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에 현영 선 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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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UN ARENA_pic02.jpg
미에 현영 선 아레나
三重県営サンアリーナ

통칭
선 아레나 (SUN ARENA)
완공
1994년 5월 23일
수용인원
11,000명
연면적
24,312 m²
건설 비용
162억엔
용도
스포츠 이벤트, 콘서트, 전시회 등
운영
미에현 (지정 관리자는 스코루챠 미에)

미에현 이세시 아사마쵸에 있는 다목적 경기장이다. 외관은 "선박 · 바다 · 항해"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미에현이 시설을 소유하고 지정 관리자로서 주식회사 스코루챠 미에가 관리하고 있다. 약칭은 「선 아레나」로 불린다.

주요시설로는 11,000명을 수용하는 메인 아레나와 3,000명 규모의 서브 아레나, 208석의 국제 회의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사업비는 약 162억엔이 소요됐다. 지금까지 이키모노가카리, DREAMS COME TRUE, 하마사키 아유미, 후쿠야마 마사하루, Hey! Say! JUMP, Mr.Children, 그리고 현지 출신(마츠사카 시)인 니시노 카나가 라이브 공연을 열였다.

또한 정월이나 골든 위크때는 선 아레나 주변의 주차장에서 이세 신궁 참배에 위해 선 아레나 사이를 왕복하는 셔틀 버스가 운행된다.

주요 스포츠 행사로는 2006년 7월 배구 월드 리그 일본 대표의 경기장으로 쓰였고 2009년 9월 7일부터 9월 13일에는 제29회 세계 리듬 체조 선수권 대회가 개최되었다. 또한 B리그(B.LEAGUE) 소속의 교토 핸너리즈가 2011-12 시즌부터 매 시즌 2경기를 개최하고 있다.

2016년 5월 26일 · 27일에 열린 제42회 선진국 정상회의(G7),이세시마 정상 회담, 국제 미디어 센터가 설치되어 세계 각국 언론들의 취재 거점으로 활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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