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륭상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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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소설가 박상륭을 기리며 제정된 문학상으로 2018년 1회 원고를 모집하였다.

시, 소설, 희곡, 평론, 논문을 모집하며 시, 소설, 희곡의 경우 소재 제한이 없고 평론은 3편 중 1편 이상을 박상륭 문학을 대상으로, 논문은 박상륭 문학을 대상으로 한다. 기성 및 신인 제한 없이 응모가 가능하다. 시는 10편 이상, 단편소설은 3편, 장편소설은 1편, 희곡도 1편, 평론 3편, 논문 1편을 모집한다. 상금은 1천만원이다. 전체 응모작 중 수상작은 한 편만 나온다.

2. 수상작 일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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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 아비뇽의 다리 위에서 외 39편(시) - 장현
• 2회 술래 눈 뜨다(중편 소설) - 최수하
• 3회 나지라, 쿠르만, 이카티리나(장편 소설) - 안윤
• 4회 반생물을 향한 빵과 칩과 계 외 13편(시) - 이지아
• 5회 완보동물 외 23편(시) - 김한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