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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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에 대한 내용은 박경신(교수) 문서 참고하십시오.1. 소개[편집]
대한민국의 볼링 선수다. 왼손 볼링 선수하면 떠오를 만한 대표적인 선수.[1]
2. 선수 경력[편집]
- 2005 IT재팬컵 준우승
- 2008 제2회 KPBA CLASSIC 우승
- 2008 제5회 KPBA Player's 준우승
- 2012 제14회 삼호코리아컵 우승
- 2013 제32회 전일본 믹스더블 우승
- 2014 라운드원재팬컵 우승
- 2014 바이네르컵 준우승
- 2015 영천대마컵 우승
- 2017 동해컵 준우승
- 2022 브런스윅 맥스컵 우승
3. 방송 출연[편집]
- 2010 럭키 스트라이크300
- 2013 우리동네 예체능
- 2018 전설의 볼링
- 2022 런닝맨[2]
4. 기타[편집]
- 2014년 11월 16일 OSEN 뉴스에 의하면 원래 오른손잡이이다. 어릴 적 오른 팔 부상으로 인해 왼손으로 볼링을 치기 시작했는데, 신기하게도 오른손으로 치던 때보다 왼손으로 친게 더 잘 나와서 아예 전향했다고 한다. 실생활에서는 모두 오른손을 사용하며 럭키스트라이크 300에서도 연예인들을 가르칠때 오른손을 사용했다.
- 한국 프로볼링(KPBA) 간판 박경신(MK글로리아)이 7년 만에 브런스윅 맥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2015년 영천대마컵 이후 7년 만의 우승컵이다. 박경신은 2008년 KPBA 클래식, 2012년 삼호코리아컵까지 통산 4번째 타이틀을 얻었다.
- 왼손 볼러이며 KPBA 역사에서 중요한 업적을 세운 선수다. 2014년 한·미·일 최정상급 프로 볼러들이 출전한 재팬컵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우승을 일궈냈다.
- 런닝맨 2022년 12월 11일 방영분에 지나가던 볼링선수로 출연하였다. 석진팀이 이겨야 할 시민팀에 가담한 직원으로 나왔는데 너무 잘한 나머지[3] 치트키 수준이 되었다. 또한 본인이 배우 김수현의 스승이라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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