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영(국민사형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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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SBS 수목 드라마 국민사형투표의 등장인물.
권석주의 옆집에 살고 있는 이웃인 차기 대권주자. 본작의 메인 빌런 3호이자 만악의 근원 중 하나이다.
2. 작중 행적[편집]
3. 평가[편집]
자식의 잘못을 지적하고 바로잡기는 커녕, 오히려 아들의 잘못을 덮어씌우고 온실 속 화초로 키운 덕분에 이민수가 모친 빽만 믿고 안하무인으로 날뛰는 상황이 만들어지고있다. 천서진, 심용과 행보가 상당히 흡사한 흔한 드라마의 막장부모의 예시.
그리고 이민수가 어린 시절부터 겪었던 폭력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자신에게 직언이나 입바른 소리를 하는 사람에 대해 해고하거나 잔인하게 폭력을 행사하는 면모를 보인다. 한마디로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는 셈.
4. 기타[편집]
- 모티브는 원작의 김재식 회장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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