동하며, 각종 TV 프로그램에서 기자로 등장하거나 나레이터로 활동하기도 한다.
2. 작중행적[편집]
2.1. 게임[편집]
2.1.1. 록맨 에그제 2[편집]
대개는 마린 하버에 있지만 스토리상으로 넷토가 어딘가로 갈 때마다 꼭 따라다닌다. 오쿠덴 골짜기 때의 경우엔 플러그인 가능한 TV 중계차까지 따라오기 때문에 전뇌세계를 돌아다닐 수 있다. 하야미 다이스케가 벌인 댐 폭파 사건 덕에 눈 앞에서 순식간에 특종을 잡았고 사건을 해결한 넷토를 인터뷰 해 방송에 출연시킨다.
2.1.2. 록맨 에그제 3[편집]
N1 그랑프리의 진행자로 잠시 등장.
2.1.3. 록맨 에그제 4.5 리얼 오퍼레이션[편집]
이 게임 특성상 직접 나오는 것이 아니라, 게임 내에 존재하는 각종 토너먼트의 중계방송 역할을 담당한다.[2] 또한 오피셜 토너먼트에서 우승할 경우, 플레이어의 넷 네비를 인터뷰하기도 한다.
2.1.4. 록맨 에그제 5[편집]
레귤러로 재참전. 커넬 버전에 등장하며 자스민과 비슷한 레퍼토리로 "우라 인터넷"을 취재하기 위해 히카리 넷토에게 접근한다. 그 뒤의 행보는 비슷.
2.2. 애니메이션[편집]
DNN의 프로 방송인으로 등장하여, N1 그랑프리의 생중계와 해설 등을 맡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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