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최순실 게이트/타임라인/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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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타임라인 1. 개요[편집]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내용과 이에 대한 각종 언론 매체의 보도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작성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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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월 1주차[편집]
2.1. 5월 4일[편집]
-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청와대 비서실과 경호실의 기록물 최소 수만 건을 지정 기록물로 봉인한 것으로 확인됐다.JTBC
3. 5월 2주차[편집]
3.1. 5월 10일 : 앞당겨진 대통령선거일[편집]
- 새로 창당된 새누리당의 조원진 대선 후보가 0.1%에 그치는 표를 받자 박사모는 충격에 빠졌다.경향신문
-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5월로 앞당겨 치러진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3.2. 5월 12일[편집]
4. 5월 3주차[편집]
4.1. 5월 15일[편집]
- 최순실은 삼성뇌물재판중에 죗값을 치르겠지만 뇌물받은적 없다며 궤변을 펼쳤다.JTBC
- 박근혜정부가 인수인계자료를 달랑 10장만 준것으로 확인되었다. 그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모두 사라져있었다. JTBC 또한 노무현정부시절에 없던 퇴근시 모든 문서를 파쇄하라는 문서 취급규정이 새로 생겼다고 한다. 문재인정부는 대부분의 문서가 파쇄된것으로 확인하고 있다.국민일보
- 특검은 김경숙 전 이대학장에게 '정유라가 김연아와 같은 수준인지 의문'이라며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김경숙은 끝까지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다.JTBC
-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최경락 경위의 정윤회문건과 관련하여 사망한 사건을 재조사할 예정이다.JTBC
- 서울중앙지법은 23일날 열리는 박근혜의 첫 재판의 방첨권을 사회적 관심이 높은 사건이라며 19일날 추첨한다고 한다.한겨레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수사 책임자였던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59·사법연수원 18기)과 ‘우병우 사단’으로 분류되는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51·20기)이 수사 종결 직후 소속 간부들과 함께 만찬을 한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동아일보
- 최순실이 삼성 뇌물사건 재판에서 "저를 파렴치한 도둑으로 몰고 가면 이 땅에서 살 수가 없다."며 특검이 증거를 가지고 이야기 하지않고 말만가지고 이야기 하고 있으며 삼성으로부터 뇌물도 받은적 없으며 박근혜를 존경한다고 했다. 또한 "이제 정의사회이고,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새로 대통령이 탄생하셨기 때문에 제대로 밝혀야지, 의혹보도만 하면 안 된다."고했다.연합뉴스
4.2. 5월 17일[편집]
-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황병헌) 심리로 열린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60·구속 기소)과 정관주 전 문체부 차관(53·구속 기소) 등의 재판에서 김종덕 전 장관은 김기춘이 우리는 극보수라며 블랙리스트를 강행할것을 지시했다고 증언했다.동아일보
4.3. 5월 18일[편집]
- 박영수특검팀에 검사 3명이 추가파견되었다. 공소유지를 위한 특검의 요청에 법무부가 응한것이다.연합뉴스
4.4. 5월 19일 : 특검 수사팀장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되다.[편집]
4.4.1. 윤석열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관련[편집]
http://web.archive.org/web/20170519044527/http://www.libertykoreaparty.kr/web/news/briefing/delegateBriefing/readDelegateBriefingView.do?bbsId=SPB_000000001174171
http://news.donga.com/3/all/20170519/84440306/2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66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19/0200000000AKR20170519087400004.HTML?input=1195m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19/0200000000AKR20170519080700004.HTML?input=1195m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705190210
http://news.joins.com/article/21588316
http://news.donga.com/3/all/20170519/84440240/2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19/2017051901048.html
http://news.donga.com/3/all/20170519/84440784/2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19/0200000000AKR20170519079100001.HTML?input=1195m
http://news1.kr/articles/?2998037
http://sports.khan.co.kr/culture/sk_index.html?art_id=201705191348003&sec_id=560901&pt=nv
http://web.archive.org/web/20170519045527/http://bareun.party/?p=8362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95461.html
http://web.archive.org/web/20170522083411/http://people21.kr/article.html?briefing&board=briefing&ano=30632&page=10
http://web.archive.org/web/20170522083419/http://theminjoo.kr/briefingDetail.do?bd_seq=70870
http://web.archive.org/web/20170522083522/https://www.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92933&page=1
4.4.2. 재판 관련[편집]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19/0200000000AKR20170519078900004.HTML?from=search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19/0200000000AKR20170519146000004.HTML?from=search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19/0200000000AKR20170519098551004.HTML?from=search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19/0200000000AKR20170519179100004.HTML?from=search
4.4.3. 기타 사건[편집]
4.5. 5월 20일[편집]
-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였던 홍준표는 "최순실 사건 재수사 지시는 미국 같으면 탄핵감"이라며 "'탄핵파티'에 앞장서서 문재인 집권에 견마지로를 다했던 검찰이 문 대통령이 되자마자 위법한 절차에 따른 코드인사로 소용돌이치고 있다."고 했다.연합뉴스
5. 5월 4주차[편집]
5.1. 5월 22일[편집]
-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처가와 넥슨 간에 2011년 이뤄진 땅거래 당시 넥슨이 우 전 수석 처가 쪽 땅임을 사전에 파악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문건과 관련 진술을 확보하고도 이를 무시하고 무혐의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겨레 검찰은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헤딩 거래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졌다며 해명했다.연합뉴스
-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첫 출근을 했다. 취임식은 생략되었다.조선일보
- 전여옥 전 한나라당의원은 블로그에 "윤석열이 정권의 구박에도 꿋꿋이 버텼다"며 그점이 가장 멋지고 훌륭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연합뉴스
- 특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의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찬성하도록 국민연금관리공단에 압력을 넣은 혐의로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이 합병이 이루어지면 공단의 피해가 막심하다는걸 알면서도 합병에 찬성했고 보건복지부 장관으로써 책임을 지는것이 법상 부합하는데에도 책임을 회피한다며 징역 7년을 구형했다.연합뉴스
- 최순실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심리로 열린 최씨의 뇌물수수 혐의 9차 공판에서 경제공동체가지고 뇌물수수로 몰아가고 있다며 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자신을 경제공동체로 묶냐며 자유민주주의에서 그게 가능하긴 하냐며 재판장에게 따졌다. 재판장이 그만하자고 하자 최순실은 이게 사회주의에서나 있는일이라며 또 따졌다.국민일보
-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23일 오전 10시 417호 대법정에서 박근혜의 첫 정식 재판이 열린다. 이번 재판은 이례적으로 국민의 관심이 쏠린 재판이라며 TV촬영을 허용했다. 다만 TV 촬영은 개정선언 전까지만 허용된다.연합뉴스
- 박사모 회장/새누리당(2017) 사무총장 정광용과 손상대 뉴스타운 대표에게 서울 종로경찰서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주최자준수사항)·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특수공용물건손상 등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 이들은 경찰차량 15대와 취재기자들을 폭행한 혐의, 돌격하라등 선동을 통해 태극기 집회에서 집회 참가자들을 선동해 참가자 30여명과 경찰관 15명이 다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5.2. 5월 23일 : 박근혜 첫 재판[편집]
5.3. 5월 24일 : 정유라 송환결정, 박사모 회장 정광용 구속, 퇴진행동 해산[편집]
-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덴마크에서 체포 144일만에 덴마크 고등법원에 항소를 철회해 송환결정을 받아들였다. 정유라는 30일 안에 한국으로 송환된다.연합뉴스
- 5월 22일에 있었던 영장청구를 권순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받아들여 박사모 회장 정관용과 뉴스타운 손상대 대표가 구속되었다. 권순호 판사는 중형의 가능성과 도주우려가 높고 폭력시위주도등 사안이 중대하다고 하여 영장을 발부했다.동아일보한국일보경향신문
- 한편 박사모게시판에는 문제인만세를 세로드립한 게시글이 등장했다.헤럴드경제
- 촛불시위를 주관하였던 박근혜정권비상국민퇴진행동이 해산하였다. 해단식에서 퇴진행동측은 남은 모금액을 어떻게 쓸것인가와 이때까지의 소회를 촛불과 함께한 모든날이 좋았다며 밝혔다. 해산의 이유는 박근혜정권의 퇴진이라는 목적을 달성했기때문이며, 그러나 "끝이 아니고 다시 시작”이라며 “적폐 청산과 사회대개혁은 포기되거나 타협해서는 안 될 촛불의 명령으로 촛불이 남긴 과제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했다. 또한 세월호유가족등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리고 퇴진행동은 기록기념위원회를 구성해 첫 촛불시위 1주년이 되는날 모든기록을 담아 백서를 발간할것이라고 하였다.경향신문노컷뉴스퇴진행동
5.4. 5월 26일[편집]
- 하나금융그룹 최고위층이 청와대 청탁으로 정유라를 지원한 은행 직원을 특혜승진시킨 사실이 특검에서 인정됐는데도 직원과 고객들을 상대로 이를 전면 부인하도록 내부 지침을 내린 사실이 확인됐다.한겨례
- 최순실의 해외 은닉재산을 추적해 온 검찰이 독일 등과의 사법 공조를 통해 일부 자금의 흐름과 용처를 파악한 것으로 확인됐다.중앙일보
- 박사모는 당분간 시위를 중단한다고 한다.뉴시스
6. 5월 5주차[편집]
6.1. 5월 30일[편집]
- 서울광장에 있던 대통령 탄핵무효 국민저항 총궐기 운동본부의 탄핵무효탠트가129일만에 서울시의 행정대집행으로 강제철거되었다.허핑턴 포스트
6.2. 5월 31일[편집]
- 정유라가 송환되어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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