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주/자주 쓰는 말

덤프버전 : r20200302

분류


  • 자주 쓰는 말이 너무 많아 문서가 따로 개설되었습니다.
  • 이 문서에는 울산큰고래만이 아닌, 과거 고래패밀리 소속 멤버들이 자주 썼던 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 방송에 잠깐 사용된 것이 아닌, 오랜 기간에 걸쳐 여러 번 사용된 언어를 기록해 주십시오.
  • 단순히 현재 사회에서 통용되고 있는 말이 아닌 울산큰고래 패밀리만의 자주 쓰는 말을 기록해 주십시오.
  • 다만, 범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언어라고 해도 울산큰고래 패밀리에 의해 특별한 변화가 있었던 것은 서술 가능합니다.
  • 작성 요령 - 자주 쓰는 말 (주요 사용자)


1. 복귀 후 자주 쓰는 유행어
2. 고래패밀리 시절 자주 쓰던 말


1. 복귀 후 자주 쓰는 유행어[편집]


스끼야끼!
기모찌 의 변형. 트위치에서 노가리 방송 중 한 시청자가 Man's Not Hot을 도네하자 그걸 따라부르는 중 스끼야!가 편집되어 만들어졌다.

구리구리 구리자나~
랜덤듀오컨텐츠에서 듀오를 같이하던 사람에게 처음으로 사용하였으며, 현재 여러가지 상황에서 자주 사용하고 있다.

존맛~!
발음은 쫀맛에 가깝긴 하다.

이런 메쩬.. 또는 메쪘다.. 등등
형 원래 이런 사람 아니잖아...

나이스끼야끼!
스끼야끼의 변형이다.

짜증났어요 (오센센)
울산큰고래 더블 m16사용 배그영상에서 편집자 화영이
뚜봉스패밀리 채널의 소리를 따서 편집한것으로, 편집할때나 울산큰고래 와이프가 방송에 나왔을때 자주 사용한다.

이거는... 강화해야겠다.
강화를 통해 얻는게 이득일때 사용하는 말이다.
물론 이 말을 하고 80%는 터졌다.

2. 고래패밀리 시절 자주 쓰던 말[편집]


외쳐, 만카이! (울산큰고래)
예전의 울산큰고래 하면 떠오르는 울산큰고래 방송의 아이덴티티. 어떤 큰 일 (게임 엔딩, 컨텐츠 성공적으로 마무리 등)을 해냈을 때 사용하는 유행어. 전역 후 너무 샤우팅만 하면 시끄럽기만 하고 재미가 없다며 자주 사용하지 않았으나, 다시 부활하였다. 그러다가 다시 또 사장되었다가 토사구팽? 15년 7월 오토바이로 GTA 5 별 5개 30분 버티기 성공 이후로는 다시 사용되고 있다. 16년 3월 기준 현재는 컨텐츠를 끝내고 샤우팅으로 외치는 것보다는 발음 유사성을 이용하여 "아, 왜 쳐! 만카이."라는 식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그나마도 빈도수가 많이 낮아졌다. 다만 지금도 가끔씩 쓰인다.좀 더 극적으로 성공할시에 나 사나이다라는 브금을 함께 쓴다.사나이 눈물~약하다 욕하지마~~[1]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중합니다 (울산큰고래)
주로 시청자들에게 하는말로 방송, 녹화 시작, 끝날때 주로 사용한다. 이 멘트도 울산큰고래의 아이덴티티가 되어 자신의 영상 댓글에도 감사의 메세지로 남기곤 한다. 자숙의 기간 이후에는 오프닝때 슬로건처럼 나오다가 '동네형 박성주' 닉변한 이후로 안쓰인다

파쿠르 천재 울큰고×@
2016년 후반 김박사가 돌아온 이후 울산큰고래가 밀고있는 컨셉. GTA 5를 하다가 위기에 몰릴때마다 구르거나 뛰어내리기를 시전하며 여러번 외친다.빨리말하는탓에 팝콘천재 울큰고라고 들리기도..요즈음은 줄여서 파천울이라고도 한다.

야, 이 개살구야! (울산큰고래)
울산큰고래가 멤버들의 트롤에 화가 날 때 욕설을 필터링하여 돌려 말할 때 자주 쓴다. 필터링했음에도 찰진 것은 덤 그러다 정말 빡치거나 화가 나면 필터링되지 않은, 매우 찰진 욕설을 들을 수가 있다. 머리 끝까지 화가 나면 오히려 매우 조용해지며 싹 가라앉는다.
즈기요! (울산큰고래, 옆집현욱이, 타로, 사모장)
주로 태클을 위해 사용된다. 영남 사투리 어투로 시전되며, 상황극에서 주로 들을 수 있다. 경찰은 어디까지 봐줄까 특집에서 사모장이 경찰차에 한번 시전했다.

드루와 드루와! (울산큰고래)
영화 신세계에서 나온 황정민의 대사를 인용한 유행어. 주로 울산큰고래가 GTA 5 컨텐츠 등에서 상대 팀에게 몰리고 있을 때 패기있게 도발하는 대사. 물론 직후 정말로 위험해지면 다급하게 "얘들야, 형이야! 형!" 이라며 비굴해지는 경우도 있다.황정민이 드루와직전에 날렸던 대사인 이 모지리섀끼들아도 쓴적있다.

이거거든, 저거거든, 그거거든.(울산큰고래)
울산큰고래가 무언가 생각이 나지 않는데 그것을 멤버가 말해줄 때 쓰거나, 고로디 고로디와 같이 무언가에 동의할 때나 맞장구를 쳐줄 때 사용한다.

예? (울산큰고래)
게임중 갑자기 당황할때 나오는 외마디.이를테면 레이스 도중 거의 다온줄 알았는데 체크포인트가 아직 30개는 더남은걸 확인하면 울산큰고래의 동공이 확장되면서 "예?"가 나온다.

킵무빙, 킵무빙(Keep Moving)! (울산큰고래)
컨텐츠를 시작하려 할 때 빠른 준비를 위해 멤버들을 독려하는 유행어. 특히 이 멘트를 할 때는 울산큰고래 특유의 목소리가 뒤따른다. 2016년 1월 현재를 기준으로 거의 사장된 유행어. 레포데를 김박사와 함께 플레이하던 시절에 주로 쓰다 김박사가 군 복무로 3년동안 공백기간을 가지게 되면서 딱히 쓸 일이 없어졌었다. 그러나 2016년 11월 9일 김박사 복귀방송에서부터 바로 부활하여 울산큰고래가 신나게 쓰기 시작. 특히 '킵무빙! 킵무빙!' 과 '김박사! 김박사!'라고 하는 라임이 일품. 김빱사! 김빱사!도 있다

오지고 지리고 울큰고 (렛잇고 알파고 냉장고)!! (울산큰고래)
컨텐츠(특히 장애물 레이스)의 어려운 부분을 상위권으로 통과했을때 외치는 대사다.
앞에 작게 붙는 '아'가 특징.

어어이! 어어이! 짜장면 시키신 분! 짜장면 시키신 분~! (GTA멤버 전원)
GTA5 네 남자의 모험(벨도, 타로, 욱이, 고래)에서 생긴 유행어. GTA5 여섯 남자의 모험(고래,두디, 타로, 욱이, 왈도, 벨도)에서 아직까지도 쓰고있다. GTA5 상황극을 할 때 식사를 하는 장면이나, 울산큰고래 혼자 다인승 차량에서 떨어질 때 등장한다. 멀리서 석유통을 들고 뛰어와 철가방을 들고 뛰어오는 배달부 행색을 하며, 인원이 몇 명이든 상관없이 꼭 짜장면 3개, 탕수육 하나 맞죠?라고 묻는다. 카드 결제는 안된다고 하는 바람에 그리고 손님은 꼭 카드밖에 없어서 현금결제냐 카드결제냐로 손님과 실랑이를 벌인 후 결국 카드 단말기(=점착폭탄)를 꺼내든다. 가격은 무조건 39800원. 할인? 가격인상? 그런 거 없다.

갸/걔(개) - 이득! (사모장)
찬스가 찾아오거나 역전의 상황이 펼쳐져 자신 쪽이 우세해지면 외친다. 언뜻 들리는 발음이 '개'가 아닌 '갸'인게 포인트.

쮝이네!(죽이네) 믓찌네!(멋지네) 희한하네!!(옆집욱이)
엄청난 일이 일어나거나 엄청난 것을 봤을때(?) 하는 말. 옆집욱이의 특유의 대구 사투리가 가미돼서 더욱 더 찰지다.

~하면 죽일거야...(박넴)
박넴이 고래패밀리와 게임할때 자주쓰는 위협용 멘트.

괜찮아. 죽을만한 녀석이였어. (울산큰고래, 사모장, 왈도쿤)
주로 GTA5 컨텐츠에서 자주 나온다. 그 상황에 별로 중요하지 않은 멤버가 죽었을 때 대수롭지 않다는 듯 말한다. 주로 두디, 타로, 레알이다이, 알벨도가 죽었을 때 말하며, 그날 삽질했거나 기행을 저지른 멤버의 죽음에도 외쳐준다.

이쿠~!! (울산큰고래)
킵무빙처럼 컨텐츠를 시작할 때 외치는 말. 울산큰고래 특유의 목소리로 사기를 돋는 역할을 한다. 이어서 타로도 이쿠!라고 외치고 다른 멤버들도 함께 이야~하고 소리친다. 특히 알벨도의 목소리가 도드라지며 가끔 저스트펄슨도 어색하게 소리지르는 것이 또 매력이다.

오마에, 코로슨다 (울산큰고래)
일어 표기로는 おまえ, ころすんだ. 상대방을 위협하기 위해서, 또는 선빵을 당했을 경우 복수를 다짐하며 쓰는 말이다. '너 죽인다.' 라는 뜻이다.

이거 에바참치 아니냐?!(울산큰고래)
울산큰고래전용멘트는 아니지만 울산큰고래가 자주쓴다.

휘리릭! (알벨도)
상황 전환이 필요하거나 컨텐츠를 시작할 때 외치는 말. 천사 이미지답게 상큼한 목소리가 매력이다. 전화데이트 때 한 여성 팬이 이 유행어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해서 큰 상처를 안겨주었다...

내가 다 날려버릴 거라구!! (울산큰고래)
게리모드 '원피스가 포켓몬스터를 만난다면?'상황극 이후 울산큰고래가 부쩍 많이 사용하고 있는 유행어이다. 만화 원피스에서 주인공 루피가 적들에게 매번 던지는 대사(ふっとばしてあるから)를 인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한 멤버들의 반응은 "뭐야 뭘 날려버린다는 거야" "뭐야 뭐야 자기가 태풍이야 뭐야 뭐야"(알벨도) 등이 있다.

뿌우우~! (사모장, 울산큰고래)
생존게임, 또는 GTA 근접전 컨텐츠 등에서 어떠한 생물이나 부족, 상대편을 단체로 공격하기 전에 외치는 대사. 마치 부부젤라 부는 듯 내는 소리다. 사모장 특유의 큐베이스 실력으로 시청자를 재밌게 해준다.

뿌뿌뿌 뿌우~~!(멤버 대부분)
레이싱 같은 걸 할 때 쓰는 말. 아마도 이 소리를 흉내내는 듯.

올 때 메로나. (웬만한 멤버 전원)
게리모드 상황극과 GTA5컨텐츠를 비롯하여 그외 여러 게임에도 어울리는 마성의 단어로 죽어서 리스폰 되는 멤버나 상황극으로 어딘가 외출을 떠나는 멤버에게 주로 쓰이는 대사이다. 바리에이션으로 메로나 말고도 뭐든지 부탁할 수 있다. 올 때 옥동자! 난 돼지바! 난 돼지가 아냐! 올 때 치킨! 고만해 미친놈들아

지금! 치금!으로 들릴 때도 있다. 출근으로도 들린다(사모장, 울산큰고래 패밀리)
울산큰고래나 멤버들이 심혈을 기울여 타이밍을 맞출 때 쓰는 말. 대체적으로 GTA5에서 오토바이나 차량 등으로 스턴트를 시전할 때 사용된다. 이후 성공하면 인정? 어 인정, 또는 이것이 울큰고 클라스![2]하며 자찬을, 실패하여 넘어지면 악! 등의 단말마를 내지르는 게 일반적.

야야! 이제 진지하게 진지하게 진지하게! (울산큰고래)
GTA5에서 컨텐츠 도중 멤버들끼리 트롤짓을 반복하다가, 이젠 재미없으니 더이상 시간낭비하지 말자는 뜻으로 하는 말. 하지만 반드시 울산큰고래가 뒤통수를 치고 멤버들의 절규가 튀어나온다.

오케이 고~고~(렛츠 고~) (멤버 전원)
출발할 때 or 뭔가 시작할 때 하는 말. 준비가 됐는지 물어보다가 멤버들 전원이 준비됐다고 하면 다함께 "오케이 고~고~" 하며 출발한다.

아 너무 좋아~ 기모찌~ (울산큰고래를 포함한 몇명의 멤버들)

어떤 멤버가 트롤짓을 할 때의 감정을 반어법으로 표현한 것. 진짜 기분 좋은 거 아니니까 오해 말자

여기 누구 물어본사람?, 응, 안물~ (울산큰고래를 포함한 몇명의 멤버들)
누군가가 뜬금없이 어떤 말을 꺼냈는데 그걸 들은 멤버들이 여기 누구 물어본사람? 이라고 한다. 주 타겟은 저스트펄슨, 그 예로 저펄이 저 오토바이 스턴트 성공했어요! 라고 하면 멤버들이 여기 누구 물어본사람?, 또는응, 안물~ 이라고 한다.

전북 익산!! (왈도쿤)
왈도가 다른 멤버들을 때리면서 내는 소리. 유래는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8의 캐릭터 '' 의 초 필살기 ' 천지패황권 ' 을 사용하면 나는 소리인 일격필살!전북익산! 으로 몬데그린 된 것을 사용한 것. 한 때 유투브에서 전북 익산 사는 시청자가 듣기 싫다는 여론이 있긴 했으나, 여전히 근접전 만 하면 자주 쓰이고 있다...가 2015년 11월 기준 지금은 잘 쓰이지 않고 있다.

므 하세요? (사모장 , 울산큰고래)
멤버들이 주로 저펄,두디 실수나 바보짓을 했을 때 하는 말로 전 멤버 도길 특유의 목소리가 특징이었으나 요즘은 사모장이 주로 사용한다.

바보다, 바보~ (울산큰고래, 박넴)
숨바꼭질이나 시민 변장 컨텐츠 등을 할때, 다른 멤버들 주로 두디 이 자신을 못알아볼때 하는 말. 순진해 보이는 목소리로 말하는 게 특징이다. 파생어로 '두디 바보~' 가 있다 카더라

형 저 꼈어요 (두디)

유난히도 게리모드 상황극에서 프롭오류가 많이 나서 자주 맵에 끼는 두디가 맵에 꼈을 때 사용하는말로 이상하게 동정심을 유발한다 근데 너무 자주 낀다이 말을 사용할 경우 울산큰고래가 자주"꼇어? 방구나 껴"
라는 드립을 친다.

오늘도 역시 납니↗다→아아아아↗↗↗~ (울산큰고래,사모장)
보통 GTA 5에서 레이스나 오토바이 스턴트를 하는 도중 튕겨나가 떨어질 때 울산큰고래가 외친다. 로켓단의 대사를 참조한 듯. 이후 떨어져 캐릭터가 사망하면 악! 하고 짧은 단말마를 내지른다.

안녕 세상아. (사모장)
GTA레이스 도중 떨어질때 사모장이 씁쓸히 외친다.

OO아, 인생은, 실전이야~! (울산큰고래)
울산큰고래가 게리모드 또는 GTA 5에서 개인전 컨텐츠를 진행할 때, 멤버들과 연합 제의를 한 후 나중에 배신을 때리면서 주로 사지 쓰던 말. 울산큰고래의 배신, 통수 기믹을 한껏 돋워주는 대사이다.

인생은 실전이야 이 롯만아! (울산큰고래)
위와 비슷한 유행어로, 울산큰고래가 레이스 혹은 기획컨텐츠에서 통수를 시전하고 하는 말. 나무위키에도 나와있는 바로 그 인실좆을 순화해서 말하는 것
그리고 본인의 유행어가 현실이 되었다.

이래서 다들 울큰고, 울큰고 한다더니~! (울산큰고래)
GTA 5의 스턴트 레이스 등에서 다른 멤버들이 성공하지 못한 것을 본인이 성공할 때 자화자찬하면서 쓴다. 또는 어려운 작업을 한 번에 원코인으로 성공시켰을때 한다.

그로디망!! (울산큰고래)
울산큰고래가 게임 중 위기에 몰렸을때 "그러지 마!" 대신 쓰는 말이다. 혀짧은 발음+애교가 포인트. 하나도 안 귀엽다는 것도 포인트
호옹이!? (레알이다이)
레알이다이가 쓰는 유행어, 원본은 김성모 화백의 만화 대사이다.
OO는 빠져!!! (왈도)
왈도가 게리모드 상황극 컨텐츠를 진행할 때 자주 하는 말이다. 사용 예로 나이 많은 역할을 맡은 멤버에게 늙은이는 빠져!!하거나 특정 멤버를 가리켜 OO는 빠져!!하면 된다. 게리모드에서 왈도가 맡는 캐릭터들이 대부분 어린 컨셉이기 때문에 굉장히 얄팍한 톤으로 말한다.
아닌데요! 또는 아인데요! (저스트펄슨)
울산큰고래에게 정곡을 찔렸을 때 저스트펄슨이 뜨끔하며 외친다. 평소에는 워낙 말이 없기 때문에 개그성이 더욱 짙어진다.
죽어라 OOO! (왈도)
주로 GTA 5 작업탐방을 할 때 탈 것으로 치거나 폭발물로 공격할 때 나오는 말이다. OOO처리를 했지만 9할은 '울산큰고래'다. [3]
하이. 빠이. (울산큰고래)
GTA 5 레이스를 하는 중 울산큰고래 근처에 멤버가 갑자기 나타나고 사라지거나, 울산큰고래 자신이 어느 장소에 도착했다 바로 가버릴 때 하는 대사. 의욕이 없어보이는 어투가 특징이다.
뚜↗레기 떼끼↘야↘ (울산큰고래, 두디, 사모장)
일부 얍삽한 플레이를 하는 멤버들에게 하는 말. 울산큰고래 방송에서 제대로 욕을 쓰는 장면이 별로 없다보니 이런 걸로 승화되었다. 얍삽이는 주로 왈도, 저펄 등이 있다. 두디가 가끔 이 대신 짐승같은 녀석을 사용하기도 한다.
저펄E 클라뜨~~ (저스트펄슨)
저스트펄슨이 주로 레이스에서 어려운 단계를 통과하려할 때 외친다. 하지만 번번이 실패(...)하며 찐빠만 드러내고 만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넌 그냥 E클래스" 라고 한다.
오늘은 내가 씨에이알알와이(CARRY) 한다! (울산큰고래)
멤버들이 혼자 다수를 상대하는 상황이거나 뭔가 용기를 얻어야 싶을때 외치는 구호이다. 보통은 용기만 얻고 끝난다.
난 (나도) 돼지가 아냐! (사모장)
대화 중 돼지, 살집에 관한 얘기가 나오면 거의 높은 확률로 나오는 대사. GTA5 레이스작업 도중 '나는 되지. 너는 돼지.' 라는 말을 하는 울산큰고래에 항의하듯 나온 대사인 것으로 보이며, 대채적으로 이 대사를 치는 멤버들은 하나같이 통통한 편인 걸로 보아 스스로 찔리기도 한 듯. 그래서 누군가가 "난 돼지가 아냐!"라고 선창하면, 꼭 누군가가 "나도 돼지가 아냐!"라며 받아주는 게 거의 정석이 되었다.
리랄이야~! (울산큰고래)
울산큰고래가 주로 레이스를 할 때 하는 말로 레이스가 쉽게 되지 않거나 멤버들이 트롤링을 할 때 욕을 필터링 해서 하는 것이다. 지랄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욕을(...) ㄹ발음을 넣어 순화시킨다. 하지만 가장 빈도가 높은 건 역시 리랄. 가끔씩 신문 구독했을때도 쓰인다
판사님 저는 OO하지 않았습니다, OO가 없습니다! (울산큰고래 패밀리)
나무위키에도 등재되어 있는 바로 그 유행어. 주로 해서는 안 될 말을 누군가가 했거나, 위험 수위의 드립을 누군가가 내뱉었을 경우 해당 발언에 대해서 자신은 관련이 없다는 것을 어필하듯 너나 나나 내뱉는다.
빼애액!! (레알이다이, 왈도)
GTA5에서 총에 맞았을 때나 위기 상황일 때 쓰거나 게리모드 상황극에서 떼 쓰는 상황일 때 사용한다.
밀지 마세욥, 밀지 마세욥! (저스트펄슨)
차량으로 뭔가를 밀어야하는 기획 컨텐츠에서 저스트펄슨이 궁지에 빠졌을 때 하는 말미는 컨텐츤데 안밀면 뭐하냐
오→지는? 오→지↗(시)리스!! (사모장)[4]
사모장이 슈퍼카 레이스 작업에서 오시리스를 고를 때마다 항상 나오는 대사. 다른 멤버들도 가끔 말하지만 대부분 오시리스 성애자 타로가 많이 말한다. 이는 부당이득 업데이트 당시 비슷한 고가의 T20과 성능이 비교되어 오시리스가 레이스마다 까일 때마다 타로가 변호하듯 선택하면서 생기게 된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사모장의 사용 빈도가 매우 늘었다.
OO쿤/군 (왈도를 제외한 고래패밀리)
왈도가 GTA5 플레이 도중 실수로 이상한 상황을 만들어 냈을 때 시청자들이나 고래패밀리가 주로 사용하는 말. 예를 들어 발도쿤, 띵동쿤 등등. 대부분 ㅇㅇ쿤이라는 별명은 대부분 레알이다이가 만들어낸다. 구 레알의 별명을 만들어주는 신 레알 신조어 '쿤쿤거리다'라는 자매품도 있다
뭐집?/뭐야 왜 저랩? (울산큰고래,왈도)
웃찾사의 코너인 남자끼리에 이은형의 말투를 따라한 것. 주로 트롤링 혹은 게리모드 상황극에서 왈도와 울산큰고래가 사용한다.
오레와 OO다! (사모장)
사모장이 GTA 레이스 작업에서 오토바이나 슈퍼카를 고를 때마다 사용하는 말 [5] 요샌 너무 많이 사용되는 탓에 울산큰고래가 '오레오 회사 스폰받아서 광고받겠다'라며 드립을 쳤다. 사모장: 진짜 잘할수 있는데...
엔또띠(T)20 (울산큰고래)
울산큰고래가 레이스 작업 중 엔터티를 고를때마다 하는 말. 가끔 엔터티를 고르고 벽타기에 성공하면 '갓또띠'라고도 한다.울큰고가 엔또띠라고 말하면 저펄이가 T20이라고 말하는건 덤
박넴이 ㅇㅇ하넴, (울산큰고래를 포함한 몇 명의 멤버들)
박넴이 어떤 행동을 했을 때 하는 말이다. 박넴이 봤넴 멀 봤넴? 박넴이 박는 걸 봤넴
날 위해 희생해!!! (왈도)
데스런이나 쓰레기 피하기 등 다른사람이 먼저 당하거나 방패가 됨으로서 자신의 안전을 취할 수 있을 때 외치는 말. 이때 멤버들은 "와~ 인성보소.", "인성 쓰레기네."라면서 맞받아친다.
술먹넴 (박넴을 제외한 전원)
유행어라기보다는 별명에 가깝다. 2016년 1월 4일에 업데이트된 산타 모니카 파쿠르 레이스 인트로 부분에서 회식 자리에서 술에 취한 박넴이 # 제가 인생일대에 실수를 많이해서인생이 꼬여서 등의 말을 반복적으로 하며 자신의 모습을 녹화해달라고 애걸복걸하던 해프닝에서 유래된 별명.
관전모드으~ (관전큰고래)'''(울산큰고래)
2016년 1월 현재 GTA 5컨텐츠마다 울산큰고래가 일찍 죽거나, 죽지 않아도 아무 것도 못하고 컨텐츠가 종료되는 일이 잦아지면서 자체적으로 붙인 별명. 직접 플레이는 하지 않고 관전만 한다 하여 관전큰고래로 불리는데, 정작 본인은 아무 것도 못하고 컨텐츠가 끝나버리는 것이 매번 아쉬운 듯. 더이상 관전하고 싶지 않아!!
(줄)겜모드으~ (왈도,울산큰고래)
왈도쿤이 게리모드 데스런때 위험적인 상황을 돌파하기전에 즐겜모드를 발동 외치면서 PAC가 춤을 추면서 장애물을 피한다 가끔은 아니지만 잘 죽을때도 있다 발음이 불안해 가끔 줄로 들릴때도 있다.울산큰고래는 프롭헌트 때 썼다.
개~개~개~ 개.노.답!!(울산큰고래, 왈도, 저스트펄슨)
2016년 병신년을 맞아 새롭게 연 개노답 삼형제 유튜브 채널에서 시작할 때 쓰이지만, 다른 방송 영상에서도 저 세 명이 모이는 경우 사용된다. 순서는 주로 울산큰고래, 저펄, 왈도이다.최근 핵노답으로 강화됐다..가 다시 개노답이 되었다. 저펄이만 없으면 노답스.
OO아 다친다 다친다(울산큰고래를 포함한 몇 명의 멤버들)
무한도전 '무도 공개수배'에서 이도경 형사가 광희와 추격전을 벌이고 있을때 광희가 물로 뛰어들자 이도경 형사가 말한 "광희야 다친다 다친다 가만히 있어라"를 인용한 유행어. 추격전이나 상대방이 도망칠 때 주로 사용한다. 저펄아 다친다 다친다 가만히 있어라
얘들아 기억해 줘...(울산큰고래)
울산큰고래가 GTA 5 팀 데스매치, 또는 LTS 작업에서 죽었을 때 남아있는 자기 팀원들한테 하는 말. 이러면 거의 열에 아홉으로 한 멤버들, 특히 왈도쿤이 "기억할게~!"라고 외쳐준다. 원본은 영화 '매드 맥스'에서 워보이가 자폭공격을 시전할 때 '기억해줘'라 외치면 다른 워보이들이 '기억할게'라고 외치는 부분을 인용한 것으로 보인다.
내가 너 사랑하면 안 되냐?(사모장, 울산큰고래)
2016년 1월부터 사모장이 자주 사용하는 대사이다. (너무 마음에 든다고) 느끼하지만 끌리는 목소리가 포인트. 울산큰고래도 따라서 가끔 쓴다. 너무 자주 쓰면 "고만 좀 사랑해!"라며 태클이 걸리기도 한다 울산큰고래 왈 돼지같다 카더라.
이기는 게 정의 아니겠어?(사모장)알벨도가 흠칫할 멘트
영화 성난 변호사에서 이선균이 쓰던 대사이다. 주로 GTA 5에서 사모장 본인이 소속된 팀이나 본인이 이기고 있을 경우나 하지않기로 안 행동을 하며 승리했을 경우 이선균 목소리를 성대모사하며 외치곤 한다.묘하게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 요즘은 잘 안쓰이는 유행어이다.
여기 운동장 아이다?(아니다?) 이제 니가 가장이다잉? (사모장, 울산큰고래)
원본은 영화 국제시장의 대사. 원본과는 달리 울산큰고래 방송에서는 게리모드나 GTA 컨텐츠 중 다른 멤버를 남겨두고 혼자 도망 또는 혼자 잡혀갈 때 하는 말이다. 요즘은 잘 안쓰이는 유행어이다. 당연하지 물이 빠져도 한참 빠졌는데
권선징악~~!!!(울산큰고래)
주로 레이스를 할때 울산큰고래가 다른 멤버를 밀거나 폭파시켜 죽인 다음 곧바로 자기가 죽거나 레이스에서 이탈해 리스폰하게 될 때 외치는 말이다.
우리 팀에 레알이랑 저펄이 있어!!(레알이다이와 저스트펄슨을 제외한 모든 멤버)
울산큰고래와 멤버들이 라스트 팀 스탠딩 작업을 할 때 같은 팀에 레알이다이 혹은 저스트펄슨이 있을 때 나오는 유행어...라기보다는 반쯤 절규에 가깝다. 레알이다이와 저스트펄슨의 GTA 실력을 생각해보자면 어쩌면 당연하게 내뱉는 말일지도...... 요즘들어는 잘 안쓰이는 유행어이다.
김관진 장관님은 말씀하셨지. 백배 천배 복수하라고.(울산큰고래)
상대 팀 또는 플레이어에게 당하고 복수하기 전, 또는 복수하고서 하는 말. 북한의 도발에 대한 전직 국방부 장관 김관진의 언행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요즘은 잘 안쓰이는 유행어이다.
자 팀은..?(레알이다이)
GTA 기획 컨텐츠(라스트 팀 스탠딩)을 할때 팀을 자동으로 선정한다. 레알이다이는 자 팀은?은 항상 까먹지 않는다.
죽같다(울산큰고래)
욕설인 X같다의 순화 겸 죽겠다의 발음 변형이다.
오졌다리 오졌다. (사모장 울산큰고래 포함 몇몇 멤버들)
오졌다라는 말을 쿵쿵따리 쿵쿵따라는 말과 합성한 단어,

신문이요.' (멤버 전원)

울산큰고래가 GTA 5 레이스를 할 때 근접 지뢰를 땅 위에 떨구면서 하는 말이 어느 순간 근접 지뢰를 설치할 때마다 나오는 대사가 되었다. 주 구독자피해자는 왈도.그 뒤에 폭팔음은 덤이라 카더라, 꺄아아아앜!!!, 적절하게 신문사 이름을 말하거나 뒤따라 오는사람이 구독 안한다 말하는거 역시 덤
함포발사!!' (박넴)
레이스나 작업에서 폭발물을 투척할때 맨날 말한다. 요즘은 잘 안쓰이는 유행어이다.
익스플로젼!! (박넴)
위와 나온 대사와 같은 상황에서 RPG같은 바주카포를 바닥에다 쏘면서 외친다. 요즘은 잘 안쓰이는 유행어이다.
'"지리고 울큰고 렛잇고"' (울산큰고래)
"'나도 간다아!!!"'(울산큰고래)
레이스에서 통수를 저지르고 나서 다른사람에게 바로 당할때 쓰는 말이다권선징악
쓰다듬 쓰다듬(울산큰고래)
주로 작업탐방에서 쓰인다.차량이 공격팀의 머리에 닿았을대 사용울큰고왈,여자친군줄
차량이
아이~ , 그만 해요!!~~~ (저스트펄슨)
자신이 불리 할때 습관적으로 나오는 말. 패밀리들은 저펄이가 이렇게 말하면 야? 지금 우리에게 야 라고 말했어? 라며 놀리곤 한다. 그래서 저펄이가 아니~~~........하며 미안하다곤 한다.
패드립 가능? (옆집욱이)
다른 멤버가 패드립과 관련될 수 있는 단어를 사용할 경우 옆집욱이가 반사적으로 내뱉는 말. 이러한 위험한 단어 사용을 할 수 있는 멤버가 울산큰고래뿐이므로, 이 드립의 대상은 대부분 울산큰고래이다. 만약 옆집욱이보다 나이가 적은 멤버의 경우(사모장 이하의 멤버) 패드립 가능? 패드립 가능?! 임마!라고 외치기도 한다(...)
뻑(빡)!!!!!!!!!!!!!!!!!!!!!!!!!!!!!!!!!!!!!!!!!!!!! (사모장)
하던게 안되면 저절로 나오는 말. 욕설인 뻑X을 말한것 같다.
이거 실화냐? (멤버들 전원)
멤버들이 믿지 못할 일이 일어났을때 멤버들이 이거 실화냐?하고시청자들에게 묻는다.
편안한 밤 되십쇼. (옆집욱이)
옆집욱이가 전역 후 반사적으로 내뱉는 말. 요즘은 잘 안쓰이는 유행어이다.
씨방타야 (옆집욱이)
옆집욱이가 씨X을 약간 순화시켜서 하는 말. 그래도 욕같다.
백병전을 준비하라!!! (울산큰고래)
울산큰고래가 근접전을 하려 할때 하는 말. 요즘은 잘 안쓰이는 유행어이다.
독타킴 (주로 울산큰고래)
GTA5 저렙인 김박사가 GTA온라인을 잘 못할때 김박사를 부르는 말. 김박사의 GTA 영문명인 Dr.Kim을 의미한다. Doctor의 발음때문에 생긴 별명인데, 미국식 영어(American English)와 영국식 영어(British English)의 차이로 인해 생겼다. 한국에서 자주 쓰는 미국식 영어로는 [닥터-ㄹ]이지만 영국식 영어로는 [독터-(또는 ㅏ)]로 발음한다.[6] 현재는 그냥 별명으로 굳어졌다... 심지어 자막에서도 독타킴이 나온다. 어쩌다 잘하면 김박사라고 복구되기도 한다. 물론 똥싸는순간 얄짤없이 독타킴(...)
잠깐 이건 말이 좀 이상한데... (울산큰고래)
울산큰고래가 말을 할 때 주어목적어를 일부러 생략하여 말한 뒤, 멤버나 시청자들이 이상한 생각을 하도록 유도한 뒤 스스로 혼잣말로 내뱉는 말. 의도적인 멘트어그로인 셈.
앙찌 (주로 사모장) 컨텐츠 중 썼는지는 불명.)
기모를 줄여서 말하는 유행어. 다른 뜻이 있을수도 있긴 하지만...
씌바것 (주로 울산큰고래,두디)
울산큰고래가 요즘 밀고 있는 유행어인거 같다.
멤버들과 시청자와 소통을 할 때 자주 쓴다.
기모리또는 기모뤼 (주로 사모장)
사모장이 요즘 주로 밀고있는 유행어이다.
다빻았네 (옆집현욱이)
옆집현욱이가 방송에서 자주 쓰는 유행어.
에~왈도 찐빱 (왈도쿤을 제외한 모든 멤버)
왈도쿤이 트롤할때 찐빱이라고 하는것
울심하지 마라 방산큰고래! (울산큰고래)
방심하지 마라 울산큰고래!아나그램 하여 한 말. 방산업체설
업보 (멤버 전원)
울산큰고래를 포함한 대다수의 멤버가 레이스 도중 인성질을 하면 쓰는 단어.이를테면 '고래형 업보 터진다' 대개 스턴트 레이스를 할때 쓰이는데, 주로 신문배달을 가장한 근접지뢰 깔기을 하고, 그 신문을 어느 멤버가 구독할때 쓰이는 유행어이다. 하지만 대개 업보를 쌓으면 레이스의 일부 구간 통과가 실패한다고.... 권선징악 요즘은 업보도 실시간이다 주로 업보를 쌓는 사람은 악마울산큰고래.
메첸!! (특정 멤버 따로없음)
미친의 발음을 변형시킨말.
어 튕겼다. 미안. (울산큰고래)
울큰고가 레이스 작업 중에 어느 구간에서 여러번 죽었을 때 화가나서 그냥 작업을 나가버릴 때 핑계대는말. 어차피 멤버들도 다 아는데 핑계 왜 대는거지
이루이루이루이루 (옆집현욱이, 알벨도)
옆집현욱이와 알벨도가 자주 쓰는 유행어이다. 수정 전에는 휘루휘루 로 되있었지만, 이루이루가 맞다.
긤입니다 긤 (사모장)
트위치 클립
초기에는 김박사 자신도 싫어했던 유행어. 하지만 김박사 방송 시청자들이 많이 언급하게 되면서 현재는 이모티콘으로 생겼다.
간다!!! (왈도쿤)
텐션이 올라갈때마다 3옥타브를 넘는 고음으로 나오는것이 특징.
울또선!! (왈도쿤)
울산큰고래가 약간 선을 넘는 발언(수위발언)을 할때 하는 말로 산큰고래가 을 넘었다!!! 의 뜻인거같다. 10월 14일에서 15일에 걸친 24시간 방송에서 14시간을 좀 넘는시간을 남기고 고삐가 풀려버린 울산큰고래의 선을 넘는 발언에 놀라면서 하는 말이다. 울또선!!!!!
썰!!(Sir!!!) (레알이다이)
레알이다이가 요즘 말 끝마다 Sir 을 붙이며 생긴 유행어
짜래 짜래 (일부 고래패밀리)
잘해 잘해 -> 짤해 짤해 -> 짜래 짜래 의 순으로 변형.
멤버들이 게임을 하면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을때나 연속으로 적을 킬할때 멤버들이 짜래 짜래 하며 추임새를 넣어준다. 구경하던 시청자들도 같이 채팅을 쳐준다.
고고찡 고고찡 (김박사를 포함한 일부 패밀리)
고고씽의 씽을 찡으로 발음한다. 고고찌라고 들리기도 한다. 주로 컨텐츠가 시작할때 쓴다
린정 또 린정 (울산큰고래)
인정 또 인정의 인정을 린정으로 발음한다. 대개 앞에 그렇다면 이 붙는다.
루또빅,또또빅,루도벽(울산큰고래)
최근 루도빅에게 자주 태클을 거는것처럼 "아니 루또빅!!!"하고 소리를 쳐서 시청자들에게 쓴소리를 들었으나 분량이 별로 없는 루도빅을 챙겨주는거라고..진심이 담긴
아무고토 모타죠? (울산큰고래, 시청자들)
아무것도 못하죠? 를 좀 특이하게 발음한다. 때에 따라선 시청자들도 쓴다.
잠깐만!!! (저스트펄슨)
주로 무언가 일이 터지거나 당했을때 내뱉는 말. 특유의 억양이 있어서 멤버들이 종종 저펄을 놀릴 때 따라하기도 한다.
의하 또는 갔냐?(패밀리라기보단 시청자들)
울산큰고래가 자리를 비우고 나가면 시청자들이 의자한테 인사한다거나. 갔냐? 하고 채팅을 친다.
이런 메첸! (일부 멤버들)
미친메첸으로 발음하는게 포인트다. 주로 어이없는 상황이 일어나면 그때 쓰인다. 가끔 메쩬이라고 발음할 때도 있다.
관전큰고래 (고래패밀리)
맴버들과 플레이할 때 정작 울큰고가 일찍 탈락했을 때 쓰이는 말.
윤성했다 (몇몇 멤버들)
알벨도의 본명인 윤성훈에서 따온것으로, 알벨도가 실수를 했을때 멤버들이 하는 말.
구독 눌러, 누르라고, 빨리 눌러!!! (울산큰고래)
울산큰고래 영상 끝 부분에 나오는 구독요청 멘트. 자숙의 기간 이후 바뀌었다.
메르스첸 (울산큰고래, 알벨도, 옆집현욱이)
1월 14일 방송 배틀그라운드 중에 생긴 유행어, 메첸을 변형시켰다.
추후 더 많은 멤버가 사용하게 되면 괄호 수정바람, 유행어의 힘인지, 그 판을 1등을 했다. 덤으로 처음으로 사막맵 1등까지
케모체 (특정멤버 없음)
일본어 키모치이이를 변형 한것으로 기모뤼만큼 쓰이는 키모치변형이다.
스키야키 (울산큰고래)
스키야키 자체는 일본어로 전골이라는 뜻이다. 생방송중 빅샥의 랩을 따라한 것을 편집자 화영이 소리를 잘라내서 효과음으로 사용했고, 언제선가부터 울산큰고래도 모르게 유행어가 되어 자주 사용하게 되었다. 사용할때는 기분이 좋을때라고 한다. 정확한 뜻과 쓰는 이유가 있다면 추가 바람

[1] 이를테면 7시간만에 핵발암레이스를 깼을때라던가...[2] 주로 울산큰고래 본인이 쓴다.[3] 울산큰고래 방송에선 BJ매너가 많지 않다보니 이런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데, 울산큰고래가 가끔이 아니라 꽤 자주 정말로 죽는다.[4] 최근에 울산큰고래가 이 유행어에 대해 거부감을 느낀다는 뉘앙스로 얘기한 적이있다. 하지만 울큰고도 오시리스가 나오면 이 유행어를 종종 쓰기도 한다.[5] 주로 '오레와, 오-지-리-스 인-사-잔-토(인서전트)다!'가 많이 사용된다.[6] 자세한 내용은 영국식 영어 참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837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837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