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주카

덤프버전 :

Bazooka
Antitank Rocket Launcher
바주카


파일:1200px-Soldier_with_Bazooka_M1.jpg

M1 바주카
종류
대전차 로켓
원산지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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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역사
1942년~현재
개발
에드워드 G. 울
개발년도
1942년
생산
제너럴 일렉트릭
생산년도
1942년~1966년
생산수
112,790정 (M1)
59,932정 (M1A1)
6,087정 (M9)
277,819정 (M9A1)
1,500정 (M25)
사용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사용된 전쟁
제2차 세계 대전
국공내전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
6.25 전쟁
알제리 독립전쟁
베트남 전쟁
피그만 침공
제4차 중동전쟁
포클랜드 전쟁
기종
파생형
M1/M1A1
M9/M9A1
M18
M20/M20A1/M20B1/M20A1B1
M25
RL-83
M65
세부사항
탄약
60mm 성형작약
90mm (M20/25)
급탄
단발
3발 (M25)
작동방식
전기식 발화
전장
1,400mm (M1/M1A1)
1,500mm (M9/M9A1/M20A1/M20A1B1)
중량
6kg (M1)
5.8kg (M1A1)
6.5kg (M9/M9A1/M20A1)
5.9kg (M20A1B1)
탄속
265m/s
유효사거리
140m (M1/M1A1)
110~460m (M9/M9A1)
180~270m (M20A1/M20A1B1)
최대사거리
370m (M1/M1A1)
370~460m (M9/M9A1)
910m (M20A1/M20A1B1)

1. 개요
2. 상세
3. 종류
4. 유사품과의 비교
5. 위력
6. 파생 및 운용
9. 둘러보기



1. 개요[편집]






1943년에 배포된 교육용 동영상
발사 영상
대전차화기의 대명사. 라케텐판처뷕세M72 LAW, AT4, RPG-7,판처파우스트 3 모두 알고보면 이 녀석에게서 나왔다.

2. 상세[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30px-Dr._Robert_H._Goddard_-_GPN-2002-000131.jpg

기본적 원리를 구성한 로버트 고다드 박사.[1]
한국 웹에서는 고다드 박사가 바주카를 개발했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실제 개발은 1942년 에드워드 G. 울(Edward G. Uhl)이 개발했다. 에드워드는 미군 복무 중에 바주카를 개발하고, 제대 후에는 글렌 마틴이나 페어차일드를 비롯한 방산업계 고위직을 역임한 인물이며, 고다드 박사는 성형작약탄의 기본 원리를 연구했을 뿐 이를 실용적인 장비로 개발한 당사자는 에드워드 G. 울이다.

일반인들에게는 사람이 어깨에 메고 쏘는 커다란 로켓포를 통틀어 부르는 경향이 있지만, 원래는 미국제2차 세계대전때 개발한 대전차 로켓 런처 M1A1에 붙은 별명이었다. 당시 미국의 인기 코메디언 밥 번즈(Bob Burns)가 들고다니던 소품용 변형 트럼펫의 이름이 'Bazooka'였는데 미군 병사들이 신무기를 보고 형태가 비슷하다고 붙인 별명이었다.


파일:attachment/d0056023_4a3304d30b6d8.jpg


파일:attachment/d0056023_4a330521db2ec.jpg

저 깔때기가 바주카.
대조 사진.
그 인상이 하도 강하여 각종 대전차 로켓대명사가 된 무기. 일반인들에게 '보병이 들고 뭔가 로켓 같은 걸 쏜다 = 바주카포'라는 인식을 심어주었다. 이 때문에 문명 5에서 대전차유닛도 아니고 그냥 기관총 다음 테크의 원거리 유닛으로 등장해버리는 등 고증오류가 생기기도 한다. 현대에 와서는 훨씬 자주 보이는 RPG로 넘어가는 추세인데, 이름이 게임 장르랑 헷갈리기도 하고 바주카가 훨씬 입에 달라붙어서 외형은 RPG-7인데 이름은 바주카라 부르는 혼종이 나오기도 한다. 구글에 Bazooka를 검색하면 바로 RPG-7이 보인다. 영화 다크 나이트에서도 조커가 RPG를 겨누자 경찰이 저거 바주카냐고 기겁하는 장면이 나온다. RPG가 잘 알려진 뒤로 어렴풋이 둘의 차이를 인지하는 사람들은 '원통형으로 생긴 보병이 든 로켓같은 무언가'를 바주카포로 국한적으로 지칭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여전히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겐 그냥 바주카로 불린다. 바주카라는 용어가 오랫동안 계속 사용되고 있는 것은 아무래도 RPG는 러시아가 생산하는 무기이기 때문에 영어권 사람들은 잘 모르거나 알더라도 용어로 흔하게 사용하는데 거부감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혹은 바주카나 RPG-7같은 특정한 이름 대신 그냥 로켓 런처라는 이름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3. 종류[편집]


자세한 것은 영어 위키백과 바주카 문서를 참고.
  • M1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바주카/M1_Bazooka.jpg}}} ||
Rocket Launcher, M1 "Bazooka"

  • M1A1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바주카/M1A1_Bazooka.jpg}}} ||
Rocket Launcher, M1A1 "Bazooka"
초기형 바주카인 M1과 M1A1은 전지를 이용한 전기식 발화 장치[2]로 로켓 연료를 점화, 추진시키며, 탄두는 먼로-노이만 효과를 이용하는 성형작약탄을 사용한다.

  • M9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바주카/M9_Bazooka.jpg}}} ||
Rocket Launcher, M9 "Bazooka"
이후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불필요한 부분을 단순화하고, 운반시의 편의를 위해 두 부분으로 분리가 가능하며[3] 더 발달된 광학조준기, 그리고 건전지를 쓰지 않는 방식의 전기식 발화장치를 이용하는 M9가 등장, 대전 후반기에 주력으로 사용되었다.

  • M9A1
}}} ||
Rocket Launcher, M9A1 "Bazooka"
M9를 일부 개량한 바주카로 6.25 전쟁 이전에 대한민국 국군이 보유하고 있는 대전차 무기 중 하나였다. #

  • M18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M18bazooka.webp}}} ||
Rocket Launcher, M18 "Bazooka"
M9A1을 개량할 목적으로 알루미늄 합금으로 제작된 버전으로 1945년 늦은 여름에 개발이 진행되었으며, 2차 세계 대전이 끝나면서 취소되었다. 무게는 10.5 pounds(4.8kg)로 M9A1의 15.87 pounds(7.20 kg)보다 경량화되었다.

  • M20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바주카/M20_Super_Bazooka.jpg}}} ||
Rocket Launcher, M20 "Super Bazooka"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00px-Bazookas_Korea.jpg}}} ||
M9과 M20의 크기 비교. 당연히 큰게 M20.
}}} ||
[1] 미국의 로켓개발의 기초를 다진 사람이기도 하다. 무려 1926년에 세계 최초로 액체연료 로켓을 발사했다. 51m밖에 못날고 추락했지만 당시 기술로는 훌륭한 성과였다. 그래서인지 보통 바주카보다는 액체연료 로켓으로 더 유명하다.[2] 방아쇠를 당기면 좌측에 전기가 공급되어 있다는 신호로 불빛이 들어온다.[3] 공수부대를 위함이기도 하다.
M20 슈퍼 바주카(Super Bazooka)는 나치 독일군의 판처슈렉을 보고 위력 증강에 대한 수요가 발생하여 개발된 개량품이다. 6.25 전쟁 이전에[4] 시제품이 완성되었고,[5] 본격적으로 운용하기 시작한 것은 6.25 전쟁부터였다. 새로운 3.5인치(약 89mm)구경의 탄두를 사용하여 관통력은 균질압연장갑 기준 280mm 였다.

6.25 전쟁 당시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다. 대전 전투에서 미24사단이 최초로 운용하였으며 국군은 낙동강 방어선 중 최전선에 위치한 제1보병사단이 최초로 소량을 운용하였다. 기존의 M9 바주카로는 쉽게 상대할 수 없었던 조선인민군T-34 전차[6]를 어느 방향에서든 맞추기만 하면 격파할 수 있어서, 낙동강 방어전에서 국군이 승리할 수 있었던 중요한 요인 중 하나였다. 미디어에서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뭔가 두툼하며 무거워 보이는 크고 아름다운 로켓포를 들고 나온다면 바로 이 물건으로 봐도 무방하다.

자세한 것은 (영문) 링크 참고.

  • M20B1 / M20A1 / A1B1

M20 바주카의 경량화 버전이자 개량형으로 강철제에서 알루미늄으로 교체하고 각종 부품을 단순화하였다. 특히 M20A1이나 M20A1B1의 경우 1970년대 초기의 국방과학연구소에서 복제하는데 성공했다. 복제에 성공한 버전이 "M20A1K"이다.#

  • M25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M25_Bazooka.webp}}} ||
Rocket Launcher, M25 "Three Shot Bazooka"
오버헤드 방식으로 포탄 장전이 가능한 로켓 발사기를 삼각대 위에 장착하여 1955년에 실험용으로 운용했다.

  • RL-83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rl-83rear.jpg}}} ||
파일:rl-83front.webp
[4] 개발 자체는 1944년에 완료되었지만 이듬해 전쟁이 끝나면서 대량생산까지 이어지지 못했다.[5] 기존의 바주카로 조선인민군의 T-34를 상대할 수 없어서 개발된 물건이라는 설이 있지만, 이미 그 이전에 개발이 완료되었다. 판처슈렉보다도 위력과 편의성이 크게 증대된 대전차 무기는 수요 발생 후 2달 안에 뚝딱 만들어낼 수 있을만한 물건이 아니며, 대대적인 군축이 이루어진 한국전쟁 시기면 말 할것도 없다.[6] 미군의 한 대전차팀은 22발의 2.36인치 로켓탄을 명중했지만 정작 전차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는 보고도 있었다.
RL-83 Blindicide
RL-83는 벨기에에서 개선한 바주카로 벨기에군에서 콩고 위기까지 운용된 것으로 추정되며 그 외에 스위스, 멕시코와 이스라엘 육군을 비롯한 다른 군에서도 운용되었다.

  • M65
스페인군이 운용할 목적으로 Instalaza가 개발한 바주카포로 슈퍼 바주카의 개량된 버전. 향상된 점화 방식과 새로운 탄약 유형을 사용했다. 사용 가능한 탄약은 CHM65 (성형작약탄), MB66 (다목적) 및 FIM66 (연막탄)이다. 구 버전은 M53과 M58으로 불렸다.

4. 유사품과의 비교[편집]


나치 독일이 개발한 라케텐판처뷕세(판처슈렉)은 노획한 미군의 바주카를 참고하여 만든 물건이다. 초기형의 경우 발사 시 사수에게 로켓탄의 화염이 그대로 날아왔으므로, 단순한 안면 마스크로는 어림도 없어서 사수의 안전을 확보 하려면 방화복과 방독면을 착용해야만 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미군의 M1A1과 M9은 2.36인치(약 60mm)구경이며, 판처슈렉은 88mm로 판처슈렉 쪽이 더 크고 무겁지만, 그만큼 위력은 더 강했다. 바주카의 경우 M6~M6A1(탄약이름)까지는 80mm, M6A3는 126mm 정도의 관통력을 보이지만, 판처슈렉은 160mm ~ 200mm의 관통력을 자랑했다.

다만, M20 슈퍼 바주카보다는 위력이 떨어진다. 당장 슈퍼 바주카는 판처슈렉보다 가볍고, 이동시 운반편의를 위해 본체를 분리할 수 있으며, 관통력도 90˚각도를 기준으로 했을 때 판처슈렉은 210mm, M20은 280mm으로 M20이 우월하다.76mm처럼 겨우 1mm 커졌는데 위력은 많이 세졌다[7]


5. 위력[편집]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바주카로 독일 전차를 격파하곤 했던 미군은 한반도에서 병력을 철수시키면서 바주카를 국군에 넘겨주었다. 6.25 전쟁이 발발하자 국군은 가지고 있던 유일한 휴대용 대전차 화기인 2.36인치 바주카로 북한군소련T-34-85에 대항하려 했으나 완전히 실패했다. 일단 탄이 아까워서 실탄사격을 하지 못한 관계로 병사들이 장비 다루는데 숙달되지 않았고, 기본적인 교육조차 되어있지 않아 장갑이 가장 두꺼운 전차의 전면에다가 20여 발 이상을 쏟아붓는 등 운용도 좋지 못했다. 애초에 전면이 아니더라도 전차의 궤도를 끊거나, 해치가 열렸을 때를 노리는 정도밖에 할 수 없는 관통력이었다.

바주카로 T-34를 잡지 못한 것은 미군 역시 마찬가지였다. 일단 급하게 참전한 주일미군도 훈련상태가 엉망이라 아예 잘못 쏘거나,[8] 제대로 발사하더라도 탄약관리가 엉터리여서 로켓탄이 불발되는 경우도 많았다고 한다. 게다가 구조적으로 4호 전차티거 등 수직장갑이 많았던 독일제 전차에 비해서 경사장갑을 가진 T-34는 착탄시 신관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바주카 포탄이 튕겨나갈 확률이 높았다.

여기에 더해서 2차대전 당시의 연합군은 독일군 전차면 다 티거나 판터로 생각하고 있어서 4호 전차 같은 것을 바주카로 잡아도 티거로 기록하는 일이 흔했다.[9] 실제로 M20 슈퍼 바주카의 개발 원인은 바로 바주카의 관통력 부족이며, 기존의 바주카로는 판터나 티거를 격파하기 힘들었다. 궤도에 쏘았다고 해도 셔먼보단 현가장치가 몸빵해주는 피격면적이 넓으므로 잘 맞춰지겠지만, 실제 위력은 판터,티거와 같은 대전 후기 독일 전차들의 현가장치에서 더욱 떨어졌다. 일단 이 전차들의 현가장치는 큰 궤도륜을 2~3개 겹쳐놓은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독일제 전차에 비해 T-34를 대단히 허접하게 보고 있던 미군 지휘부는 이 전차를 바주카로 충분히 상대할 수 있다고 믿었다. 국군이 바주카로는 격파가 불가능하다고 보고했지만, 한국군의 훈련부족을 지적하면서 최초로 전쟁에 투입된 스미스 특임대가 오산 전투에서 직접 바주카로 T-34를 공격하였다. 결과는 역시 격파 불가. 이러다보니 스탈린이 한국에 보낸 T-34는 기존에 비해 장갑을 더 두껍게 해서 보낸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기도 했다.


6. 파생 및 운용[편집]


포에 걸린 안전핀을 뽑고 포구에 꽂은 뒤, 포 뒤에 달린 전선을 발화 장치에 감으면 격발할 수 있다. 발사 시 발생하는 가스가 사수에게 덮치는 위험이 존재하므로 안면 마스크가 지급되었다.

일반적으로 보병이 운용하는 대전차화기로 사용했으며, 대전차병도 자주 사용했다. 그리고 꼭 전차만 잡은 것은 아니고, 벙커같은 진지를 직사하는 용도에도 사용되었다.

이외에도 특이한 용도로 사용되었다. 한국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무기가 부족하거나 아예 없었던 한국 공군은 연락기에 바주카를 설치해서 지상 공격기로 쓰기도 했다. 없는 것보다 낫겠지 싶어서 만들었는데 제압 효과는 생각보다 좋았다고.

2차대전 당시 미군의 경우에는 L-4 Grasshopper 정찰기에 바주카를 장착한 경우가 있다. 미 육군 항공대 소속인 찰스 카펜터 소령, 일명 "바주카 찰리"로 불렸던 그는 자신의 정찰기 날개에 각각 바주카를 3개식 달아(총 6개) 독일 전차 6대(2대는 티거)를 격파하는데 성공했다![10] 참고 자료(영문 위키백과)


파일:external/pds26.egloos.com/f0075523_56ac44a3d7b28.jpg

미 육군 제40보병사단이 바주카 4대의 포격을 테스트하는 사진
한국전쟁때 미군이 바주카를 다연장화시켜 포격용으로 써먹었고, 이 아이디어를 제안한 알버트 바론 대위는 국방부로부터 훈장을 받았다.


파일:external/thumbnail.egloos.net/f0075523_56ac44a6aa51e.jpg

터키군 또한 잉여 바주카를 가지고 다연장로켓을 만들었다.
대한민국 국군의 경우 한국전쟁 이전 창군 시기부터 미군으로부터 소수의 M9A1을 공여받았으나 북한군의 T-34에 무력하여 이후 3.5인치로 구경이 확대된 M20 슈퍼 바주카를 받았으며 휴전 이후 시기가 흘러 국방과학연구소 초창기인 1970년대 대전차화기 개발의 일환으로 국군이 보유 중인 M20A1, B1을 역설계해 복제한 적이 있다. 뒤로는 미제 M72 LAW가 등장, 배치된 후에도 슈퍼 바주카(M20 계열)은 예비군 치장물자로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그 결과 2011년에도 상태가 좋은 일부는 예비군용으로 보관중이며, 슈퍼 바주카의 탄을 이용한 오프로드 대전차 지뢰도 개발되어 널리 사용중이지만 이후 폐기를 했는지 비축 중인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7. 에어소프트건[편집]


  • 에플 에어서프트에서 BB 샤워를 발사할 수 있는 유탄발사기 방식의 모형총기를 발매하였다.



8. 미디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바주카/대중매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둘러보기[편집]






냉전기의 미군 보병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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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기
미군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소총
M1903A1, M1903A4, M1917, M70, M4, MA-1, M40, M40A1, M24 SWS
반자동소총
M1 Garand, M1 Carbine, M21 SWS
자동소총
M1918A2, M2 Carbine, M1946, M14, M15, AR-10B, SPIW(Springfield SPIW, AAI SPIW), M16, Mk.I A, GAU-5, M16A1, AR-18, GUU-4/P, XM19, XM70, LMR, M231, M16A2, ACR, G11K2
기관단총
M1928A1, M1A1, M3, M3A1, M6, TRICAP
산탄총
M12, M11-48, M37, M870, M1100, M1200, M500, M520, M590, M6 ASW, H&K CAWS, AAI CAWS, S&W CAWS, Jackhammer, AA-12, MIWS
권총
리볼버
M10, M13, M1909, M1917, M1927, M15
자동권총
M1903, M1911A1, M9
기관권총
SCAMP
지원화기
기관총
경기관총
M249, HK23A1
다목적기관총
M1919A4, M1919A6, M37, M73, M60, M134, M240, XM214
중기관총
M1917A1, M2, M2HB, EX-17, M85, GAU-19
유탄발사기
M79, X-1, XM148, M203, M75, M129, Mk.18, Mk.19, Mk.20, T148E1, XM174
로켓발사기
M20, M72 LAW, M202 FLASH, Mk.153, RAW
미사일발사기
MGM-21, MGM-32, FIM-43, M47, BGM-71, FIM-92
무반동총
M18, M20, M28, M29, M67, M40, M136
화염방사기
M2, M9A1-7
박격포
M2, M19, M29, Mk.2, Mk.4, M224, M252
특수전 화기
소총
볼트액션 소총
M500, RC-50, M86, M88
반자동소총
G3/SG1, M82
자동소총
CAR-15, XM177E1, XM177E2, M653, M723, M733
기관단총
M76, MAC-10, MPL, MPK, UZI, M635, MP5A3, MP5SD3, MP5-N, MP5SD-N, HK54A1
권총
리볼버
M66, QSPR, M686, GS32-N
자동권총
HDM, Mk.1, Mk.2, Mk.22, PPK, P9S-N, P11, M45, P226
산탄총
Masterkey, M7180, M7188
기관총
Mk.23, EX-27, HK21
폭발물
수류탄
Mk.2, Mk.3, M26, M67, V40
총류탄
M7
화학탄
M7A3, M14, M18, M25, M34
지뢰
M14, M15, M16, M18A1, M19
폭약
M1, M1A2, M1A3, M2A4, M3A1, M37, M039, M112, M118, M183
냉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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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검
Gerber Mk II, Ka-Bar USMC
취소선: 테스트만 치른 후 제식 채용되지 않음















































제2차 세계 대전기의 나치 독일군 보병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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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42, MKb42, MP43, StG44
산탄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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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총
MP18, MP28, M712, MP35, EMP35, MP38, MP40, MP41, EMP44V, MP3008V
권총
M1883, C96, M1907V, P08, M1915, PPK, M1934, 38H, P38, HSc, VolkspistoleV, Astra 400, Astra 600/43
지원화기
기관총
경기관총
MG08/15, MG15nAV, MG13, VMG27, MG30, MG35/36
중기관총
MG08, MG34, MG42, MG81
대전차화기
대전차 소총
M1918V, PzB 38/39, PzB M.SS.41, S-18
대전차 로켓
Faustpatrone 30, Panzerfaust 30, Panzerfaust 60, Panzerfaust 100, Panzerfaust 150, RPzB 43, RPzB 54, RPzB 54/1
기타
StP, H3, H3.5
화염방사기
FmW 35, FmW 41/42
박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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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패즈
Fliegerfaust
유탄
M24, N39, M43, M39, GrB 39, Gewehrgranatengerät
노획무기
오스트리아
P12(ö), G29/40(ö), Gew95(ö), MP34(ö), MG07/12(ö), 8.14cm GrW33(ö)
헝가리
Gew98/40(u), P37(u)
체코슬로바키아
Gew95(t) Gew24(t), Gew33(t), Gew33/40(t), Gew261(b), Gew263(b), Kar451(b), Kar453(b), ZH-29, ZK-383, P24(t), P27(t), P39(t), MG26(t) ,MG30(t), MG37(t), 8cm GrW36(t), 8.14cm GrW278(t)
폴란드
Gew29(p), Gew298(p), Gew98(p), Gew299(p), Kar493(p), Kar497(p), Wz.38M, R612(p), P35(p), P645(p), MG28(p), MG154/1(p), MG154/2(p), MG30(p), MG249(p), MG238(p), MG257(p), MG248(p), PzB770(p), 4.6cm GrW36(p), 8.14cm GrW31(p)
노르웨이
Gew211(n), Gew213(n), Kar411(n), Kar412(n), Kar413(n), Kar414(n), R610(n), P657(n), MG102(n), MG103(n), MG201(n), MG240(n), MG245/1(n), MG245/2(n)
덴마크
Gew311(d), Kar506(d), Gew261(b), Gew263(b), Kar451(b), Kar453(b), P626(d), P644(d), MP741(d), MP746(d), MG158(d), MG159(d), MG258(d), 8.14cm GrW275(d)
벨기에
Gew220(b), Kar420(b), Gew261(b), Gew263(b), Kar451(b), Kar453(b), P620(b), P621(b), P622(b), P626(b), P641(b), P640(b), MP740(b), MG125(b), MG126(b), MG127(b), MG220(b), MG221(b), MG222(b), 5cm GrW201(b)
네덜란드
Gew211(h), Gew212(h), Kar411(h), Kar412(h), Kar413(h), Kar414(h), P626(h), P641(h), MG100(h), MG241(h), MG242(h), MG243(h), MG244(h), MG231(h), PzB785(h), 8.14cm GrW278(h), 8.14cm GrW279(h), 8.14cm GrW286(h)
프랑스
Gew361(f), Kar561(f), Gew301(f), Gew303(f), Gew241(f), Gew302(f), Gew304(f), Gew305(f), Kar551(f), Kar552(f), Kar553(f), Gew242(f), Gew310(f), P623(f), P624(f), P625(f), MAB D, P647(f), P642(f), R654(f), R637(f), R634(f), R635(f), MP722(f), MP740(f), MP761(f), MG105(f), MG106(f), MG115(f), MG116(f), MG331(f), MG331(f), MG156(f), MG157(f), MG256(f), MG257(f), MG271(f), 5cm GrW203(f), 6cm GrW225(f), 8.14cm GrW278(f)
영국
Gew248(e), Gew280(e), Gew281(e), Gew281/2(e), Gew283(e), Gew283/2(e), Gew282(e), Gew282/3(e), R646(e), R655(e), MP748(e), MP749(e), MP750(e), MP751(e), MP752(e), MP760(e), MP760/2(e), MP761(e), MG135(e), MG136(e), MG137(e), MG138(e), MG230(e), MG341(e), PzB782(e), PzB789(e), 5cm GrW202(e)
유고슬라비아
Gew293(j), Gew291/3(j), Kar492(j), Gew214(j), Kar416(j), Gew252(j), Gew309(j), Gew288(j), Gew295(j), Gew307(j), Gew298(j), Gew290(j), Gew291(j), Gew291/2(j), Kar491(j), Kar491/2(j), Kar491/3(j), Kar491/4(j), Gew361(j), Gew308(j), Kar561(j), Gew301(j), Gew292(j), Gew294(j), Gew306(j), Kar505(j), Gew302(j), Gew304(j), Kar502(j), Kar503(j), Gew301(j), P641(j), MP760(j), MG145(j), MG147(j) MG156(j), MG146/1(j), MG148(j), MG246(j), MG200(j), MG247(j), MG248(j), MG256(j), MG257(j), 7.58cm GrW229(j), 8.14cm GrW270(j)
그리스
Gew307(g), Kar561(g), Gew215(g), Kar417(g), Kar417/2(g), Gew301(g), Gew305(g), Gew502(g), Gew306(g), Kar505(g), Gew302(g), Gew285(g), R612(g), R613(g), MG136(g), MG104(g), MG152(g), MG202(g), MG156(g), MG256(g)
소련
Gew252(r), Gew253(r), Gew254(r), Gew256(r), Kar453(r), Kar454(r), Gew255(r), Gew257(r), Gew258(r), Gew259(r), Gew259/2(r), Gew260(r), R612(r), P615(r), MP715(r), MP716(r), MP717(r), MP41(r), MP718(r), MP719(r), MG120(r), MG121(r), MG320(r), MG216(r), MG218(r), MG268(r), PzB783(r), PzB784(r), HG336(r), 3,7cm SpGrW161(r), 5cm GrW200(r), 5cm GrW205(r), 8.2cm GrW274(r), 12cm GrW378(r), 12cm GrW379(r)
미국
Gew249(a), Gew250(a), Gew251(a), Gew455(a), P660(a), R661(a), R662(a), MP760(a), MP760/2(a), MP761(a), MP762(a), MP763(a), MG123(a), MG124(a), MG219(a), MG321(a), MG269(a), PzB788(a), 6cm MW219(a) NbW263(a)
이탈리아
Gew208(i), Gew209(i), Gew210(i), Gew214(i), Gew231(i), Gew240(i), Kar408(i), Kar409(i), Kar410(i), Kar416(i), Kar430(i), Gew306(i), Kar505(i), P670(i), P671(i), R680(i), MP738(i), MP739(i), MG099(i), MG200(i), MG255(i), MG259(i), MG261(i), MG350(i), PzB785(i), PzB770(i), 4.5cm GrW176(i), 8.1cm GrW276(i)
※ 윗첨자V : 국민돌격대가 사용
당시 독일은 고질적인 무기부족, 점령국가의 치안을 이유로 기존의 노획 무기에 새로운 제식명을 붙여 사용했다.












































[7] 탄체 형상이 동일할 경우구경이 커질수록 1mm 커지는 데 이전 1mm보다 더 많은 질량(=작약)이 필요하므로 당연히 많이 세질 수밖에 없다.[8] 당시 주일미군은 2차대전을 경험한 역전의 용사들은 거의 대부분 제대하고 신병들이 태반이었으며, 전쟁은 상상도 못하고 일본의 치안유지임무에만 주력하고 있었기 때문에 전투훈련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았다고 한다.[9] 더군다나 포탑에 쉬르첸을 두른 4호 전차의 실루엣은 티거와 아주 흡사하다. 크기야 티거가 훨씬 크지만 거리를 두고 검은 실루엣만 보면 착각하기 쉽다.[10] 당시 정찰기들은 간단한 기관총도 없는 비무장 상태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 은폐가 전략적으로 중요한 상황이 아니면 공격순위에서 밀려나는 경우가 많았다. 제대로 된 조준도 없이 탱크를 피격 가능한 거리까지 접근할 수 있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