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엘(세븐나이츠)/신화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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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린 심판의 권속[1] 바엘
울부짖는 소리, 마음에 들어요.[2]
1. 개요[편집]
深淵の奈落に潜む魔獣
심연의 나락에 숨어 있는 마수
일본 세븐나이츠에서의 바엘 소개 문구
한국 세븐나이츠에서 2021년 3월 25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바엘의 신화 각성. 일본 세븐나이츠에서는 2021년 5월 13일에 추가되었다. 글로벌 세븐나이츠에서는 2021년 8월 19일에 추가되었다. 성우는 김채하[3] / 후지사키 모모코.
2. 배경설정 및 스토리[편집]
과거 지혜와 지식에 집착했으며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서 위험한 일도 서슴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도 그 덕분에 누구도 통달하지 못한 업적을 이루기도 해서 명성을 쌓았으며 자신도 그것이 최고의 자랑거리라고 한다.
그 과정에서 금기인 불로불사의 마법까지 연구하게 된다. 산 제물이 필요해서 거대한 거미 괴물을 이용해 마법을 펼쳤는데 거미 괴물과 융합해버려 흉측한 모습으로 변해 결과는 참담했다.
그래서 마법으로 그 모습을 감추었지만 마력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계속 허기를 느꼈으며, 마침 전쟁이 일어났기 때문에 전쟁에 참여해 거기서 많은 이들을 죽이고 마력을 얻어 자신의 허기를 채웠다. 그러던 중 파괴의 힘 때문에 본능을 이기지 못하고 폭주한다. 마족들은 그녀를 사로잡아서 처형하라고 했지만 쥬다스는 그녀의 능력과 지식을 보고는 이용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 살려줘 자신의 시중으로 삼는다. 그 이후 쥬다스로부터 짐승 취급을 받았으며 그녀를 복종시키려고 하자 틈을 노려서 쥬다스를 죽이려고 하지만 실패하며 결국 키메라와 12용사에 의해 심연에 봉인당한다.
심연 속에서 이성을 잃고 마력을 유지하지 못했지만 쥬다스가 이브에게 명령해 이성과 본능을 꿰메고 나서야 마력이 안정될 수 있었지만 언제 다시 변할지도 모른다는 말을 듣고 불안해했다. 그래서 자신들을 봉인한 키메라에 대한 증오가 커졌으며 쥬다스의 명령으로 에실라를 심연과 꿈의 깊숙한 곳에 가둔다.
하지만 에실라가 깨어나려고 하자 플라튼으로 변장해 그녀를 가두려고 했지만 에실라가 자신의 기억을 잃지 않기 위해서 한 말을 해주라고 하자 결국 들통나 본색을 들어낸다. 그리고 위협하는데 괴물이라는 말과 저리가라는 에실라의 말에 화가 나 너때문에 이렇게 된거다면서 점점 위협하는 과정에서 에실라한테 진짜 플라튼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래서 에실라한테 플라튼의 목소리를 끓어버린 후 복수하겠다면서 에실라를 가두려는 순간 태오가 나타나 그녀와 대치하게 된다. 그리고 태오의 강함을 보고 빨리 처리해야겠다고 생각해 승부를 서두려는 과정에서 에실라가 차원 관리자의 힘을 써서 에실라의 꿈에 튕겨나가버렸다. 당황했지만 쥬다스의 설명으로 납득했지만 다른 심연의 사도가 자신을 무시하자 발끈한다. 쥬다스로부터 본격적으로 계획이 시작되려 한다는 말과 그 심연의 사도와 함께 하이드 리퍼를 처리해라는 명령을 받고 그들에게 간다.
3. 게임 내 성능[편집]
4월 1일 패치로 타라와 함께 리메이크되었다.
바엘의 가장 큰 장점은 다른 표식 캐릭터들과는 달리 표식을 1개만 쌓아도 다음 스킬 공격으로 바로 터뜨릴 수 있게 됐고, 이에 따른 스킬 강화들도 표식 한번더 부여하는 효과가 제거되고 치명타보정, 방어무시같은 딜링 보조 효과들이 붙어서 딜은 메인 딜러에 걸맞게 매우 강해졌다.
표식의 효과도, 단순 100% 마법 피해 2번의 깡딜 효과 대신 타격횟수가 1번으로 줄어든 대신 계수가 225%로 상향됐고, 무려 2턴감이라는 어마어마한 유틸까지 추가되어 깡딜+턴감+마비의 3박자를 고루 갖춘 완소 효과로 환골탈태했다. 표식을 부여하는 기준도 4인 무작위 부여에서 스킬 적중 대상에게 부여하는 것으로 바뀌어 표식의 불합리성도 많이 개선된 것은 덤.
생존력 또한 깡 스킬 무효화 2회에서 생명력 교환 효과로 바뀌어, 여전히 면역같은 방탄조끼는 없지만, 위압을 빼는 요즘 결투장 메타에서 한방에 드러눕지 않게 됐고, 효과공격과 신화 강화의 피흡으로 끈질기게 버틸 수 있게 됐다.
리메이크 이후 공덱에서도 캐스팅되어, 무려 태오를 앞열로 쫒아내고 이브-바엘 밸진에 앞열은 태오, 잭, 파이를 위시로 한 공덱이 상위권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순수 마덱 또한 리메이크되어 약공 버퍼 겸 평타 요원이 된 타라와 함께 마덱으로 들어와 타라+린+파이에 뒷줄 바엘+α[4]밸진덱, 또는 바엘 뒷줄에 타라+린+파이+α[5] 보진 덱이 등장하고 있다. 마덱은 앞으로 바네사의 신화 각성까지 예고된 만큼 더욱 떡상의 기회까지 잡혀있다.
현재 바엘을 넣은 덱은 대공덱전을 대비해 바엘+이브 공덱이 유틸+딜의 밸런스적 덱이냐, 방덱전을 대비하는 바엘 마덱의 깡딜이냐[6]로 나뉘고 있다.
하지만 바엘의 표식은 리메이크를 받아도 여전히 표식을 쌓을 수 있는 수단이 스킬뿐이라 바엘의 장점을 활용하려면 본인이 스킬을 열심히 써줘야 하는데 같이 리메이크된 타라가 준스페셜이라 그런지 약공 보정을 45%만 해줘서 순수 마덱에서 쓰려면 어느 정도 약공세팅을 해줘야 하는 약점이 있고, 스킬들의 타격 인원수도 전부 4인 그대로라서 닼나보석 4~5인기 뎀감보석에 막히는 것과, 스킬들이 튈 위험성도 산재해 있는 등 맹점 또한 가지고 있다.
2021년 5월 기준 부동의 원탑 딜러로 딜러들의 머리 꼭대기 위에서 군림중이다. 스킬들이 죄다 4인기인 대신 계수가 탈다수기 급으로 굉장히 높고 3옵이 있단 가정하에 노리스크 마증 30퍼라는 적지 않은 딜링 뻥튀기로 딜 하나만큼은 현 어떤 딜러도 따라올수 없는 독보적인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이게 어느정도냐면 방덱을 상대로 방깎 디버퍼가 있건 없건, 막기가 뜨던 말던 본인의 깡딜로 압살해버리는 수준이다. 표식의 추가타도 쏠쏠하고 신화장비와 효과공격의 피흡으로 생존성도 어느정도 준수한 수준이다. 요즘 결투장에 위압 채용율이 높아져서 억쇄같은 딜 몰빵 장신구는 위험부담이 있어서 착용이 꺼려져 채용이 어려워도, 억권, 쇄권 같은 반딜반생존 장신구로도 적진을 초토화 시키는 수준이니 현 바엘의 위상을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
알프의 리메이크 이후, 최상위권에 알프와 함께 신 마공덱의 투딜러로 활약중이다. 이 덱의 특이한 점이 파이의 부재인데, 방깎이 없어도 어차피 알프는 모든 딜이 고뎀으로 들어가고, 바엘은 그냥 깡딜자체가 쎄서 방깎이 없어도 딜이 잘만 들어간다. 현재 앞줄 태오(사망받이, 효공버퍼 겸 알프 상이 속성 지원) 앤티(후반유지력 및 변수창출 겸 반격러) 린(속공 버퍼)에 뒷줄 바엘 알프 투딜체제로 결투장에서 맹활약 중이다.
약공보정이 없어서 약공 조절이 안 되어있을 경우, 스킬들이 튈 위험이 있지만, 바엘이나 알프 둘중 하나가 각잡고 제대로 날뛰면 적진이 초토화되는 전형적인 한대만 조합.
이후 기드온이 출시되며 생존력이 상당히 약해져 안 쓰이는 영웅 중 하나.
허나 길드전에는 방덱 저격용으로 많이 기용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2021년 9월 30일 테라파이온 신규 영웅 이사벨라의 등장으로 메즈형 방덱이 보이자 마법형 극딜러인 바엘이 다시 보이기 시작했다.[7]
[등장 초기 평가] - 바엘이 처음 등장한 2021년 3월 25일 기준의 평가는 심연의 사도판 란드그리드, 제2의 란드그리드로 정의할 수 있겠다.
현재 바엘의 문제점은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1.스킬셋 설계 자체가 나사가 하나씩 빠져있다.
바엘의 스킬들은 하나같이 4인기로 구성되있어서, 스킬들이 이리 튀고 저리 튀고 할 수 있다. 메인 딜러의 역할은 적 영웅들을 높은 계수와 타격 횟수, 인원 수로 쓸어버리는 역할인데 계수 자체는 높아도 스킬 자체가 딸피가 된 적 영웅들을 저격하지 못하는 위험성을 가진 딜러 영웅을 누가 반길까? 그렇다고 이를 보완해줄 공격력/마법력이 높은 영웅을 우선 타격하는 보정 기능도 없고 심지어 딜러 영웅이라면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치명타 보정 스킬도 없어서 방덱전에서도 상당히 불리한 스킬셋이다.
2.현 메타에 맞지 않는 표식 딜러 컨셉과 위 문제와 얽힌 표식 쌓기의 중구난방함
바엘은 정말 오랜만에 나온 표식 딜러 영웅으로, 표식 자체의 성능은 2타+마비로 꽤 쓸만한 성능이지만 현 메타가 표식에게 웃어주지도 않고, 애초에 바엘의 주 무대인 마덱 자체가 표식이랑 인연이 없다. 세나 역사상 표식을 가진 영웅들은 공,방덱에서 주로 활약했고 바엘이 마덱에서 처음 나온 표식영웅인데, 이말은 즉, 표식을 활용하기 위해선 다른 영웅의 도움 없이 바엘 본인이 쌓고 터트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바엘의 표식을 쌓는 수단은 모든 공격이 아닌 오로지 스킬로만 표식을 쌓을 수 있어, 속공이나 반격으로는 일체 표식을 쌓을 수 없고 열심히 스킬을 써야 하는데, 타깃수가 4인이라 누구에게는 표식을 남기고 누구에게는 표식을 단 한 개도 남기지 못할지도 모르는 불합리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바엘의 컨셉이 표식 마비로 적군을 무력화시키고 서서히 숨통을 조여들어가는 컨셉인데, 그 표식을 활용하지 못해 컨셉 자체를 살릴 수가 없다. 결국 현 상황에서는 표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각인이나 약공 세팅을 해주는 방법밖에는 없는데, 다른 생존, 딜 장신구 세팅이나 방무 세팅을 하기에 바쁜 딜러에게는 이런 세팅을 할 여유가 없다. 또한 마덱 전용 약공 보정 버퍼가 없어 겔리두스나 이브같은 영웅들을 용병으로 데려올 정도로 마덱 자체의 상황도 안 좋은 편.
3.저열한 생존력
축복 20%와 스킬 무효화 2회로 태오의 선 흑풍참에 일격사하지 않도록 저런 설계를 한 것 같지만, 문제는 반격 및 2차 피해에 대한 대비가 단 하나도 되어있지 않다. 이래서는 쥬다스의 선례처럼 억압 잭이나 연희, 델론즈같은 위협적인 평타 딜러에게 한방에 누울 수 있으며, 스킬 무효화 2회를 제외하면 면역이나 기민함같은 방탄조끼마저 없어 스무가 다 지워지면 적 딜러의 관통이나 급소공격같은 보정이 된 스킬이 아닌 일반기 수준의 스킬에도 눕는 불상사가 생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각성기에 있는 복수의 방패를 빠르게 켜야 할 필요가 있는데 복방마저 3회 타격을 받으면 사라져버린다는 치명적인 약점마저 존재해 생존력에 도움을 줄만하지는 않다.
또한 바엘의 주 무대인 마덱 또한 현재 너무나 부족한 마덱 전용 버퍼와 유틸성, 마덱 구성원간 서로서로 유기적으로 도움을 주는 스킬 구성이 아닌 다 따로따로 노는듯한 패시브와 스킬들, 그나마 있는 마덱 버퍼와 공방덱간 버퍼들과의 압도적인 성능 차이 등의 문제점들이 상재해 현 환경에서는 쓰기 어렵다. 또한 현 결투장은 태오+이브 공덱이 메타를 꽉 쥐고 있어 바엘 마덱이 나설 자리까지 없다.
총정리하면 바엘 본인의 저열한 성능+마덱 자체의 나사빠진 구조+현 메타에 맞지 않음의 3박자가 맛깔나게 섞여 총체적 난국이며, 그냥 태오+이브 공덱을 쓰는 게 더 낫다., 바엘을 빼야 승률이 올라간다.와 같은 부정적 평가가 주류이다.
그나마 란드그리드는 출시 당시 본인의 성능만 저열할 뿐이였어서 어찌보면 란드그리드보다 상황이 더 좋지 못하다. 같은 심연의 사도의 선배들인 쥬다스나 이브처럼 메타를 통째로 뒤집어 엎을만한 임팩트가 없다는 의견이 나올 정도.
3.1. 스킬[편집]
3.1.1. 고유 지속 효과 - 거미 여왕의 저주[편집]
축복 효과가 20%만큼 적용되며 생명력 교환 효과를 부여한다. 신화 장비의 흡혈과 효과 공격이랑 잘 어울리는 생존기.
마법형 영웅이 최초로 표식을 가지고 왔다. 스킬을 쓰면 대상에게 표식을 부여하고 표식을 터뜨리면 단일 피해를 입히고 마비를 부여하며 턴제 버프를 2턴 감소시킨다. 바엘은 다른 표식 영웅들과 다르게 하나만 쌓인 영웅을 공격해도 효과가 발동된다. 대신 바엘에게 공격에 표식을 부여하는 각인 장신구를 주면 안된다. 바엘의 표식 효과는 하나만 쌓여도 충족되는데 각인을 주면 표식만 2번 쌓일뿐 효과는 볼 수 없다. 각인을 주고 싶다면 바엘이 아니라 선타나 반격 영웅에게 주도록 하자.
전용 장비는 자신의 마법력 30% 증가. 바엘 출시 기준 마덱에는 마법력 증가 버퍼가 없어서 바엘을 쓰고 싶다면 필수적으로 구해야 한다.
효과 공격은 대상 생명력 감소 및 자신 생명력 회복. 계수가 아니라 일정 비율만큼 회복한다. 흡혈이 아니므로 대상의 방어력의 영향을 받지 않지만 회복량 감소 효과와 회복 불가의 영향을 받는다.
4월 1일 패치 전의 능력은 생명력 교환 대신 스킬 무효화를 2회 부여했으며 표식 효과가 두 번 피해를 입혔고 마비만 있었다.
3.1.2. 은광의 여왕[편집]
「생과 사, 모두 내가 결정할 일입니다!」[8]
무난한 4인 2타 연쇄스킬. 표식으로는 연쇄 공격이 발동되지 않는다.
표식을 제외한 부가 효과는 없지만 광역 연쇄기 중에서 계수가 높은 편이다.
3.1.3. 검은 밤의 탄식[편집]
「맛있게 요리해 드리죠, 형태는 볼품없겠지만!」[9]
4인 관통기. 스킬 강화시 방어무시 20%가 적용돼 딜하나만큼은 어마무시하다.
4월 1일 패치로 스킬 강화시 표식 부여는 없어지고 방어무시 20%가 추가되었다.
3.1.4. 각성 - 심연의 꿈잡이[편집]
「길몽을 걷어내고, 심연의 나락에서 영원히 잠들어라.」[10]
바엘의 깡딜기이자 생존기. 관통과 치명타가 적용되는 총 450%의 피해를 입히고 자신에게 복수의 방패를 100%만큼 적용한다.
게이지 소모량도 7로 적은 편.
4월 1일 패치로 표식 부여는 없어지고 치명타 확률 상승이 추가되었다.
3.2. 콘텐츠별 평가[편집]
3.3. 추천 장비[편집]
4. 기타[편집]
- 기본 공격 시 대사는 "꿇어!", 치명타 공격 시 대사는 "주제를 알아야지!", 효과 공격 시 대사는 "자, 반항은 거기까지!", 사망 시 대사는 "너 까짓 게 감히...!"
- 인게임 캐릭터 설명과 관계도, 스토리를 보면 취급이 정말 좋지 않다. 쥬다스에게 강제로 복종당하고 그에게 받는 취급은 '짐승 그 이하인가?' 정도고 이브에게는 성격 나쁜 사람이라며 심연의 사도 내에서도 찬밥신세다. 한술 더 떠서 과거를 보면 지식욕에 이끌려 거미 괴수를 바쳐 불로불사의 몸이 된듯하나 흉측한 모습으로 변해버려 현 모습을 이브와 쥬다스가 없으면 유지를 못하게 되었다.[11] 이로 인해 유저들 사이에서 여러모로 까이는 모습을 보인다.[12] 그래서 기회가 생기면 쥬다스를 죽이려고 하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또한 다른 심연의 사도가 덜떨어진 놈이라고 하고 이걸 봐선 심연의 사도 중에서는 최약체인듯...[13] 그러나 최근 스토리에서 태오가 신화 각성을 하기 전인데도 기드온과 대등하게 싸워 재평가를 받았다.[14]
- 스킬의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말이 많다. 스킬의 모션도 굉장히 짧고 너무 성의없다고 까인다. 유저들이 바로 전 영웅인 신각 태오에게 너무 힘을 쏟은 나머지 바엘에게 신경을 못 쓴 거냐고 의심하고 있다.
- 이름의 유래는 솔로몬의 72 악마 중 하나, 혹은 구약성서에서 이스라엘 인들이 야훼를 저버리고 숭배했던 우상인 바엘.
- 원래는 마족이지만 불로불사의 마법으로 거미괴수를 바쳤지만 실패하고 거미괴수와 융합되버려 하프데몬이되어버린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혼혈이 아닌 융합해서 혼종이나 마수에 가깝다.
- 스킬 대사에 반말도 섞여있지만, 심연의 사도 내에선 유일한 존댓말 캐릭터이다.
- 관계도를 보면 거의 모두가 빨간색인 만큼 다른 영웅과의 사이가 정말 안좋은 바엘인데 유일하게 플라튼에게는 신사적인 건 싫지 않다며, 적대 관계지만 그나마 긍정적으로 본다.
-그리고 플라튼한테 울면서 도와달라고 한다.-
5. 코스튬[편집]
5.1. 봄꽃 향기[편집]
예쁜 색배치와 미모, 꽃잎 이펙트로 호평을 받는 코스튬이다.
5.2. 꿈꾸는 스위머[편집]
안대를 벗어 오드아이를 드러냈으며, 기존의 거미다리가
6.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9 15:21:07에 나무위키 바엘(세븐나이츠)/신화 각성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4~각성별 수식어는 4성-"불행한 마도사", 5성-"탐식의 마수", 6성-"사로잡힌 마수", 각성-"복종의 마수"이다.[2] 각성대사:"완전한 나의 힘이야!"[3] CM스파이크에 의해 밝혀졌다.[4] 투딜 체제로 주로 프레이야, 레긴레이프, 앤티 중 1명[5] 유틸을 위해 아벨, 오를리, 스파이크, 앤티, 레긴레이프 중 1명[6] 현재 방덱들이 공덱전을 대비해 공댐 잠재만 찍고 마댐 잠재가 하나도 안되어있는 점을 이용해 틈새시장을 노릴 수 있다.[7] 특이한 점은 딜러임에도 장신구를 딜 없이 생존+생존으로 착용한다. 바엘의 대 방덱전 성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시[8] 4성~각성대사:"어디 한번 보죠. 얼마나 버티는지!"[9] 4성~각성대사:"때가 되었군요. 즐거운 식사 시간이에요!"[10] 각성대사:"모든 것은,아름답게 빛나는 나를 위해서에요."[11] 원래는 마력을 흡수하면 유지할 수 있지만 심연에 봉인된 이후로는 유지를 할 수 없게 되버렸다.[12] 쥬다스는 한때 마족들이 인간들에게 핍박받았었던 시절이 있었고, 이브는 가만히 있다가 인간들의 선공으로 부모도 모자라 낙원까지 불타버렸었다 또한 기드온도 인간들에게 가족을 잃었다 이 외에도 산하단체인 하이드 리퍼 구성원들도 비슷한 기억을 가지고 있는 반면 바엘은 오로지 자신의 지식욕 때문에 일어난 일이니 자업자득인 셈.[13] 물론 심연의 사도 중에서만 그렇지 상당한 강자다. 신화 각성한 태오와 어느 정도는 싸웠으며 쥬다스는 그녀의 지식과 실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용가치가 있어서 살려주었다. 그러나 심연의 사도에서 버러지나 덜떨어진 놈이라 취급당한다.[14] 물론 기드온 역시 여유로웠고 마지막 일격으로 끝장내려고 했지만 태오가 심연의 망령들로부터 포위되어서 그 망령에게 맡기고 그냥 가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저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