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아기오리 뿡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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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2년 1월 호(74호)부터 2014년 11월 호(108호)까지 한나빵 작가가 개똥이네 놀이터에서 연재했던 만화.

2. 요약[편집]


능구리에게 부모를 잃은 뿡쉬가 오리 마을에서 말썽을 일으키면서 주민들과의 갈등을 겪지만 우정을 쌓고, 능구리[1]와 겔겔 여우로부터의 위험과 마주치며 성장하고 끝내 위험을 극복하는 이야기다.[2]

본편 에피소드는 2014년 10월 호(107호)에 끝났으며, 108호에는 '못 다한 이야기'라며 설정이랑 에필로그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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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능구리와의 사투때 백조 둥둥이를 만났다.[2] 회차가 진행되면서 또래 오리들은 점차 나는 법은 배운 반면에 뿡쉬는 날지 못했으나 33화에서 나오는 겔겔 여우와의 마지막 사투때 겔겔 여우를 절벽으로 유인해 떨어뜨리면서 결국 날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