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운드 포 글로리 XVI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바운드 포 글로리 XVI (Bound For Glory XVI)는 임팩트 레슬링의 주최로 16회째를 맞는 바운드 포 글로리이며, 뉴욕에서 개최 되었다.
2. 대립 배경[편집]
2.1. 에릭 영 vs 리치 스완[편집]
임팩트 월드 챔피언십
2.2. 디오나 퍼라조 vs 카일리 레이[편집]
임팩트 넉아웃 챔피언십
2.3. 모터 시티 머신건즈 vs 굿 브라더스 vs 더 노스 vs 에이스 오스틴 & 매드맨 풀턴[편집]
임팩트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
2.4. 로힛 라주 vs 크리스 베이 vs 조르딘 그레이스 vs 트레이 미겔 vs TJP vs 윌리 맥[편집]
임팩트 X 디비전 챔피언십
2.5. 이든 카터 3세 vs 무스[편집]
2.6. 에디 에드워즈 vs 켄 샴락[편집]
2.7. 콜 유어 샷 건틀렛[편집]
우승자에게는 자신이 원하는 챔피언십에 도전할 수 있는 No.1 컨텐더 자격이 주어진다. 참가 선수들은 다음과 같다.
남성 참가 선수 : 에이시 로메로, 브라이언 마이어스, 히스, 헤르난데스, 래리 D, 라이노, 타미 드리머, ???[스포1]
여성 참가 선수 : 알리샤 에드워즈, 해벅, 타야 발키리, 테닐 대시우드, ???[스포2]
2.8. 레스컬츠 vs 더 디너스[편집]
3. 대진표 및 결과[편집]
3.1. 콜 유어 샷 건틀렛 매치 결과[편집]
4. 여담[편집]
- 카일리 레이의 부상으로 인해 임팩트 넉아웃 챔피언십에 불참하게 되면서, 수 영이 그 자리를 채우게 되었고 남편인 리치 스완과 함께 두 부부가 나란히 챔피언에 등극하게 된다.
- 히스와 라이노가 참가하는 콜 유어 샷 건틀렛 매치에서 두 사람중 한 사람이라도 우승을 하게 되면 히스는 정식 로스터가 될수 있지만, 아무도 우승을 못할 시에는 두 사람 모두 회사를 떠나야한다는 조건이 걸려있다. 그리고 경기 당일에 라이노가 최종 우승자가 되면서 파트너인 히스가 마침내 임팩트 레슬링과의 정식 계약을 맺을수 있게 되었다.[4]
- 콜 유어 샷 건틀렛 매치에 숀 디바리, 혼스워글, 제임스 스톰 등이 공개되지 않은 미스터리 선수로 깜짝 출연했다.
- 타미 드리머는 2020년 9월 23일에 사망한 로드 워리어즈의 애니멀을 추모하며 그의 페이스 페인팅을 한채로 경기에 뛰었으며, 로드 워리어즈의 태그팀 피니쉬 둠스 데이 디바스를 보이기도 했다.
- 2020 임팩트 레슬링 명예의 전당 헌액자 켄 샴락의 입회식이 프리쇼를 통해 방송이 진행 되었으며, 영상을 통해 더 락이 그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WWE에서 지금의 캐릭터를 만들어준 빈스 맥맨, 애티튜드 시대부터 자신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던 더 락과 브렛 하트 그리고 팬들의 감사도 잊지 않겠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 이든 카터 3세와 무스와의 경기는 시네마틱 경기로 진행 되었기 때문에 데이브 멜처 평점이 등재되지 않았다.
- 2013년 6월 20일에 폐지된 넉아웃스 태그팀 챔피언이 2021년 1월 16일 개최된 하드 투 킬에서 재부활 했다.
- 새미 캘러헌의 대립 상대였던 RVD & 케이티 포브스 커플은 9월 계약 만료로 퇴사하면서 대진표에 포함되지가 않았다.
- 수뇌부 측에서는 조르딘 그레이스를 남성 레슬러들과 경기하는 넉아웃으로 활용하면서 많은 푸쉬를 줄것이라는 루머가 흘러 나오고 있다. 2019년 바운드 포 글로리 이후로 테사 블랜처드가 그 역할을 맡으며 남성 레슬러들과의 커리어를 쌓은 끝에 여성 최초로 임팩트 월드 챔피언에 등극했지만, 회사와의 불화로 인해 2020년 6월 해에 방출 되었다.[5]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9 11:15:27에 나무위키 바운드 포 글로리 XVI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스포1] 디바리, 크레이지 스티브, 스워글, 팔라 바흐, 제임스 스톰, 애덤 쏜스토워, 러스터 더 레전드, 새미 캘러핸[스포2] 키에라 호건[파이널4] A B C D [1] 최다 인원 제거[2] 팔라 바를 탈락시키고 난 뒤에 스스로 경기장을 빠져나갔다.[3] 태그팀 챔피언만 획득하면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할수 있다.[4] 라이노는 초대 바운드 포 글로리 건틀렛 매치 우승 이후로 15년만에 2회 우승자 기록으로 남기도 했다.[5] 코로나 여파로 장기간 방송 녹화에 불참하게되는 일이 생기게 되었고, 회사 측에서는 벨트를 반납하라는 요청에도 거액의 돈을 요구하면서 끝내 해고 통보를 내리게 되었다. 이외에도 인종 차별 발언으로 인해 여성 레슬러들 사이에서도 이미지가 크게 실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