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운스볼/월드/유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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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스볼 월드

38



39

타이탄

유로파
1. 상세
2. 공략
2.1. 스테이지 1
2.2. 스테이지 2
2.3. 스테이지 3
2.4. 스테이지 4
2.4.1. EASY 모드
2.4.2. HARD 모드
2.5. 스테이지 5
2.6. 스테이지 6
2.7. 스테이지 7 (T)
2.8. 스테이지 8
2.9. 스테이지 9
2.10. 스테이지 10
2.11. 스테이지 11 (T)
2.12. 스테이지 12
2.13. 스테이지 13
2.14. 스테이지 14
2.15. 스테이지 15
2.16. 스테이지 16
2.17. 스테이지 17
2.18. 스테이지 18
2.19. 스테이지 19
2.20. 스테이지 20 (T)
2.21. 스테이지 21 (T)
3. 총평
4. 기타


1. 상세[편집]


어려운 스테이지: 4, 10, 12, 19, 21
대망의 바운스볼 마지막 스테이지. 스스로를 복제할 수 있는 아이템이 추가되었다. 다른 먹는 아이템들과 마찬가지로 더블 터치를 하면 발동된다. 발동되는 순간 그 자리에 복제된 볼이 생기며 자신은 한 번 점프한다. 복제된 볼은 조작할 수 없지만 복제된 볼로도 별을 먹을 수 있고 장애물을 대신 맞아줄 수도 있는 등 자신과 같은 판정을 받는다.[1] 또한, 복제볼로 특수 아이템을 먹으면 효과는 자신에게 적용된다. 복제볼은 터져도 자신이 살아있다면 스테이지는 계속 진행되지만, 반대로 복제볼만 살고 자신은 죽으면 실패로 판정. 복제볼은 자신보다 약간 흐리게 나오는 것으로 구별 가능하다.

유로파 스테이지가 나오기 전까지는 "오베론 - 판도라 - 타이탄" 순으로 "컨트롤중심 - 퍼즐중심 - 컨트롤중심" 스테이지였던지라 이번 스테이지는 퍼즐 중심의 스테이지가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었지만, 예상과는 달리 컨트롤 중심의 스테이지다. 오베론이나 타이탄보다는 약간 쉬운 수준.[2] 다만, 복제볼 아이템의 특성을 잘 살려 플레이해야 하는 면에서는 오베론이나 타이탄보다는 머리를 잘 써야 한다.[3]


2. 공략[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게임 바운스볼의 39번째 월드 유로파의 정보와 공략 등을 서술하는 문서이다. 이 문서에는 공략이 모두 쓰여져 있기에 이 월드를 지났거나 앞으로 바운스볼을 할 생각이 없거나 정말 못 깨겠다 싶을 때만 보자. 정말 자기 힘으로 깨고 싶다면 이 문서를 보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2.1. 스테이지 1[편집]


복제 아이템을 더블터치하여 별 스위치에 떨어뜨린 후 별을 먹으러 가면 된다. HARD 모드에서는 레이저 상자가 추가되었으며, 별과의 거리가 한 칸 멀다.


2.2. 스테이지 2[편집]


파일:바운스볼복제.gif[4]

점프 아이템을 먹은 뒤 더블 터치한 후, 대시 아이템을 먹어 더블 터치를 하면 끝이다. HARD 모드에서는 두 줄로 되어 있는 별이 등장하였으며, 복제 아이템도 두 개이기 때문에 더블 터치를 잘해줘야 한다.


2.3. 스테이지 3[편집]


튜토리얼이 나름 어려운 편이다. 아직 복제볼 아이템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은 3스테이지에서 조금 고전할 것이다. 복제 아이템을 이용해 바운스볼 대신 파란 낙석을 맞는 스테이지라고 보면 된다. 팁을 주자면 파란 낙석을 피해 복제 아이템을 먹은 뒤 복제 아이템을 사용한 후 바로 올라가야 한다. 땅하고 거리는 짧을수록 좋다.


2.4. 스테이지 4[편집]



2.4.1. EASY 모드[편집]


스테이지 3에 이어 이 스테이지도 난이도가 높다. 복제 바운스볼로 철사 아이템을 작동해야 되는 데다 타이밍에 맞게 별을 먹어야 되며, 빠른 터치로 막판에 있는 별을 먹어야 되기 때문이다.


2.4.2. HARD 모드[편집]


HARD 모드에서는 사방향 직진 블록이 팔방향 직진 블록으로 바뀌었으며, 아예 별 스위치를 활성화해야 되는 데다 근거리 워프 아이템을 사용하여 별을 남김없이 먹어야 한다.


2.5. 스테이지 5[편집]


타임어택이 있는 스테이지. EASY 모드에서는 소멸 블록이 HARD 모드에서는 일회용 상승 블록이 있다. HARD 모드 같은 경우는 일회용 상승 블록을 타고 포탈로 이동하다가 감전기에 맞지 않게 조심하자. 복제 아이템을 먹고 더블 터치한 후, 바운스볼과 복제 아이템이 포탈로 들어간다. 이 때 바운스볼은 일회용 직진 이동기를 타고 가야 하며, 단칸 이동기를 작동해야 클리어할 수 있다.


2.6. 스테이지 6[편집]


빠른 터치가 요구되는 스테이지. 복제 아이템을 먹고, 더블 터치 한 후, 단거리 워프 아이템을 먹고 제빠르게 더블 터치해서 블록을 활성화해야 한다. 그리고 대각선 직진기를 타고 가면 끝. EASY 모드에서는 대각선 직진 블록이 비교적 쉽게 놓여져 있지만 HARD 모드에서는 빠른 터치가 요구된다.


2.7. 스테이지 7 (T)[편집]


대시 아이템이 체크메이트 아이템보다 먼저 발동하기 때문에 대시 아이템은 미리 써두자. 왜 그런지는 이 항목 참조. 그리고 전기 스위치를 꺼둔 뒤 체크메이트 아이템을 사용하고 난 뒤 타이밍에 맞추어 대시 아이템을 사용하여 별을 먹으면 끝.
극악의 타이밍이지만 대시 아이템 하나만으로 별을 먹는 방법도 있다.


2.8. 스테이지 8[편집]


우선 포탈로 가서 복제 아이템을 획득한 후에 직선 이동기로 타서 검은 원 워프 블록으로 이동한 후, 가시를 피해 직진기를 타고 이동하자. 그리고 단칸 이동기를 타고 분홍색 레이저를 막은 뒤, 복제 아이템으로 무지개 별을 먹고, 바운스볼은 나머지 별들을 먹으면 된다.


2.9. 스테이지 9[편집]


복제 바운스볼을 철사 블록에 안착한 뒤에 바운스볼로 별들을 다 먹어야 한다. 상승 블록이 움직이기 때문에 타임어택이라고 보면 된다.


2.10. 스테이지 10[편집]


복제 아이템 컨트롤이 중요한 스테이지 1.

별은 두줄로 나열되어 있다. 그러니까 복제 아이템을 이용하여 두줄 사이에다 복제 바운스볼을 떨어뜨려야 한다.
EASY 모드에서는 5번 작업하면 되지만 HARD 모드에서는 10번이다.


2.11. 스테이지 11 (T)[편집]


복제 아이템을 먹은 뒤, 워프 블록을 타고 내려가 대시 아이템을 사용하여 점프 아이템을 먹는다. 그리고 복제 바운스볼은 직진기에 떨어뜨리고, 바운스볼은 무지개 별을 먹어 대시 아이템도 먹는다. 그리고 블록에 착지한 후, 대시 아이템을 사용한 뒤 또 한 번 멀리 점프한다. 그리고 레이저를 피해 무지개 별을 먹으면 끝.


2.12. 스테이지 12[편집]


복제 아이템 컨트롤이 중요한 스테이지 2.

12단계가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 복제볼을 적절한 위치에 떨구는 것도 일이거니와, 막판에 운석이 떨어지는 시간차가 너무 짧기 때문이다.
12단계의 팁을 제시하자면, 처음에 모서리를 걸쳐 출발한 직후부터 왼손으로 왼쪽 화면을 계속 누르면서 오른손 두 손가락으로 왼쪽 화면을 더블터치하면 된다. 그러면 바운스볼의 운동이 지체되는 현상을 줄일 수 있다.


2.13. 스테이지 13[편집]


복제 아이템을 이용하여 변색 블록을 건드린 후, 바운스볼은 직진기를 타고 이동하여, 또 다시 복제 아이템을 이용하여 변색 블록을 건드린다. 대각선 직진 블록을 타고 별들을 먹은 후 파란색 블록으로 변한 변색 블록에 떨어진 뒤 8방향 발사기를 타고 북서쪽을 선택한 후 아래로 내려가면 끝. HARD 모드에서는 추가로 점프 아이템을 사용하여야 한다.

이 맵의 변색 블록과 관련하여 버그가 존재한다, 아래 참조.

2.14. 스테이지 14[편집]


복제 아이템 컨트롤이 중요한 스테이지 3.

복제 아이템을 검은색 원 포탈 블록에 떨어뜨린 뒤, 복제 바운스볼이 직진기를 타고 복제 아이템을 먹는 동안 바운스볼은 복제 아이템을 빨리 사용하여 별들을 다 먹어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 별을 먹으면 끝. 여담으로 HARD 모드가 EASY 모드보다 쉽다. EASY 모드는 레이저 상자 6개가 서로 맞물려서 움직이는 곳을 대시 아이템을 이용하여 통과해야 하는 반면, HARD 모드는 레이저 상자 2개를 피해가면 되기 때문이다.


2.15. 스테이지 15[편집]


일회용 직진기를 탄 후, 복제 아이템을 먹으면서 직진기를 타고 위로 올라가서 더블 터치한 후, 직진기를 타고 간다. 그리고 타이밍에 맞게 별을 먹으면 끝.


2.16. 스테이지 16[편집]


눈치가 있어야 하는 스테이지. 복제 아이템을 먹은 뒤, 검은색 블록 위에서 더블 터치한 후 복제 바운스볼이 소멸 블록을 밟고 떨어질 경우, 분홍색 레이저에 파괴되지 않게 블록 스위치를 켜두다 다시 끄고 대각선 직진기를 타고 가면 끝. 클리어하는 데 10초도 안 된다!


2.17. 스테이지 17[편집]


대각선 직진기를 탄 후, 일회용 직진기를 타고 가서 4방향 발사기[5]를 타고 아래를 선택해 복제 아이템을 먹는다. 그리고 빨간색 포탈로 들어간 후, 직선 이동기를 사용한 후, 복제 아이템을 파란색 포탈 위에서 사용한다. 그리고 직진기를 탄 뒤, 자유 대시 아이템을 별 스위치에서 사용하면 끝.


2.18. 스테이지 18[편집]


복제 바운스볼과 협동하여 깨야 되는 스테이지.

유로파 스테이지 통들어서 복제 바운스볼과 힘을 합쳐서 별을 다 먹어야 한다. 복제 바운스볼이 분홍색 레이저에 터지지 않게 초록색 블록 스위치를 켜두고, 다시 끄다가[6] 직진기보다 빠른 일회용 직진기를 타고 초록 블록 스위치를 다시 켜두고, 일회용 직진기를 타고 가다 중간에 무지개 별을 먹고 노란 별을 먹으면 끝.


2.19. 스테이지 19[편집]


복제 아이템 컨트롤이 중요한 스테이지 4.

19단계는 구성은 정말 단순하지만 난이도가 매우 높다. 복제볼 아이템 점프 타이밍을 정확히 노려야 하는데, 그 타이밍이 워낙 칼같다. 19단계의 팁을 제시하자면, 12단계와 마찬가지로 처음에 모서리를 걸쳐 출발한 직후부터 왼손으로 왼쪽 화면을 계속 누르면서 오른손 두 손가락으로 왼쪽 화면을 더블터치하면 된다. 그러면 바운스볼의 운동이 지체되는 현상을 줄일 수 있다. 미란다 하드 9단계나 오베론 하드 20단계 이상의 난이도라는 평이 있었으나, 아이템이 점프력이 높아져서 꽤 쉬워졌고, 현재는 당연히 위 두 스테이지보다는 쉽다.

바운스볼에서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어려운 스테이지이다.


2.20. 스테이지 20 (T)[편집]


난이도가 매우 높은 19단계와는 다르게 20단계는 역대급으로 쉬운 20단계이며, 하드 모드가 이지 모드보다 쉬운 단계이기도 하다.[7] 제작자가 생각한 맵의 개요는 깜빡이 발판 두 개에 복제볼을 놓아서 초록, 주황의 발판들을 정확한 타이밍에 맞게 깜빡거리게 하고 그 위를 지나가게 하는 것으로 추정. 만약 20단계 맵이 지금과는 약간 다른 구조로 만들어졌다면 이지 모드가 하드 모드보다 어려울 일도 없었고 20단계가 칼타이밍 스테이지의 반열에 올라가서 유저들의 발목을 잡았을 것이다.[8][9]
하지만 19단계에 못미친다.

꼼수 스테이지 중에서도 역대급이라고 할 수 있다.


2.21. 스테이지 21 (T)[편집]


21단계는 부분적으로 타임어택이 있는 스테이지이다. 복제볼이 맵 아래로 떨어지기 전에 별을 빨리 먹어 주고 파란색 레이저를 작동시켜 주어야 하기 때문. 난이도 자체는 21단계 중에서는 상위권 수준이다. 막판에 별을 먹을 때 타이밍을 잘 봐야 하기 때문이다.


3. 총평[편집]


전체적으로 보면 쉬운 단계는 확실히 쉽지만 어려운 단계는 확실히 어려운 단계이다. 초반 단계 역시 튜토리얼 치고는 어려운 편. 절대 만만히 볼 수는 없는, 준 헬게이트 정도의 난이도이다.


4. 기타[편집]


39-11 스테이지는 특이하게도 초록색 블록이 비활성화되었는데도 파란 낙석은 아래로 떨어지지가 않는다.

39-13 스테이지 초반의 변색 발판 부분에서 빨간색 레이저에 닿아 죽는 것을 계속 반복하다 보면 변색 발판이 이상하게 작동하며, 다른 맵에 가 보면 그 변색 발판이 있는 자리에 투명 발판이 하나 있는 버그가 있다.

이 맵 이후로 더 이상 월드 업데이트 예정은 없다. 예전에는 Comming soon이라고 적혀있었으나, 현재는 그런 말도 없다. 유로파가 정말 마지막 맵이 되면서 바운스볼은 지하 세계를 출발해서 태양계를 거쳐 빅뱅과 공허를 경험한 후 다시 돌아와 유로파까지 도달하는 스토리가 되었다. 40번째 월드가 유로파를 지나 지구로 귀환하여 최초의 시작점인 지하로 돌아오는 수미상관 구조의 엔딩이나 혹은 금성, 수성을 거쳐 태양까지 가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으나 결국 돌아오는 어중간한 길목에 갑자기 끝나버린 셈.사실 돌아올 때 유로파를 새로운 보금자리로 삼은 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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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9 11:22:37에 나무위키 바운스볼/월드/유로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죽는 것만 빼고. 복제볼이 죽어도 본체만 살아있으면 계속 진행이 가능.[2] 스테이지 전체적으로 보면 오베론이나 타이탄보다 훨씬 쉽지만, 12단계와 19단계가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3] 특히 13단계와 18단계에서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4] 바운스볼/아이템 문서의 gif.[5] HARD 모드에서는 8방향 발사기[6] 중간에 별을 못 먹으므로.[7] 이지에는 막판에 3칸 점프가 있지만 하드는 3칸 점프가 없기 때문.[8] 직접해본 유저에 의하면 반정도 올라가는 것도 발암걸려서 죽을 뻔했다고 한다.[9] 물론 서너 판 하다보면 언제 공을 떨어뜨려야 잘 깜빡거리는지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