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현(가수)/불타는 트롯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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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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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부터 방영되는 불타는 트롯맨에 참가하여 최종 3위에 올랐다.

2. 경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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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대표단 예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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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본선 1차 (팀 데스매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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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은 나이순으로 결정했고 94년생인 황영웅, 장동열, 태백이랑 "개띠클럽"이라는 팀에 뭉쳐있다. 황영웅은 "트롯본색"[15] 팀을 지목하여 대결하였다.

2.3. 본선 2차 (1:1 라이벌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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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은 민수현을 지목하여 1:1 대결하였다. 아버지를 생각하며 나훈아의 사내를 선곡을 했다. 민수현이 무대 밑 관객석으로 내려갔던 모습을 보여줬다.[16]

2.4. 본선 3차 (디너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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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2차전 3위의 자격으로 황영웅이 구성한 "뽕형제"라는 팀이다. 팀 주제는 아내 위한 세레나데로 넌 너무 예뻐, 우리도 접시를 깨뜨리자, 황영웅과 정다한이 듀엣으로 부르는 사모, 민수현과 춘길이 듀엣으로 부르는 봉선화 연정, 그리고 애모를 메들리로 불렀다. 여기서 민수현이 귀엽고 깜찍한 모습을 보여줬고 "키링보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2.5. 준결승전 (삼대천왕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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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전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남진의 노래를 선곡을 했다.

2.5.1. 1라운드 (듀엣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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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의 추천으로 결성한 듀엣팀이다. 서천 출신 박민수와 대전 출신 민수현이 "충청의 아들"이라는 듀엣팀에서 뭉쳐있다[17]. 남진의 <너는 나만 믿고 따라와>를 선곡을 했다. 여기서 둘이 귀염뽀짝 모습, 로봇 춤, 그리고 구수한 사투리 랩을 선보였다.

2.5.2. 2라운드 (개인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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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에서 남진의 <내 영혼의 히로인>을 선곡했다. 선곡 이유는 "감정선 위주로 좀 보여주고 싶다"라고 했다.[18]

2.6. 결승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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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정통 한 곡 대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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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현이 김중연이랑 한 곡 대결하여 나훈아의 <어매>를 불렀다. 여기서, 민수현의 컨디션이 안 좋기 때문에 목을 쉬는 상태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런데도, 연예인 대표단들이 호평을 많이 주셨다.

2.6.2. 신곡 미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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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현이 소리타래의 자작곡인 <꽃신>을 불렀다. 여기서, 민수현이 끌어올린 절절한 감성을 토해냈다. 연예인 대표단들이 "목이 쉬었을 때 부르면 더 멋있는 곡이다"고 호평을 주셨다.

2.6.3. 나의 인생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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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현은 나훈아의 <건배>를 인생곡으로 선곡했다. 여기서 민수현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보여줬고 흥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연예인 대표단들은 민수현의 무대를 칭찬했다.

3. 번외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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