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골동품 가게/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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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
2. 장소/기관
3. 신물/무구
4. 술법
5. 기타


1. 개요[편집]


네이버 웹툰미래의 골동품 가게》의 작중 설정을 정리한 문서다.


2. 장소/기관[편집]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무어도
)]

  • 북시
백두산 싸움 이후 신괴들이 싹 다 죽어버리자 새로 옮긴 신괴들이 사는 성읍으로 위치는 북악산 중지 지하에 있다. 7년마다 한 번씩 이곳으로 갈 수 있는 입구가 열리며 북시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북쪽에서 내려온 자들이 지은 성읍이라는 의미로 북시라는 명칭이 붙었다. 참고로 땅 크기는 서울 정도의 크기라고 하며 백만정도의 숫자가 되는 신괴들이 살고 있는 땅이다.

  • 귀허
북시 이전에 신괴와 지괴, 천괴들이 살았던 터로 신괴들이 인간들의 세상에서 물러나서 다스린 곳. 백두산의 천지연이 입구였다. 참고로 인간들이 다스리는 육허[1]를 벗어나는 곳이기에 귀허라고 불린다고 한다.
예전에 신괴들끼리 인간세상의 관여여부를 두고 다투고 싸우는 바람에 백두산이 더 이상 그 누구도 살 수 없는 곳이 되자 백화선은 살아남은 이들을 데리고 북악산 중지에 새롭게 수도를 세워서 북시로 터지를 옮겼다.

  • 도겁당
문어 요괴로 추정되는 김도겁이 운영하는 인사동의 골동품 가게. 조선 최고의 도깨비 장인들이 바리만신을 위해 지은 건물로 시대에 따라 저택, 주막, 잡화점 등으로 위장하여 바리만신의 신물들을 보관하고 있었으나 그들이 은거하며 도겁에게 맡겼다고 한다. 그렇다고 허울만 골동품 가게인 것은 아니고 거래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듯하다.
도깨비가 지은 건물이다보니 없던 방을 새로 만들어내는 등의 특수한 기능이 있으며, 도깨비들의 하늘인 두두리천괴도 이어질 수 있다. 또, 바리만신의 모든 신물에는 잃어버리거나 도둑맞아도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도록 하는 귀박술이 걸려있어 도미래가 도겁당으로 오는 계기가 된다.
도겁이 손님을 끌어모으는 주술을 걸어놨으나 본래 마차를 탄 사람을 끌어들이는 주술이었던지라 가게 앞에 주차하는 사람들로 인해 골치아프다고 한다.

  • 용궁사
인사동에 있는 절로 청송의 제자인 자광이 주지스님으로 있다.

  • 관상청
작중에서 이름이 언급된 기관. 원래는 조선시대때 축마와 축귀를 담당하던 만장군들이 근무하던 기관이였으나 현대에 들어서 관상감에서 관상청으로 이름이 바뀐 상태로 명맥을 유지해오고 있는 듯하다. 북시의 신괴들과도 연관성이 깊어보인다.

  • 귀가
제물을 신괴에게 바치기 위해 준비된 장소.하나의 장소가 아니라 여러 가지 형태의 귀가가 있다고 한다.백면이 그의 신도들에게 인간의 제물을 받아먹을 괴를 보내주는네 신도들이 7개의 목숨을 괴에게 제물로 바치는 대신 신도들의 소원을 이루어준다.[2]하나의 귀가에는 총 아홉가구가 배치되며 소원을 이룰 신도는 제비뽑기로 뽑는다고 한다.그리고 소원을 이룬 사람은 떠나고 또 교에서 다른 신도를 뽑기 때문에 이 과정은 무한으로 반복된다. 게다가 제물을 바치는 과정도 정해져있는데 49일간의 정해진 의식을 통해 제물을 산채로 바쳐야한다는 것.만일 정해진 기한 내로 바치지 못하면 대신 그 신도가 괴의 산제물이 된다.



3. 신물/무구[편집]



  • 구묘령
도를 얻은 아홉 꼬리의 구묘가 자신의 버린 삼원[3]의 조각들로 만든 것이다[4]. 인간이 가지고 있으면 천지간에 존재하는 모든 영적인 움직임을 포착할 수 있고, 무당처럼 반은 영계에 한 발을 디딘 사람들이 가진다면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봄은 물론이고 수련하기에 따라서는 미래를 보는 신령들도 수족처럼 부릴 수 있다.

  • 염사
삼원의 신기를 빨아먹고 딱 그만큼의 조화만 부리는 인세에 떨어진 저주 받은 신물이라고 한다.어느 미친 신선이 염라대왕과 내기를 하여 손에 넣었다는 귀물이다. 종류는 적염라사[5]와 묵염라사[6]로 나뉘어져 있는데 반쪽짜리라는 걸로 봐서 원래는 하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능력으로는 외부와 공간을 분리할 수 있는 진을 치거나 실을 이용해서 불꽃을 일으키거나 공격을 할 수 있는 등의 능력이 주로 묘사되며 계속 끊어 쓰는 것을 보면 길이도 마음대로 늘릴 수 있는 듯하다. 인간에게는 가치를 따질 수 없는 귀물이나 신성을 품은 신괴에게는 족쇄나 다름없는 흉물이라고 한다[7].

  • 명부록
이 땅에 하나의 혼백이 나타나면 절로 그 진명이 적히고, 소멸하면 적혀있던 진명이 사라진다고 하는 책. 사람 뿐만 아니라 요괴나 귀신을 포함한 모든 혼백을 그 대상으로 하기에 혼백을 가진 존재라면 명부록에 진명이 드러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사실 그 진가는 책에 적힌 진명을 부르는 것 만으로도 모든 속박을 풀어내고 천도에 오르게 하는 힘이다. 따라서 작중에서 백면이 이 책의 힘을 두려워하여 다른 땅에서 괴나 정들을 들여와 바리만신의 눈을 피하려고 했다고 한다. 상고시대에 만들어진 신물로 본래 바리만신이 가지고 있었으나 도둑맞으며 힘의 태반을 잃어버렸다고 한다.
작중 시점에서는 행방이 묘연한 상태로 도미래의 목표는 명부록을 찾아내 해말섬이 속박된 사람들의 혼을 해방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백면의 회상을 통해 미래의 어머니 천수희가 명부록을 소멸시키는 모습이 그려졌기 때문에 주인공 도미래가 다시 명부록을 만들게 될 듯하다.

  • 귀면패
귀신이나 괴들을 봉인할 때 쓰는 물건. 봉인되면 패 위로 문양이 뜨게 된다.주로 만장군들이 사용하는 걸로 보이나 염차웅도 사용하는 걸로 봐서 신괴들도 쓰는 듯하다.

  • 화수분
세상에서 흩어진 돈들 중 잊혀진 돈들만 나오는 신물로 복주머니처럼 생겼다.단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해야 하는데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서 사용하면 업보가 붙은 돈들까지 사용하게 된다고 한다. 작중에서 도미래가 서울에 올때 사용했으나 잃어버렸다.

  • 아이초라니
연화가 젊을 시절에 만들어 둔 인형으로 여자아이와 남자아이 인형으로 구성되어 있다.동자신들이 깃든 물건으로 작중에서 미래가 이 물건을 이용해서 방상시[8]를 불러 기생과 걸사를 퇴치할때 사용했다.


4. 술법 [편집]



  • 귀정
귀들이 쓰는 분신술. 그러나 이매신, 백면 정도 되는 뛰어난 무당이 아니고서야 만들 수가 없으며 어설프게 다루면 오히려 구족이 역살을 맞는다고 한다. 작중에서 백면과 연관이 있어보이는 걸로 보아 현재 백면이 주요로 다루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이매술
이매망량을 소환하여 부리는 능력. 도미래는 영노, 을지현오는 구미호, 한목은 새로 이매를 부리고 있다.

  • 우인술
짚이나 염사를 통해서 인형 형태를 만든 후 신력을 나눠서 자신의 분신으로 부리는 기술.주로 미래가 사용한다.

  • 추혼술
상대방에 대해서 추적하는 비술이다. 작중에서 바리만신 일가와 백면이 사용하는 주술.

  • 후토술
바위로 이루어진 거인들을 소환하여 부리는 술. 인왕산편에서 도미래가 사용했다.

  • 대산검
바리만신,천수희,도미래가 사용했던 주술로 불의 형태로 된 검을 만들어서 상대방을 공격하는 주술이다.


  • 용오름,날파람
한목이 청의동자의 힘을 빌려서 사용하는 주술. 바람 계열 속성의 술로 강렬한 바람을 일으킨다.

  • 이보
귀신이 무당에게 중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것으로 귀신과 소통하는 능력.무당의 5대 신통력 중 하나라고 한다.

  • 모둔
상대방에게 환각을 보여주는 주술. 작중에서 도미래가 나뭇잎을 통해서 이 주술을 사용했다.

  • 무망진
외부와 공간을 분리할 수 있는 진. 염사를 사용해야만 이 진을 칠 수 있다.



5. 기타 [편집]


  • 괴(怪)
요괴, 정령, 요정 등의 존재를 총칭하며 귀나 신들과는 다르게 몸을 가지고 있는 살아있는 존재다. 종류로는 하늘이나 땅에 사는 일반 지괴나 천괴들로 나누어져 있으며 그중에서 신력을 가진 괴는 신괴라고 불린다. 작중에서 대부분의 괴들은 북시 출신으로 수명은 인간보다 길기 때문에 수백~수천 년을 산다.
정이라는 감정에 대해 잘 느끼지 못하는 것이 특징이나 인간처럼 정에 눈을 뜨면 고통을 느끼게 되기도 한다고 한다.
작중에 나오거나 언급된 괴 종류로는 지괴인 도깨비 일족인 두두리, 가뭄을 일으키는 용 모습의 강철족, 지네 괴인 오공족, 거북 계열 괴로 보이는 신괴나 현무,용족이 있다. 한국에서 사는 괴들은 주로 북시에 소속되어 있으나 가끔가다가 외국 출신 괴들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참고로 사람의 영혼을 통해 신통력을 회복하는 괴들도 있기 때문에 사람을 제물로 요구하는 괴들도 존재한다.

  • 귀(鬼)
죽은 사람의 혼이나 몸이 없는 음신[9]들을 지칭한다. 이미 죽은 사람의 경우에는 사망한 지 49일이 지나면 서서히 생전의 모든 것을 잃고 집념과 한만 남게 되며 자신의 죽음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특징이 있다. 게다가 몸이 없기 때문에 힘을 행사할 수 없으나 매개체가 되는 터, 물건, 육신만 있으면 언제든지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한다.

천상이나 지상에서 사는 신들. 종류로는 주로 선하고 좋은 쪽의 성향의 신으로 보이는 양신, 악하고 어두운 쪽의 성향으로 보이는 음신이 있다.
옛날에는 이들도 인간들과 교류했으나 신들끼리의 전쟁 이후 인간처럼 오욕칠정을 가지게 되면 타락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원래 있었던 하늘로 돌아갔다고 한다.그리고 대부분은 음양난신의 시대 이후 오로지 사람을 매개체로 몸주로만 존재할 수 있다.그러나 토백, 하백처럼 자연의 기운을 받아 지상에서 태어난 존재들도 있으며 인왕산 산신령처럼 실체화할 수 있는 신도 있는 걸 보면 아직 따로 존재할 수 있는 신들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신이기 때문에 사멸하면 그대로 영원히 끝이므로 내세가 없다.
태고적부터 존재해왔므로 철저하게 순리와 천리에 부합하여 행동한다고 하며 인간과는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그것이 인간의 바람과 동일하게 적용되지는 않는다고 한다.

  • 업귀
3대가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지었을 때 그 대상에게 붙는 귀신으로 저승과 현세 사이의 업화가 있는 지옥 속으로 죄를 지은 대상[10]을 끌고 간다고 한다. 과할 정도로 인과에 종속되기 때문에 신에 가까우며 무당이나 사악한 술사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존재라고 한다. 업귀들의 행사에 끼어드는 일은 절대적인 금기라고 여겨지며 이들을 다스리는 우두머리는 강림사자다.

  • 적선
하늘에서 지상으로 떨어진 신선이나 신장[11]을 말한다. 이들은 벌을 받아서 지상으로 떨어진 것이기 때문에 본래 신임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육신을 가지고 태어나게 된다. 그러나 원래 신이었기 때문에 사람에게는 허용이 안 되는 신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보통 사람보다 완력이 월등히 센 데다가 기본적으로 신의 힘을 사용할 수 있다. 죽으면 내세가 없으며 유일하게 원래대로 하늘로 돌아가는 방법은 일래과를 손에 넣는 것이라고 한다. 작중에서 나온 적선으로는 현오 아버지, 유칠성, 우리엘이 있다.

  • 웅상나무
진실로 제물을 바치고 기원하면 그에 걸맞는 신력이 타고 내려온다는 전설 속의 신수.작중에서 청송이 열반을 포기하고 자신의 머리를 제물로 바침으로써 최초의 가지를 타고 해말섬에 신력이 내려왔다.과거에는 이 웅상나무가 연화와 칠성의 목숨을 구했으며 해말섬에 들어온 뱀요괴를 물리치는데 큰 역할을 하기도 했다.


  • 천문
천계로 통하는 입구인 문으로 2천년전에 마지막으로 한번 열리고 닫혀있다고 한다. 인왕산편에서 백화선이 인계로 잠시 내려올때 잠깐 모습을 드러낸 적이 있다.

  • 업문
업귀들이 사는 지옥으로 통하는 문.

  • 귀문
인세의 틈에 존재하는 귀신들이 있는 터로 향할 수 있는 입구. 무당들이 퇴마를 하기 위해서 이 입구를 열곤 한다. 단 신내림을 받은 무당만이 귀문을 스스로 열 수 있다.

  • 요안
백면이 신도들에게 내리는 눈으로 신도들은 본래의 안구를 적출한 후에 요안을 대신 하사받게 된다. 이 요안은 세상을 볼 수 있게 해주는 눈으로 어떤 인간을 제물로 바쳐야 하는지 문제가 없는지를 알려준다고.



[1] 하늘과 땅, 동서남북을 의미한다고 한다.[2] 보통 사람은 꿈도 못꿀 목돈을 만지게 해주거나 불완전한 신체를 고쳐준다고 한다.[3] 심(마음), 혼, 백을 뜻한다.[4] 고양이란 동물이 원래부터가 영매로 태어난 동물이라고 한다.[5] 빨간 실로 이루어진 팔찌 형태의 무구로 남성의 얼굴을 한 시왕으로 추정되는 두상이 꿰어져 있다. 현재는 도미래가 소유하고 있으며 무구를 사용했던 주인은 '바리만신->천수희->도미래'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6] 파란 실로 이루어진 팔찌 형태의 무구로 여성의 얼굴을 한 시왕으로 추정되는 두상이 꿰어져 있다. 현재는 을지현오가 소유하고 있다. 전주인은 무면선인 것으로 드러났는데 작중 시간대로 따지자면 '무면선->현오 아버지->을지현오'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된다.[7] 을지현오는 천살을 맞았거나 아버지의 유품이기 때문에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8] 미친 신이라고 한다.[9] 음신은 죽은 사람의 혼과는 별개로 원래부터 악신인 존재다. 도미래의 말에 따르면 사람은 음신도 양신도 될 수 없다고 한다.[10] 자의든 타의든 간에 업보가 있으면 무조건 끌고 간다.[11] 신을 보좌하는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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