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그런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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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러디어드 키플링이 1902년 병약한 딸을 위해 쓴 우화이다. 원문 제목은 Just So Stories. 13개의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2. 줄거리[편집]
2.1. How the Whale got his Throat[편집]
입과 목구멍이 커서 뭐든지 먹어치우는 고래가 있었다.
2.2. How the camel Got his Hump[편집]
세상이 처음 생겨날 때, 다른 동물들이 말을 걸어오면 흥(Humph)이라고 대답하는 버릇없는 낙타가 있었다.
2.3. How the Rhinoceros Got his Skin[편집]
홍해에 있는 무인도에사는 파시교도가 만든 케이크를 코뿔소가 뺏어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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