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리 라스콜니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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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샤크의 등장인물.
2. 상세[편집]
3. 작중 행적[편집]
4. 전투력[편집]
현 WFF 세계 챔피언 호아킨을 이길 가능성이 있는 쓰리 챌린저스 중 한명. 아직 민증도 안 나온 최연소자임에도 신체적 피지컬이 인간이 아니라 짐승에 가깝다는 평이 나올 정도로 타고났다. 올 아메리칸 경력을 지닌 랄프가 주특기인 레슬링과 그래플링으로 밀고 들어가려고 테이크 다운을 시도하려 했지만, 미동조차 없어서 역으로 그라운드를 허용하고 주먹 몇 번에 다운 될 정도. 심지어 기절하기 직전에 글러브에다 너클을 끼웠다라고 착각할 정도로 근골의 강도는 작중 최강 수준. 거기다 고향에 '라리사'라는 애완곰이 있는데 평상시에 이 곰과 레슬링을 벌였다고 한다.[2]
다만 아직 나이가 한참 어린데다 전문가의 분석에 의하면 '강하지만 잘하지는 못한다'라는 평을 받고 있어, 피지컬을 훌륭하지만 경기 운영 경험이나 임기응변은 아직 부족한 듯 보인다.
4.1. 전적[편집]
5. 인간관계[편집]
6. 여담[편집]
- 대식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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