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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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player


1. 개요[편집]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재생하는 소프트웨어.

사실상 우리가 여가용으로 컴퓨터를 사용할 시 인터넷 브라우저, 게임과 함께 가장 많이 쓰이는 프로그램. 게임이 생기기 전엔 일반인의 컴퓨터에 대한 접근을 가장 가깝게 만들어준 프로그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 목록[편집]


취소선이 그어진 제품은 현재 개발이 중단되어 단종된 제품이다.

2.1. PC[편집]



2.1.1. Microsoft Windows[편집]


  • 오디오 프로그램
    • 곰오디오
    • 알송
    • Jetaudio
    • Winamp
    • foobar2000
    • AIMP
    • Groove 음악[1]
    • 한곡[2]
    • MusicBee[3]
    • Dopamine
    • Music Center for PC[4]

  • 비디오 프로그램
    • 곰플레이어
    • VLC[5]
    • KMPlayer
    • 네이버 미디어 플레이어 → 네이버 시리즈온 플레이어
    • 리얼 플레이어
    • Media Player Classic[6]
    • MPlayer
      • SMPlayer[7]
    • MX Player[8]
    • PowerDVD[9]
    • 1그램 플레이어[10]
    • 영화 및 TV[11]
    • 팟플레이어
    • 아드레날린 플레이어
    • 사사미
    • Windows Media Player[12]
    • QuickTime Player[13]
    • Xing MPEG 플레이어 [14]
    • 콘플레이어[15]
    • Media Go[16]

2.1.2. macOS[편집]


  • 오디오 프로그램



2.1.3. Linux[편집]


  • 오디오 & 비디오 프로그램[18]
    • MPlayer
    • SMPlayer
    • VLC
    • Totem[17]


2.2. 모바일[편집]



2.2.1. iOS[편집]


  • AVPlayer: 무인코딩 플레이어로는 꽤나 유명했던 플레이어. 아이폰 초창기에는 기본 지원되는 앱으로 동영상을 보려면 mp4 포맷이 아니라면 인코딩이 필수였는데, 이 앱이 다른 포맷도 대거 지원하면서 아이폰 사용자들은 인코딩 지옥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그러나 DTS 포맷 지원이 저작권 문제로 빠지고[19] 다른 플레이어의 약진으로 인기가 점점 떨어졌고, 2015년 7월 22일 업데이트된 버전 2.6이 마지막으로, 기능 추가 없이 신제품 대응과 버그 수정만 이따끔씩 하고 있다. FFmpeg 기반이라 소스코드를 공개하고 있다.
  • nPlayer: 영상 플레이어계의 최강자.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2.2.2. Android[편집]


  • 다이스 플레이어(DicePlayer)[20][21] :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의 국민 플레이어. 출시 초기에는 동시기 나온 플레이어들과 비교할 수 없는 우월한 기능을 보이며 유명세를 떨쳤고, 2013년 완전 무료화를 선언했다. 구글 시스템의 문제로 유료로 팔수 없어서 할 수 없이 무료화하였다. 사실상 안드로이드 계열의 원톱 재생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22] 다만, 무료화 이 후 코덱 라이센스 등의 문제가 생겨나 일부 코덱이 지원 종료되어 DTS계열 코덱 영상은 재생이 중지 되었다. 그런데 자체 옵션으로 외부 코덱을 적용할 수 있어 사실상 제약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외부 코덱은 Diceplayer가 최초) 배속 지원이나 네트워크 지원, 팝업 윈도우 지원등이 장점이였음. 안드로이드 L 프리뷰까지 지원했지만, 안드로이드 7.0에서 Private API를 막기 전까진 잘 동작했었다.
  • VLC[23]
  • MX 플레이어
  • nPlayer: 본래 iOS 전용이었으나 2017년에 안드로이드 버전도 출시했다. 기능은 iOS판과 동일하다. WebDAV + SMI 자막 구동이 가능한 점이 독보적.


2.3. 웹 브라우저[편집]


웹 브라우저의 플레이어들은 대부분 자체적으로 제작한 플레이어 또는 타 업체를 통해 구매해서 자사 사이트에 얹어서 이용한다.[24] 우리나라에서 플레이어는 영상 재생 및 저작권 보호를 위해 프로텍트 프로그램이 같이 깔리고 설치는 스트리밍 또는 이러닝 사이트를 통하여 액티브X로 설치가 가능하므로 기본사양은 os는 윈도우, 웹 브라우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만 지원한다.
그에 따른 각종 문제가 있는데 이것은 아래 문제점을 참고.


2.3.1. Internet Explorer[편집]




2.3.2. Apple Safari[편집]




2.3.3. HTML5[편집]


이 문단에서 서술하는 플레이어들은 개인 사용자용이 아닌 개발자용이므로 참고
  • video.js
  • JW Player
  • 스타 플레이어[25]


3. 관련 문서[편집]


  • PMP - Portable Media 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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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indows 10부터 기본 음악 플레이어가 되었다.[2] 드림위즈에서 내놓은 한툴즈 제품 중 하나이다. 의외로 가벼우면서 음질도 괜찮기 때문에 한툴즈 제품 중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이다.[3] 국내엔 foobar2000의 엄청난 확장성에 밀려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빠른 응답성과 예쁜UI로 호평받는 플레이어.[4] 후술할 Media Go의 후속작. 음악만 지원하며 [5] 오픈소스이다.[6] MPC-HC는 2017년 7월 1.7.13 버전과 8월 말 나이틀리 버전을 마지막으로 개발이 중단될 수가 있다고 공지는 했다. 다만 MPC-HC는 참여자 부족으로 개발이 중단될 수도 있다고 했지 완전히 개발을 접겠다고 하지 않았으며 개발에 기여해 달라며 메일 주소까지 공지했고 다행히 2019년까지 나이틀리가 나왔었고, 2018년도에 새로운 릴리즈 버전이 존재한다. 한편 MPC-BE는 릴리즈 빌드가 뜸하게 나와서 그렇지 활발하게 개발중이다.[7] 오픈소스이다.[8] 참고로 모바일 미디어 플레이어이지만, 윈도우 8.1을 지원한다.[9] 위에 것들과는 다르게 유료이다. 한때 PC에서 DVD를 재생할 수 있는 몇 안되는 프로그램이었지만, 이후 무료 플레이어가 많이 등장해서 빛이 바랜 상황이다. 예전에는 ODD를 사면 번들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2010년을 기점으로 거의 사라졌다. 그야 요새는 ODD 자체를 잘 안 다니깐.. 무료 플레이어에는 찾아보기 힘든 DVD 업스케일링 재생을 지원한다는 특징이 있다.[10] 이것도 한툴즈처럼 드림위즈에서 최근에 내놓은 제품이다. 그러나 인터넷 미연결 상태시 프로그램이 실행되지 않는 문제, PC 부팅할 때 마다 Rundll32 기반 팝업 광고창을 강제로 띄우는 문제 등이 있어 사용에 주의할 것.[11] 윈도우 10 기본 플레이어다.[12] Microsoft Windows의 기본 플레이어. 단종되지는 않았지만 개발은 사실상 중단된 상태이다. 알려지지 않았지만 의외로 사진도 지원한다.[13] Windows에서 iTunes를 사용할 경우 강제적으로 깔리는 프로그램인데, macOS에 비해 상당히 괴악한 성능에다가 각종 포맷을 퀵타임으로 연결시키는 바람에 악평이 자자하다. 2016년 4월 14일이후로는 개발은 물론 보안패치도 중단되었다.[14] 개인용 컴퓨터에 갓 미디어 플레이어를 구동하기 시작한 여명기에 제법 보급되었던 mpeg 동영상 재생프로그램. 90년대에 컴퓨터를 해본사람이라면 기억할수도 있다. 이후 참고로 이 프로그램을 개발한 미국의 회사 Xing Technology는 일본 브라더 공업의 계열사인 XING과 무관하며 1999년 리얼플레이어의 리얼네트웍스가 인수했다.[15] 새롭게 출시된 플레이어로 보인다.[16] 소니에서 자사 워크맨 계열과 엑스페리아 계열 스마트폰, PSP와 PS3 이후 기종과의 미디어 데이터 연동을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 WMP 9~10 이상과 지원하는 기능은 거의 동일하지만 좀 더 자사 기기간 호환성을 강조했다. 초창기에는 QuickTime Player를 쓰는 바람에 엄청난 악평을 받았으나, 이후 자체 플레이어를 내장해 소니 제품을 쓰지 않는 사람도 다운받아 쓸 정도로 기능이 많다. 아마 iTunes 지원 때문에 QuicktTime을 사용한 듯. 음악 태그 편집도 가능하고 Gracenote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자동으로 태그를 편집하는 기능도 있다. 이 외에는 음악에서 가사를 최대한 제거해 MR처럼 만드는 노래방 모드나 동영상, 사진 재생 기능이 있다. 가사도 넣을 수는 있는데 휴대폰으로 재생하면 가사가 나오지 않으며 재생 목록은 소니 제품이 아니면 쓸 수 없다. 2016년 연말에 마지막 업데이트 이후 2018년 1월에 지원 종료. 종료 이후 나온 Music Center for PC가 해당 자리를 대체하나 음악 외 기능이 빠져 여전히 이걸 쓰는 유저들도 있다.[17] 우분투 계열 배포판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미디어 플레이어.[18] 리눅스는 전용 오디오 프로그램은 드물고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처럼 음악과 동영상을 함께 다루는 제품들이 대부분이다.[19] 이건 다른 플레이어도 마찬가지여서 당시 무인코딩 플레이어의 대학살(...)이 펼쳐졌다.[20] 현재 제작자가 구글 플레이에서 삭제한 상태로, 기존 다운로드한 사람만 다운로드 할 수 있다.[21] 2016년 초 트위터 @inisoft 계정으로 오픈소스로 풀 계획이 있는지, 개발이 중단된 것이 맞는 지 둘 다 물어보았으나 개발은 중단, 오픈소스로 풀소스 공개도 안된다고 한다. 아무래도 아직까지 타 기업에 SDK등을 제공하고 있어서인 듯.[22] 하지만 2012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다운로드를 못하는 사태가 있어서 이게 다 구글 탓 MX플레이어에 밀렸다[23] VLC for Android Beta는 개발 중지되었고, JoeVLC라는 앱은 개인 개발자가 따로 만든 앱으로 이 또한 업데이트가 자주 되지 않으니 그냥 VideoLAN 개발자로 적혀있는 VLC for Android를 쓰자. SMI에서 한글 자막이 제대로 지원되지 않으나 이는 타인이 패치한 버전으로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24] 우리나라는 자체 제작을 해도 결국 플래시+액티브x다[25] 공식적으로 기제는 되어있지 않으나,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로 공식 사이트의 체험하기를 들어가서 다운받는 것을 보면 StarPlayer Agent for html5가 있다. 버전은 1.1.5.48. 위의 다운로드가 아니라 밑의 플레이어에서 다운로드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