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바 조약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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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바 조약 기구

[ 회원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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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파일:폴란드 국기(1928–1980).svg
폴란드

파일:동독 국기.svg
동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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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슬로바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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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파일:루마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국기.svg
루마니아

파일:헝가리 인민 공화국 국기(1957–1990).svg
헝가리

파일:알바니아 사회주의 인민 공화국 국기.svg
알바니아
*
* 프라하의 봄 유혈 진압에 대한 항의로 1968년 9월 19일 탈퇴


[ 참관국 ]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
파일:북한 국기.svg
북한
*
파일:베트남 국기.svg
베트남
*
파일:몽골 인민공화국 국기.svg
몽골
* 중소결렬 이후 탈퇴



바르샤바 조약 기구
Организация Варшавского договора
Warsaw Treaty Organization / Warsaw Pact


우호, 협력 및 상호 원조 조약
Договор о дружбе, сотрудничестве и взаимной помощи
Treaty of Friendship, Co-operation and Mutual Assistance

파일:바르샤바 조약기구 로고.svg
로고[1]
약칭
ОВД
WTO
WP
표어
Союз мира и социализма
평화와 사회주의의 연합
존속
1955. 5. 14 ~ 1991. 7. 1
본부
소련 모스크바
회원국
8개국
공용어
러시아어

1. 개요
2. 설립
3. 가맹국
5. 역대 총사령관
6. 역대 총참모장
7. 표준형 장비
8. 미디어
9. 바르샤바 조약 기구의 노래
10.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언어별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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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우호, 협력 및 상호 원조 조약
바르샤바 조약
바르샤바 조약 기구
바르샤바 기구
폴란드어
Układ o Przyjaźni, Współpracy i Pomocy Wzajemnej
Pakt Warszawski

Układ Warszawski
러시아어
Договор о дружбе, сотрудничестве и взаимной помощи
Варшавский договор
Организация Варшавского договора
Организации Варшавского догоаора
(ОВД)

독일어
Vertrag über Freundschaft, Zusammenarbeit und gegenseitigen Beistand
Warschauer Pakt
Warschauer Vertrag
Warschauer Vertragsorganisation

루마니아어
Tratatul de prietenie, cooperare și asistență mutuală
Pactul de la Varșovia
Tratatul de la Varșovia


불가리아어

Варшавски договор


슬로바키아어

Varšavská zmluva
Varšavský pakt
Organizácia Varšavskej zmluvy

에스페란토
Traktato pri Amikeco, Kunlaboro kaj Reciproka Subteno
Varsovia Traktato


영어

Warsaw Pact
Warsaw Treaty Organization
(WTO)

체코어
Smlouva o přátelství, spolupráci a vzájemné pomoci
Varšavská smlouva


헝가리어

Varsói Szerződés



정식 명칭은 우호, 협력 및 상호 원조 조약(Договор о дружбе, сотрудничестве и взаимной помощи)이며, 영어로는 바르샤바 조약 기구(Warsaw Treaty Organization, WTO)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세계무역기구와 약자가 동일하다보니, 혼동을 피하기 위해 최근들어서는 Warsaw Pact(WP)라고 부르는 추세다.

경제상호원조회의(Сове́т экономи́ческой взаимопо́мощи)를 군사적으로 보완하는 역할을 맡았다.


2. 설립[편집]


1949년 4월에 미국의 주도로 창설된 북대서양 조약 기구(NATO)의 목적은 소련과 공산권의 확장에 대항하기 위한 것이었으나, 창설 초기에는 그러한 성격이 명확하지 않았다. 오히려 소련은 유럽의 안보에 이바지하고 싶다면서 1954년 3월에 NATO 가입을 신청했었고, 소련의 가입 신청도 일언지하에 거절된 것이 아니라, 당시 회원국 간의 격론 끝에 반려되었다.

이러한 놀라운 일이 일어난 배경에는 소련의 명실상부한 최고 권력자였던 이오시프 스탈린의 죽음이 있었다. 1953년 3월에 스탈린이 후계자를 명확하게 지명하지 않은 상태에서 급사한 이후, 소련에서는 게오르기 말렌코프를 중심으로 한 집단지도체제가 들어섰다. 하지만 그 밑에서는 스탈린의 후계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암투가 벌어졌다.

하지만 서로 경쟁하던 이들이 공통적으로 생각했던 것은,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던 스탈린 시절에서 벗어나자는 것이었다. 억압적인 사회 분위기와 서방과의 긴장 관계도 풀고, 그동안 등한시했던 농업과 경공업도 양성해서 진짜 사회주의 낙원을 만들어보자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굴라크에 수용된 이들도 석방하고, 북한과 중국을 압박해 한국 전쟁을 휴전시키면서 미국에 화해의 손짓을 보냈다. 소련의 NATO 가입 신청도 이러한 차원에서 진행된 것이었다. 그리고 미국을 비롯한 서유럽 역시 소련의 변화와 개방에 대한 기대를 잠시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라브렌티 베리야가 처형되고 니키타 흐루쇼프가 스탈린의 후계자 자리를 차지하자, 소련은 동유럽의 민주화 움직임을 탄압하고 군비를 증강하기 시작했다. 결국 NATO는 재무장을 완료했던 서독의 NATO 가입 신청을 5년 만인 1955년 5월에 승인하게 되고, 소련은 이를 맹비난하면서 며칠 지나지 않아 동유럽의 위성국들을 모아 바르샤바 조약 기구를 창설하게 된다.


3. 가맹국[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758px-Military_power_of_NATO_and_the_Warsaw_Pact_states_in_1973.svg.png

빨간색으로 칠해진 국가가 바르샤바 조약 가맹국이다.



가맹국 합동군 Щит 72 훈련 영상.
가맹국 합동군 Щит 84 훈련 영상.

바르샤바 조약 기구의 가맹국으로는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폴란드 인민 공화국, 독일 민주 공화국, 체코슬로바키아 공화국, 헝가리 인민 공화국, 루마니아 인민 공화국, 불가리아 인민 공화국, 알바니아 인민 공화국이 있었다. 하지만 알바니아는 프라하의 봄 당시 소련의 진압을 비판하며, 바르샤바 조약 기구를 탈퇴했다.

옵저버 국가로서는 중화인민공화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베트남 민주 공화국이 있었으나, 중소결렬 이후에 탈퇴했다. 그리고 1963년에 가입을 신청했다가 불발된 몽골 인민 공화국만이 옵저버 국가로 남았다.

NATO와의 전면전이 일어날 시, 국가인민군이 바르샤바 조약 기구군의 선봉을 담당했다. 그리고 그 뒤를 폴란드 인민군이 지원했으며, 서독 남부는 체코슬로바키아 인민군이 맡았다. 국가인민군은 당시 비소련 바르샤바 조약 기구군의 최정예였으며, 폴란드 인민군은 후방에서 강력한 예비대를 형성했다.[2] 그리고 건실한 무기 기술력을 가진[3] 체코슬로바키아 인민군이 버티고 있었다.

헝가리 인민군은 전면전이 일어날 시 중유럽으로 치고 들어가거나, 발칸 반도를 공격할 예정이었다. 루마니아 사회주의 공화국군이 발칸 전선의 주력을 맡았으며, 불가리아 인민군이 루마니아 사회주의 공화국군을 지원할 예정이었다.[4] 그리고 당연하게도 이들이 버티는 동안 물주인 소련군이 전선에 증파되는 것이었다.

보통 일반적인 인식으로는 비소련 바르샤바 조약 기구군만으로 NATO의 털끝도 못건드린다고는 하지만, 이들도 공산권 아니랄까봐 군사력과 정치력만큼은[5] 나름 강력했었다.# 하지만 NATO 가맹국들이 자체적으로 다양한 무기 체계들을 개발해 운용할 적에, 바르샤바 조약 기구 가맹국들은 자체적인 기술이 부족하여 체코슬로바키아를 제외하고는 소련제 무기를 주로 운용했다. 거기에 경제적 요건과 지리적 요건으로 인해 자체적으로 강력한 해군을 육성할 수도 없었고, 핵무장은 꿈도 꾸지 못했다.[6]

그리고 사실상 집단방위체제는 형식에 불과했고#, 바르샤바 조약 기구는 소련군이 비소련 바르샤바 조약 기구군을 통제하는 수단에 불과했다. 당장 바르샤바 조약 기구의 실질적인 목적은 동유럽 위성국에 대한 소련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었고, 조약 기구의 유일한 직접적인 군사 행동은 회원국이 이탈하지 않도록 자국을 침략하는 것이었다.

결국 소련의 붕괴와 거의 동시에 바르샤바 조약 기구도 해체되었다. 그리고 21세기 초부터 바르샤바 조약 기구 가맹국들의 상당수가 NATO에 가입했고, 러시아는 동유럽에서 더이상 강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러시아는 블라디미르 푸틴의 집권 이후, 러시아의 경제 상황이 호전되면서 옛 위성국들을 다시 손아귀에 넣기 위해 여러 방책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2010년대와 2020년대를 전후하면서 러시아가 그동안 취해왔던 확장 정책의 온갖 부작용[7]이 터지기 시작했고,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러시아가 막대한 경제적, 군사적 피해를 입으면서 사실상 대외적인 영향력을 상실했다. 따라서 앞으로 바르샤바 조약 기구가 부활할 가능성은 0%에 수렴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4. 구조[편집]


  • 정치자문위원회 / Political Consultative Committee: 주요 정치적 결정을 내리지만, 위원회에서 주요 결정을 내리기 전에 먼저 모스크바와 비소련 가맹국의 지도부 간에 사전 교감을 나눈다. 소련의 국익이 비소련 가맹국의 이익과 완전히 동일하지 않기 때문에 소련의 제안이라도 일부는 양자간에 조정을 거치고, 일부 제안은 비소련 가맹국이 주도하기도 한다.
상주위원회 / Permanent Commission: 외교 문제에 관한 위원회 권고의 작성을 담당한다.
합동사무국 / Joint Secretariat: 상임집행기관으로서 위원회의 지시가 이행되는지를 감독한다.

  • 바르샤바 조약 기구 가맹국 합동군 총사령관 / Commander-in-Chief of the Joint Forces of the Warsaw Pact Member States: 소련군의 원수 혹은 대장으로 소련 제1국방차관을 겸임하고, 합동군의 평시 활동에 대해 정치자문위원회와 소련 국방장관에게 책임을 진다. 또한 총사령관은 전시에 유럽 전구의 총사령관으로 임명될 수 있기에, 수준 높은 전투준비태세를 유지하고 사령부가 유럽 전역에서 적대행위를 주도할 수 있는지 확인할 책임을 가진다.
바르샤바 조약 기구 가맹국 합동군 부총사령관 / Deputy Commander-in-Chief of the Joint Forces of the Warsaw Pact Member States: 초대 부총사령관인 콘스탄틴 로코솝스키 이후로 폴란드군 장성들이 주로 맡아왔던 보직이며, 거의 유일하게 소련군 외의 장성이 맡은 주요 보직이다.
바르샤바 조약 기구 가맹국 합동군 대표단 / Representatives of the Joint Forces of the Warsaw Pact Member States: 소련군의 장군들로 각자 배치된 비(非)소련 가맹국의 군대의 전투 훈련 및 전투 준비태세를 감독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바르샤바 조약 기구 가맹국 합동군 비(非)소련 가맹국 부사령관단 / Non-Soviet Warsaw Pact Nations' Deputies Commander-in-Chief of the Joint Forces of the Warsaw Pact Member States: 자국 국방부에서 일하기에 형식적인 직위에 불과하다.
바르샤바 조약 기구 가맹국 합동군 감찰감 / Inspector General of the Joint Forces of the Warsaw Pact Member States: 소련군의 장군으로 합동군의 훈련 및 준비태세와 관련해서 감찰을 조직하고 감독하는 책임을 가지고 있다. 예하에 감찰국을 두고 있다.
바르샤바 조약 기구 가맹국 합동군 해군부사령관 / Deputy Commander-in-Chief of the Joint Forces of the Warsaw Pact Member States for Navy: 소련군의 제독으로 예하에 해군참모부를 갖추고, 합동발트함대와 합동흑해함대를 감독하는 책임을 가지고 있다.
바르샤바 조약 기구 가맹국 합동군 공군부사령관 / Deputy Commander-in-Chief of the Joint Forces of the Warsaw Pact Member States for Air Force: 소련군의 장군으로 전투 훈련 및 준비태세 점검, 공군 교리의 통일과 공군 군비과 관련된 결정에 관여한다.
바르샤바 조약 기구 가맹국 합동군 군비부사령관 / Deputy Commander-in-Chief of the Joint Forces of the Warsaw Pact Member States for Armaments: 소련군의 장군으로 합동군의 무기 및 기타 모든 기술적 군사적 측면의 표준화, 현대화 및 표준화를 담당하며, 가맹국의 군비 계획 및 R&D 역시 담당한다. 예하에 기술위원회를 두고 있다.
바르샤바 조약기구 가맹국 합동군 병과장단 / Chiefs of Branches of the Joint Forces of the Warsaw Pact Member States for Air Defense Force: 병과장단의 존재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지만, 소련군의 편제에 따르면 병과장단의 존재가 필요하다.
바르샤바 조약 기구 가맹국 합동군 방공군부사령관 / Deputy Commander-in-Chief of the Joint Forces of the Warsaw Pact Member States for Air Defense Force: 소련 방공군사령관이 겸임한다. 방공군부사령관은 소련 방공군참모부를 통해 비소련 가맹국 방공군을 통제하며, 공식적으로 비(非)조약 항공기와 기타 공중 표적에 대한 공격을 명령할 수 있다. 그러나 비(非)소련 가맹국의 방공군에서도 자체적으로 자국 영토의 공중 목표물을 공격하거나 파괴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

  • 바르샤바 조약 기구 가맹국 합동군 참모장 / Chief of Staff of the Joint Forces of the Warsaw Pact Member States: 소련군의 대장으로 소련군 제1부총참모장을 겸임하고, 합동군 사령부의 차순위 지휘권자이다.
바르샤바 조약 기구 가맹국 합동군 제1부참모장 / First Deputy Chief of staff of the Joint Forces of the Warsaw Pact Member States: 소련군의 장군으로 다른 참모부장들의 책임을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바르샤바 조약 기구 가맹국 합동군 소련 부참모장단 / Soviet Deputies Chief of Staff of the Joint Forces of the Warsaw Pact Member States: 총 다섯 명이며, 각각 작전, 정보, 통신, 조직 및 동원, 훈련 및 교육 교류를 관할한다. 예하에 정치부를 두고 있다.
바르샤바 조약 기구 가맹국 합동군 비(非)소련 가맹국 부참모장단 / Non-Soviet Warsaw Pact Nations' Deputies Chief of Staff of the Joint Forces of the Warsaw Pact Member States: 합동군 참모부에서 준비하는 비밀 전쟁 계획에 관여하지만 모든 계획에 관여하지는 않으며, 주로 합동군 참모부에 있는 고위 장성으로서 각자의 국가를 대표해 전투 훈련, 합동 훈련 및 기타 사령부의 계획을 위한 준비 등을 조정하는 일을 한다.
바르샤바 조약 기구 가맹국 합동군 참모부 비(非)소련 가맹국 상주 대표단 / Non-Soviet Warsaw Pact Nations' Permanent Representatives to the Staff of the Joint Forces of the Warsaw Pact Member States: 조약 기구의 공식 의례에 참여하는 대표자의 역할만을 수행하며, 비(非)소련 가맹국 부참모장들의 통제를 받는다.

  • 바르샤바 조약 기구 가맹국 합동군 / Joint Forces of the Warsaw Pact Member States: 예하 부대에 대해서 훈련과 전투준비태세에 관해서만 권한을 행사한다.
지상군 및 공군 / Ground and Air Force: 동유럽 주둔 소련군집단과[8] 소련 서부의 군관구, 비(非)소련 가맹국의 지상군과 공군으로 구성된다. 그러나 소련 서부의 군관구 예하 부대는 조약 기구 내에서의 지배적인 위치를 위해 수치상으로만 편성된 부대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합동군 사령부의 통제를 받지 않는다.
해군 / Navy: 합동발트함대와 합동흑해함대로 구성된다. 합동발트함대는 레닌그라드 기지의 부대를 제외한 소련 발트함대의 작전 부대와 동독, 폴란드 함대의 작전부대로 구성되고, 사령부는 발티스크에 위치한다. 합동흑해함대는 소련 흑해함대와 루마니아, 불가리아 함대의 작전부대로 구성되고, 사령부는 세바스토폴에 위치한다.
본토 방공군 / Home Air Defense Force: 소련 본토 방공군과 비(非)소련 가맹국의 본토 방공군으로 구성된다. 소련 본토 방공군은 소련의 유럽 지역을 방어하는 방공 부대로 구성되며, 비(非)소련 가맹국의 본토 방공군은 비(非)소련 가맹국을 방어하는 방공 부대로 구성된다.


4.1. 가맹국 합동군 편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바르샤바 조약군/편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역대 총사령관[편집]






6. 역대 총참모장[편집]






7. 표준형 장비[편집]


바르샤바 조약기구(WP) 표준규격 소화기 탄종

[ 펼치기 · 접기 ]
권총탄
9×18mm 마카로프
돌격소총탄
7.62×39mm M43
5.45×39mm M74
소총탄
경기관총탄

7.62×54mmR
중기관총탄
12.7×108mm
14.5×114mm



바르샤바 조약 기구군 표준형 장비

[ 펼치기 · 접기 ]
육군
AKM, AK-63, AMD-65, AK-74, RPK, Vz.61, PKM, AGS-17, SVD, RPD, RPG-7, SPG-9, B-10#구 소련의 무반동포, B-11, 9K11 말륫카, M-160 박격포, 2B9 바실료크, 240mm M240 박격포, PM-36/37/41/43, SPG-9, PT-76, IS-2, T-34, T-54/55, T-62, T-72, ASU-57, ASU-85, BMP-1, BMP-2, BTR, BRDM-1, BRDM-2, MT-LB, OT-64 SKOT, 2S1 그보즈디카, 2S3 아카치야, ShKH vz.77 Dana, 2S4 튤판, 2S7 피온, 100mm BS-3 야포, T-12 대전차포, MT-12, 152mm D-1 곡사포, D-20, D-44, 122mm D-74 야포, 122mm M-30 곡사포, 130mm M-46 평사포, S-23, 2A18, BM-14, BM-21, BM-24, RM-70, ATS-59, UAZ-469, UAZ-452
방공군
ZPU-4, ZU-23, AZP S-60, KS-19, ZSU-57-2, ZSU-23-4, 스트렐라, 9K33 오사, 2K11 크루그, 2K12 쿠프, 이글라, S-75, S-125, S-200, S-300
공군
Mi-1, Mi-2, Mi-4, Mi-6, Mi-8/17, Mi-9, Mi-14, Mi-24, Ka-25, Ka-27, PZL SM-1, MiG-15, MiG-17, MiG-19, MiG-21, MiG-23, MiG-25, MiG-29, L-29, L-39, L-410, Yak-17, Yak-23, Yak-40, Il-12, Il-18, Il-28, Il-62, Tu-2, Tu-134, Tu-154, Su-7, Su-17/20/22, Su-25, An-2, An-12, An-14, An-24/26/30
해군
폭스트로트급 잠수함, 위스키급 잠수함, 로미오급 잠수함, 킬로급 잠수함, 스코리급 구축함, 코틀린급 구축함, 카신급 구축함, 리가급 호위함, 코니급 호위함, 포티급 초계함, 파우크급 초계함, 파르킴급 초계함, 타란툴급 초계함, 크론슈타트급 구잠정, 오사급 고속정, P-6급 어뢰정, P-4급 어뢰정, 셰르셴급 어뢰정, T43급 소해함, 바냐급 소해함, 소냐급 소해함, 폴노크니급 상륙함
탄도 미사일
스커드 미사일, 토치카 미사일, 오카 미사일, 2K6 루나, 9K52 루나-M
소련군만 운용한 장비(예: T-64)는 제외한다.





8. 미디어[편집]


의외로 NATO와 조약간의 전면전이 일어나기가 힘든 상황이어서 그런지 게임 등의 매체물에서는 거의 등장하지 않거나 등장해도 조약의 맹주인 소련만이 부각되었다.

소설로는 붉은 폭풍이 유명하다.

단순히 소련만이 아닌 바르샤바 조약 기구 전체가 개입되는 게임은 워게임: 유러피안 에스컬레이션, 워게임: 에어랜드 배틀워게임: 레드 드래곤이다. 사실 그나마도 그 중 군사강국인 소련, 동독, 체코슬로바키아폴란드까지만 등장하며, 그 후에 유고슬라비아와 친소 중립국인 핀란드가 공산군으로 추가되었다. 워게임 시리즈 후속작인 WARNO는 1989년을 배경으로 NATO와 팩트의 전투를 다룬다.

Workers & Resources: Soviet Republic에선 교역 가능한 진영으로 나온다.


9. 바르샤바 조약 기구의 노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연합군대의 노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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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라하의 봄 이후에 만든 로고라서 그런지 알바니아가 빠져있다.[2] 폴란드 인민군은 불가리아 인민군과 함께 소련군의 전술핵 공유를 받았으며, 폴란드 인민군의 MiG-21, Su-22는 핵폭탄 투하가 가능했다. 그리고 전시에 폴란드 인민군이 운용하는 스커드 미사일토치카 미사일에도 소련군의 핵탄두가 탑재될 예정이었다.[3] Vz.58OT-64, ShKH vz.77 Dana, L-39와 같은 자국산 장비들도 개발했으며, 면허생산한 수출형 T-72는 소련에서 만들어진 수출형 차량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를 들었다.[4] 불가리아 인민군은 폴란드 인민군과 함께 소련군의 전술핵 공유를 받았으며, 루마니아 인민군의 MiG-21MiG-23에는 RN-28 핵폭탄을 탑재할 수 있었다.# 추가로 불가리아군은 소련을 제외한 가맹국들 중에서 유일하게 MiG-25를 운용하였다.[5] 물론 마셜 플랜의 수혜를 받은 NATO 가맹국들과는 달리, 이전부터 2류 국가였던데다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막대한 피해를 입었기에 경제적으로는 NATO 가맹국들에 비해 매우 부족했다.[6] 폴란드가 1970년대 이후 일본의 지원을 받아 핵개발을 시도했다가 소련에게 조인트를 까이기는 했다.[7]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에 대한 서방 국가들의 대러시아 경제제재에 더해 내부의 부정부패가 겹쳐, 러시아의 산업 구조를 뜯어고칠만한 자금과 시간을 모조리 날려버렸다. 결국 러시아의 경제와 산업 구조는 전형적인 중진국 함정에 빠져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8] 독일 주둔 소련군집단, 북부군집단, 중앙군집단, 남부군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