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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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박성식.jpg
이름
박성식
출생
1961년 3월 21일
서울특별시
데뷔
1986년 김현식과 봄여름가을겨울
학력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 학사)
종교
개신교
직업
가수, 작곡가, 교수
소속
빛과 소금

1. 개요
2. 활동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가수, 작곡가, 호서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

1986년 '김현식봄여름가을겨울'로 활동하던 유재하가 탈퇴하자, 그의 후임으로 들어가 데뷔했다. 유재하는 솔로로 독립해 1집 앨범을 만든 뒤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


2. 활동[편집]


김현식 3집의 명곡인 비처럼 음악처럼을 작사, 작곡했다.[1] 이후 김현식이 마약 사건으로 인해 팀이 해체된 뒤 김종진과 전태관은 봄여름가을겨울을 2인조 밴드로 재편했고, 박성식은 베이스를 맡았던 장기호과 함께 탈퇴하여 밴드 '사랑과 평화'에 들어가 4집 앨범을 낸 뒤 싱어송라이터이자 기타리스트인 한경훈과 같이 빛과 소금으로 활동했다.

1996년 빛과 소금 5집을 마지막으로 공식 활동을 중단하다가 2011년 5월 오랜만에 공연을 가지면서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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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곡은 본래 가수 문관철에게 준 곡이었고 1984년에 녹음까지 마쳤었다. 그러나 앨범 제작비가 부족해 문관철의 앨범 발표가 기약없이 늦어졌고, 이와중에 곡을 들은 김현식의 부탁으로 인해 결국 김현식이 먼저 발표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