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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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페루의 보수주의 정당이다.
2. 상세[편집]
알베르토 후지모리 전 대통령 장녀 케이코 후지모리가 그 이전에 있었던 미래를 위한동맹이 해체하면서 후지모리주의자들과 모여서 푸에르사 2011(Fuerza 2011)라는 이름으로 창당가졌다. 다음 해, 선거에서 48%에서 떨어졌으며, 의회 의석도 제2당에 그친 것이다.
2016년 선거에서는 대선에서 무려 0.2% 차이로 낙선되었지만, 그나마 의회 내 의석에서는 제1당으로 올라서서 케이코 후지모리의 정치적 발판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해준다. 그 사이에 페드로 파블로 쿠친스키 탄핵가지는데 주도하였고, 마르틴 비스카라 대통령의 탄핵 등 정치적 혼란이 있었다. 2021년 페루 대통령 선거을 앞두고 3번째로 출마가졌으나, 다시 결선에서 다시 0.3% 차이로 낙선되고 만다. 의회 내 의석도 제2당이지만, 야당 내에서 가장 큰 정당이다.
3. 성향[편집]
후지모리주의자들이 만든 만큼 후지모리의 성향을 그대로 가져왔다해도 무방하다. 사회보수주의 성향에 따라 동성결혼 등 반대한다는 점과 반공주의적 성격도 지내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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