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아르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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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학원의 학생들
전술반 입학생 - 담당 선생님: 데인저
리샤
/ 전사
바인
천산갑 / 기사
한나
검독수리 / 궁수
49기 탐사반 입학생 - 담당 선생님: 소노라
아이린
토끼 / 마법사
유아
/ 마녀
카일
/ 격투가

다람쥐 / 마도공학자
세실
/ 인형사
딘 세이버
/ 정찰병
48기 입학생들 - 담당 선생님: 앙고라
브레이븐
검은 늑대
엘리아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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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GOLIN
생일
11월 14일
클래스
기사
혈액형
O형
무기
타워실드
신장
123cm(깔창 포함?)
담당 교수
와카나
체중
38kg
수강 과정
전술반, 예비생
수강 과목
-[1]
성우
이경태[2](한)
무라세 아유무(일)

"화이트홀드 가문의 희망!"

1. 소개
1.1. 스토리
1.1.1. 바인 스토리
1.1.2. 종족 이야기 - 천산갑
1.1.3. 스토리 무비
1.2. 종합 평가
1.3. 설정
1.4. 캐릭터 테마송
1.5. 성능
1.5.1. 장점
1.5.2. 단점
2. 대사
3. 스킬
3.1. 기본 스킬
3.2. 각성 스킬
3.3. 액티브 스킬
3.4. 패시브


1. 소개[편집]


리샤 이후 등장한 전술반[3] 소속 2번째 신규 캐릭터. 풀네임은 르바인 화이트홀드[4]. 부친은 르몬트 화이트홀드, 형은 르윈 화이트홀드로 샙필드 영지의 북부 지방과 프로스트힐트, 그리고 소드 브레이커 반도에서도 명망 높은 기사 가문의 차남이다. 모티브가 된 동물은 천산갑.

1.1. 스토리[편집]



1.1.1. 바인 스토리[편집]


#1

탐사대 대장이었던 형과 화이트홀드 중갑기사단의 대장이었던 아버지.

그들은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바인에게는 신이었고 영웅이었다.

그래서 바인은 어렸을 때부터, 형과 아버지의 활약상을 온몸으로 기억하며 자랐다.

'나도 커서 형과 아버지처럼 정의로운 사람이 되어야지!'

'정의를 수호하고 주변 사람들을 지키는 것! 그것이 내 운명이야!'

어느 날부턴가 주위의 시선이 차갑게 변했고 형과 아버지에게 알 수 없는 누명이 씌워졌다.

하지만 '영주의 가문'이라는 눈치를 봐야 하는 이들은 바인과 가족들에게 등을 돌렸고

어린 바인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그저 힘들어하는 가족들을 위해 더 크게 웃는 일뿐이었다.

결국 형과 아버지는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고 바인과 어머니만 남게 되었다.

쫓기듯 이사를 한 작은 집.

그곳에는 학교는 커녕 먹을 것도 부족했다.

어려운 환경 때문이었을까....어머니는 결국 바인만 남겨두고 세상을 떠났다.

혼자된 바인은 그 집이 싫었다. 어머니, 아버지도 없고, 형도 없는 그곳. 배고프고 추위만 가득한 그곳이 싫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어디로 가야하나....'

텅 빈 집을 나와 길을 걸으며 바인은 생각했다.

'다시 평화로웠던 그때로 되돌아가고 싶다.'

'가족들은 돌아올 수 없지만, 나마저 어둠에 싸여 지낸다면 아버지 어머니는...'

'형! 난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 돌아가고 말 거야!'


#1 나의 영웅, 형과 아버지

'나도 커서 형과 아버지처럼 정의로운 사람이 되어야지!'

'정의를 수호하고 주변 사람들을 지키는 것! 그것이 내 운명이야!'

#2 형의 결혼

형과 형수님은 즐거웠고 행복해 보였다. 그 일이 있기 전까진....

#3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

어느 날부턴가 주위의 시선이 차갑게 변했고 형과 아버지에게 알 수 없는 누명이 씌워졌다.

결국 형과 아버지는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고 바인과 어머니만 남게 되었다.

#4 어머니를 잃은 슬픔

어머니는 아버지와 형을 잃은 슬픔에 망연자실하다 결국 바인만 남겨두고 세상을 떠났다.

혼자된 바인은 그 집이 싫었다.

#5 깨우침

텅 빈 집을 나와 길을 걸으며 바인은 생각했다.

'다시 평화로웠던 그때로 되돌아가고 싶다.'


1.1.2. 종족 이야기 - 천산갑[편집]


화이트홀드 가문은 대대로 던바턴 남작가문을 섬기던 하급귀족(기사)으로 "던바턴의 이동 요새"라는 별명을 가진 화이트홀드 중갑기사단의 대장을 역임해 왔다.

수스(돼지)들이 실베리온의 왕이었던 시절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온 힘을 다해 온 무인 가문으로 샙필드북부와 소드브레이커 반도를 영지로 가진 던바턴 남작 가에 속한 세습기사 가문이었다.

프로스트힐트 지역의 대규모 반란 당시 목숨 걸고 남작을 지켰고 그 공로가 인정돼 상급 귀족까지 신분이 상승하였으며 이후로도 무인 가문으로써 명성을 떨쳤다.

하지만 르윈 화이트홀드가 당시 영주였던 샙필드 가의 외동딸과 결혼하면서부터 가문을 멸망시키려는 계략에 휩싸였고

정치는 알지 못하고 순수하게 정의만 외치던 화이트홀드 가문은 결국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데....


1.1.3. 스토리 무비[편집]



한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1.2. 종합 평가[편집]


담당 교수 의견
체격은 작지만, 체력, 지구력, 정신력 뭐 하나 부족함이 없는 학생입니다.
무거운 타워실드를 그렇게 가뿐히 다룰 수 있는 건 그만큼 노력했기 때문 아니겠어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게 지내왔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릴 만큼 사교성도 뛰어나죠.
게다가 쪼그마한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정은 아주 대단해요. 누구와는 달리 땡땡이를 치지도
않고, 언제나 변함없이 정의의 수호를 외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미워할 수 없는 녀석이에요.
뭐, 돈을 밝히는 면이 있지만 그 정도는... 예쁘게 봐주고도 남을 것 같네요. 네.
학교장 의견
여기저기 정착하지 못하고 많이 떠돌아다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원에서도 적응은 잘할 것 같습니다만, 단순히 적응하는 것과 마음을 붙이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주위에서 바인의 어두운 모습까지도 감싸 안을 수 있도록 여러 선생님이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 특별히 한가지 당부의 말씀 드리면 탐사대 대장이었던 르윈과 비교하거나 억지로
연관 짓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쨌든 마음 한 켠에는 아픔이 있을 테니까요. 정의를 수호하는 것도 좋지만, 바인이 우선 자신의 마음 속부터 든든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1.3. 설정[편집]


돈을 좋아한다. 대사나 에픽 퀘스트의 대사에 아주 잘 나타나있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바인의 가문이 몰락한 이후로 지독히 가난한 삶을 살았기 때문에 돈을 밝히는 게 아니냐, 라는 생각을 하지만 사실 바인이 돈을 밝히는 이유는 아르피엘 공식 홈페이지의 '아르피엘 신문'에 기재된 바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면 보다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프로스트힐트에서 발생한 대규모 반란 사태에서 던바튼 남작을 지키려고 한 공로[5]를 인정받아 샙필드 공작에게 프로스트힐트 지역까지 하사 받으며[6], 죽은 던바튼 남작을 대신해 프로스트힐트와 소드 브레이커 반도를 하사 받은 상급 귀족으로 승격하게 된다.

그러나 화이트홀드 가문의 장남인 르윈 화이트홀드가 구국영웅 반 베일리스(돼지 종족)의 손녀이자 샙필드 영주인 드웨인 베일리스 공작의 장녀인 마리안과 결혼하게 되면서 화이트홀드 가문은 샙필드 공작의 눈밖에 나게 되었고[7], 그들의 결혼 이후 샙필드 공작위를 계승할 유일한 인물이 사라지게 된 샙필드 공작가는 가문을 계승하기 위해서라도 마리안을 다시 가문으로 데려올 필요를 느끼게 된다.

이에 샙필드 공작은 자신이 가진 권력과 '압도적인 재력'을 바탕으로 몇 년에 걸쳐 정황과 증거를 조작해 화이트홀드 가문에 '샙필드 영지의 세금 조작', '영주의 딸 협박'[8], '의회의 공금 횡령'[9], '은백기사단 단장 살해'[10]라는 어마어마한 모함으로 화이트홀드 가문을 말 그대로 터뜨려버린다. 이 사건[11]으로 르몬트 화이트홀드와 르윈 화이트홀드가 모두 처형되었고, 바인은 어머니와 함께 어찌어찌 살아 남아서 굶어죽지 않을 정도로만 생계를 유지하며 빈곤한 삶을 살게 되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허점이 많은 죄목들로 모함에 빠졌는데[12], 이 모든 걸 뒤엎고 가문을 박살내버릴 정도로 샙필드 공작의 재력이 끼진 영향이 어마어마했으니, 바인의 입장에서는 돈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모친 사후, 돈을 벌기 위해 써틴락스 용병단에서 용병 노릇을 했을 정도.[13] 오히려 그 어린 나이에 '세상은 돈이 전부야.' 라는 염세적인 성격으로 자라지 않았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대견한 일.



1.4. 캐릭터 테마송[편집]



바인 테마곡 추승엽 of 악퉁 <Flame of justice>[14]

가사

흩날리는 꽃잎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Can you feel me now? 이제 내 손을 꼭 잡아줘

I'll take care of you all my life

(Verse1)

뜨겁게 타오르는 저 석양처럼 Uh

강하게 몰아치는 바다의 파도처럼 Yeah

내 눈 앞에 펼쳐진 고난과 시련들 Oh

가슴에 묻고 다시 띄는 정의의 눈빛

붉게 물든 노을은 태양을 삼키고 떠났지

Can you see me now? 어둠 속에서 날 비춰줘

I'll take care of you all my life

(Chorus)

꿈 꾸던 저 큰 세상이 나를 부를 때

불타오르는 나의 눈빛이 너를 기억해

멈추지 말고 싸워라! 정의의 이름으로

Just call my name and I'll be there

Always in your side

(Verse2)

때로는 차갑고 냉철한 맘으로 Uh

바람을 타고 노는 유연한 몸짓으로 Yeah

한계에 부딪혀도 절대 굴하지 않아 Oh

가슴에 묻고 다시 불타 정의의 불꽃

흩날리는 꽃잎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Can you feel me now? 이제 내 손을 꼭 잡아줘

I'll take care of you all my life

(Chorus)

(Bridge)

L'Vine Witehold(르바인 화이트 홀드)

빛나는 영광을 내게

Over the top of the world

정의의 맹세를

L'Vine Witehold

승리의 깃발을 내게

Over the top of the world

희망의 불꽃을

(합창) L'Vine Witehold

수호의 방패를 내게

Over the top of the world

세상을 외쳐라

(3rd Chorus)

더 큰 용기가 솟아오를 때

내 결의에 찬 표정 가득히 너를 지킬게

꺼지지 않아 싸워라! 정의의 불꽃이여

Fight for justice and the knight way

Always in your side


1.5. 성능[편집]


주무기가 방패이고 설정도 다른 캐릭터들을 지켜줄수 있는 탱커인것처럼 되어있지만, 실상은 극한의 공격력을 보여주는 딜러.

방어계열의 패시브스킬, 기본회피기, 파티 보호스킬 모두 성능에 문제가 있는데 반해서 공격스킬의 데미지가 준수하고 쿨타임도 빠르다.
특히 다음 3번의 스킬 데미지를 상승시키는 각오 스킬이 필살게이지를 소모하는 대신 강력한 데미지를 가진 스킬들과 높은 시너지를 보여준다.

1.5.1. 장점[편집]


초반부터 높게 책정된 스킬들의 데미지 퍼센테이지는 바인의 초반 육성에 지대한 공헌을 한다. 또한 나중에 배우게 될 '대지진' 스킬은 차징을 할 시 넓은 범위와 강력한 데미지로 보스와 잡몹들을 정리해버릴 수 있으며, 유일한 파티원 보조기인 '화이트홀드의 방패'는 일반 사냥에서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지만 레이드에서[15]는 꽤나 유용하게 사용되며, '각오' 스킬로 인한 데미지 뻥튀기도 굉장히 준수한 편이다.

게다가 차징 스킬을 제외하면 주력기의 선후딜이 굉장히 짧은 편이고, 컨트롤도 쉬워서 초보자들이 육성하기에 나쁘지 않은 캐릭터다.


1.5.2. 단점[편집]


다만 바인의 강력함은 현 아르피엘의 엔드 스펙 아이템인 '고대 장비' 이전까지만 해당되는 사항이며, '고대 장비'에 붙어있는 각오 계수가 낮은 문제라든가, 전체적인 성능이 바인을 압도적으로 강하게 만들어주지는 않기 때문에 최종 아이템까지 가게 되면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압도적인 강함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물론 그런 걸 감안하더라도 평타 이상의 성능을 가진 캐릭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그리고 스킬 이펙트가 그다지 화려한 편이 아니라[16], 조금 심심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무엇보다 바인의 거대한 타워 실드가 바인의 외관을 정면에서부터 가려버리기 때문에 옷을 입혀도 그 룩을 관상하기가 심히 곤란하다는 단점이 있다. 무기가 룩을 가려버리는 상황에서 바인 유저들은 마을 내에서만이라도 방패에 온/오프 기능을 추가해주거나 하다못해 '투명 방패(...)' 라도 추가해달라고 하나 그 건의가 받아들여질 지는 미지수.

바인 외관의 앞을 가리는 게 방패라면, 바인의 뒷태를 가리는 요소는 바로 바인의 '꼬리' 다. 바인의 작은 체구는 둘째 치더라도 천산갑치고도 지나치게 큰 꼬리는 호불호가 극명한 편이다. 애초에 멋있거나 예쁘다고 할만한 외관의 꼬리는 아니기에...

모델링은 귀엽게 뽑아놓고, 정작 그 모델링을 제대로 감상할 수 없게 만들어놓은 불합리함은 못내 아쉬움을 토로할 수밖에 없는 부분들이다.



2. 대사[편집]


- 캐릭터 선택 시[17]

"저, 저요?"

"원한다면 응해주는 것이 인지상정!"

"험한 세상, 내가 지켜줄게!"


- 레벨업 시

''우와! 이 맛에 레벨 업 하는거죠!"


- 마나 부족 시

"아~ 마나가 바닥났어요."

"마나, 마나가 부족하다구요!"

"마나가 부족해요!"


- 체력 고갈 시

"위험해요!"

"상처를 치료해야 해요!"


- 수집 시

광석을 캘 때:

"이게 얼마짜리야~"

"돈이 된다면 뭐든지 캐야지!"

"다 캐주겠어!"

식물을 채집할 때:

"빠르게! 신속하게! 정확하게!"

"으하! 채집은 정말 신나!"

"다 채집해주겠어!"

나무를 벨 때:

"넌 정말 아낌없이 주는 나무구나!"

"내꺼야~!"

"핫!둘!핫!둘!"

정수 채집: "정의롭지 않은 것은 사라져야해!"

낚시를 할 때

"한 번에 열마리씩 나와라!"

"다 잡아 주겠어!"


- 수집 성공 시

광석 수집 성공할 때: ""

식물, 나무 채집 성공할 때: "", ""

물고기 낚시, 정수 채집 성공할 때: " "


- 수집 실패 시

"-"


- 인벤토리창 Full

"쓸데없는 건 팔아야 해요"

"가방이 터질거 같아요"

"벌써 가방이 두둑해졌어요"


- 스킬 쿨타임 시

"아직 쓸 수 없어요!"

"계산이 잘못됐어요"

"좀 더 기다려야 한다구요!"


- 부활 시

"바인이 돌아왔어요!"

"좋아, 다시 시작해볼까?"

"모두 함께에요!"


- 던전 클리어 시

"정의의 승리!"

"너무 빨리 끝났군요!"


- 그 외

대기시

"세상을 바꾸려면, 우선 내가 바뀌어야해"

"제가 지켜요!"

"나도 형처럼, 멋진 탐사대 대장이 될꺼야!"

"형... 보고싶어..."

"진실이... 사라졌어"

"난, 정의를 위해 방패를 들었어!"

"지금 출발해요!"

"언젠가 그날이 오겠지?"

"이쪽이예요!"

"어서 가요!"

"예쓰! 좋았어!"

"바로 그거예요!"

"나는 전술반 엘리트!"



감정표현

alt+1 긍정: *손을 모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그럼, 그럼!" / "응응!" *엄지 척*

alt+2 화냄: *방패를 내던지며 발을 구른다* "흥, 정말 정의롭지 않군요!" / "흥, 그건 아니잖아요!" / "흥, 저도 화낼줄 안다구요!"

alt+3 부탁: *손을 내밀며 절한다* "아앙, 미안해요" / "미안해요! 화내지마요!" / "힝, 실수야 실수! 미안해"

alt+4 기쁨: "바로 그거예요!" "힘내요!" "예쓰! 좋았어!"

alt+5 박수: "우와~ 멋져요!" "우와아아!" "하하핫"

alt+6 슬픔: "설마..." *돼지저금통을 꺼내서 확인* "사라져버렸어..." *주저 앉으며* "아 안돼... 으아아앙..."

alt+7 거절: *고개를 저으며* "아니야, 그건 아닌거 같아요" / "아니예요" / "아.니.요" *엑스자 표시*

alt+8 웃기: "어? 으하? 좋아 좋아!" *동전을 줍고* "땡잡았어!"

alt+9 인사: "환영해요!" / "레이디, 나이스 투 미츄!" / "반가워요!" / "인투루멘! 만나게 돼서 영광인걸요"

alt+0 특수: "뭔가 신호가 느껴져요!"


3. 스킬[편집]



3.1. 기본 스킬[편집]



3.2. 각성 스킬[편집]



3.3. 액티브 스킬[편집]



3.4. 패시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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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캐릭터 설정에 실제로 수강 과목 항목이 누락되어 있다. 수신학원에서 유일무이한 케이스. 건의를 넣은 상황이지만 이것이 의도된 사항인지 단순한 누락일 뿐인지는 확실치 않다.[2] 목소리톤은 메이플스토리에반과 흡사한 톤이다. 그 특유의 톤 때문에 아무래도 호불호가 갈리는 편.[3] 소노라 선생님의 조언으로 전술반에 입학하게 되었다.[4] 이 이름은 부친인 르몬트 화이트홀드의 아버지, 그러니까 바인의 조부의 이름 르바인 화이트홀드를 그대로 따온 것이다.[5] 다만 던바튼 남작은 이 반란 때 사망했으며, 이 때 바인의 조부인 르바인 화이트홀드 역시 전사하게 된다.[6] 소드 브레이커 반도는 던바튼 남작 생전에 그에게서 하사 받았다.[7] 르윈과 마리안이 둘 다 평민으로 격하되는 불이익을 감수하고도 결국 결혼해버렸다.[8] 앞의 두 죄목은 바인의 스토리 무비에서 언급된 죄목이다.[9] 바인으로 시나리오 진행 시, 제르디카 진입 부근에서 드라이어 수스의 입에서 직접적으로 언급된 부분이다. 이 때문에 의회는 화이트홀드 가문이라면 치를 떤다고...[10] 아르피엘 신문에 기재된 죄목. 다른 부분을 전부 차치하더라도 이 사항만큼은 빼도박도 못할 반역에 해당된다. 이 죄목만으로도 가문이 풍비박산 날 수 있는 것이다.[11] 이 일로 화이트홀드의 종족인 천산갑 종족은 물론, 드라이어 수스가 속해있는 돼지 종족에게도 적지 않은 타격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바인의 시나리오에서 드라이어 수스가 직접 언급한 부분.[12] 하급 귀족 기사 출신인 일개 남작가가 어떻게 의회 공금을 횡령하고, 샙필드 공작의 눈을 피해 세금을 조작할 수 있었으며, 더군다나 영주의 딸(마리안) 협박죄는 르윈과 마리안의 관계를 생각해보면......[13] 프로스트힐트와 소드 브레이커 반도를 주름 잡던 명예롭던 기사 출신 귀족이 용병이 되겠다고 마음 먹은 것부터가 쉽지 않은 일이다.[14] 초반에 공개 되었던 음원에 비해 1키가 올라가 있다.[15] 데이노쿠스의 독구슬 패턴에서 독구슬 데미지를 입는 파티원들에게 실드를 걸어주는 역할이 대표적이다.[16] 지나친 이펙트 때문에 렉을 유발시켜 원성을 듣는 한나와는 지극히 대조적이다.[17] 캐릭터 선택시 랜덤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